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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스케치북 : 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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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스케치북 : 오리기
좋아요: 29
  • 저자 : 마유미 예우스키
  • 역자 : 편집부
  • 출간일 : 2017-11-06
  • 페이지 : 60쪽
  • ISBN : 9791162240168
  • 물류코드 :10016

합계 : 8,820

  • <아주 큰 스케치북> 한 권으로 ‘오리기+붙이기’ 준비 끝!

    가위질이 처음인 아이 손에 맞게 크게!

    4단계 따라 하기로 쉽게 붙이면서 창의력이 톡톡!

     

    손은 제2의 두뇌라고 하죠. <아주 큰 스케치북> 한 권이면 ‘오리고+붙이면서’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책에서 제공하는 종이 조각을 점선을 따라 오려 준비한 후 아주 큰 붙이기 공간에 풀로 붙여 주세요. <아주 큰 스케치북 : 오리기>는 도안이 커서 꼬물꼬물 작은 손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쓱싹쓱싹 두려움 없이 오리는 것은 물론, 4단계 따라 하기 단계를 보면서 오린 조각을 쉽게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책이 아주 커서 책을 펼치면 미술 활동하기 좋은 스케치북이 되니 스케치북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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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으로 오리고 붙이기 준비 끝!

     

    하나, 도안의 점선을 따라 크게, 많이 오리고 붙일 수 있어요!

    이 책을 활짝 펼치면 가로 600mm, 세로 360mm 크기가 되어 스케치북처럼 커집니다. 미술 활동을 위해 종이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요. 이 책은 오리기 활동을 바로 할 수 있도록 큰 도안은 물론 아주 큰 붙이기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는 아이가 공간 제약 없이 미술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합니다. 

     

    둘, ‘4단계 따라 하기’로 쉽게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사자, 토끼, 눈사람, 자동차, 헬리콥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4단계 따라 하기 그림’을 보며 쉽게 붙여볼 수 있습니다. 4단계로 붙이는 순서를 알려 주기 때문에 귀여운 눈이 몸통에 가려져 아이가 당황할 염려가 없고, 자연스럽게 일의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차분함도 길러집니다. 

     

    셋, 크게 제공되는 특별한 배경 위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아이의 창의력을 끌어내는 특별한 배경 그림을 제공합니다. 이 배경 그림은 아이에게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기대감을 줍니다. 배경이 있는 스케치북으로 아이가 부담 없이 그리고, 한 장의 작품을 완성하는 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이 책 한 권으로 주변의 동물 및 사물을 오리고 붙여 다양하게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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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에 가입되어있는 그룹중 "책읽는 프로그래머" 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리뷰어모집"을 하길래 신청을 했는데 선정이 되었다. 보통 리뷰어 모집할때 책 종류부터 보는데 "아주큰 스케치북" 시리즈가마음에 들었다. 종류에 따라서 방법은 다르지만 그중 "아주큰 스케치북 오리기" 를 선택했다. 선택한 이유는 지후가 가위를 너무 투박하게 다루기 때문에 좀더 같이 연습을 해보려고 선택을 했다. 


       





       



      이 책을 보기위해 준비물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가위와 풀이다.


       





       


      책에 반절은 왼쪽 사진처럼 그림을 붙일 수 있는 스케치북이 있고 나머지 뒷부분에는 스케치북에 오려 붙일 종이(?) 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래서 뒷장은 그냥 뜯어서 쓰는게 좋다. 그래야 가위로 오리기도 수월해진다. 오른족에 있는 그림들을 점선에 맞게 오려서 왼쪽에 있는 순서대로 풀로 붙이면 된다. 


       





       


      그럼 이제 시작!! 가위질이 서툴기 때문에 삐뚤삐뚤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자기가 해보겠다고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가위질을 하는 모습이 참 귀엽다. 약간 아쉬운 점은 저 페이지가 뜯기 쉽게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책을 들고 오리기에는 불편하기 때문에 페이지를 뜯어야 하는데 그때 좀 아이가 뜯을수 있도록 처리를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이렇게 탄생한 연못속의 오리. 옆에서 가위로 오리는것을 지켜보고 풀칠하는 것을 약간씩 도와줬다. 첫장이라서 난이도는 가장 쉬웠다. 


      잘라야 하는 것도 많지 않고 그림도 수월했다. 뒷장으로 갈수록 오려야 하는 것들이 조금씩 늘어난다. 


       


       


       





       


      이렇게 오리와는 다르게 부품도 여러개가 있고 잘라야 하는것들, 붙여야 하는 곳들도 점점 많아진다. 그래도 아이가 질려하지 않고 잘 앉아서 즐겁게 책을 보니깐 대 만족이었다. 


       


      맨 처음에 책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책 제목 처럼 거의 스케치북 크기와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종이도 두꺼워서 아이가 가위로 자르는데 좀더 쉽게 자를 수 있었다. 아직 끝까지 다 해보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같이 해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다.


       



      http://blusky10.tistory.com/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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