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명 팀장들의 생생한 질문과 저자의 명쾌한 답변!
이 책은 40년 동안 비즈니스 현장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획득한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적자기업에서 중간관리자의 무능력함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한 저자는 그들의 업무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느끼고 팀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실적의 회복과 적자기업이 흑자기업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으며, 교육을 받은 팀장들은 훌륭한 경영 임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었다.
단지 리더십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매출 증대와 이익창출, 기획과 발상을 비롯한 팀장 자신의 경력 관리에 이르기까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만을 알차게 정리했다.
출판사 서평
팀장에게 기업의 희망을 걸어라!
팀장의 역량은 단지 조직을 관리하고 이끄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매출과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의 마케팅과 매니지먼트일을 하면서 적자기업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중간 관리자급의 무능력한 업무 능력.
이에 저자는 현장 팀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들을 모색했다.그리고 준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간 관리자들의 업무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500억의 적자기업이 흑자기업으로 방향전환을 하였으며, 교육을 받은 팀장들은 승승장구하며 경영 간부급으로 성장해 나갔다.
그는 40년 동안 현장의 팀장들과 동거동락하며 그 경험을 "실무노트"라는 이름의 노트에 꼼꼼히 기록해 왔다. 이 책이 바로 저자의 40년 실무노트에서 핵심 정리을 뽑아 정리한 것이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선장으로서의 리더십, 조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법과 그동안의 문제들, 눈에 보이기 위한 실적 향상이 아닌 현금을 거머쥘 수 있는 이익 창출의 원칙, 다양한 업무술의 개선법, 또 본인 스스로가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까지의 경력관리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짚어준다.
그는 40년 동안 현장의 팀장들과 동거동락하며 그 경험을 "실무노트"라는 이름의 노트에 꼼꼼히 기록해 왔다. 이 책이 바로 저자의 40년 실무노트에서 핵심 정리을 뽑아 정리한 것이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선장으로서의 리더십, 조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법과 그동안의 문제들, 눈에 보이기 위한 실적 향상이 아닌 현금을 거머쥘 수 있는 이익 창출의 원칙, 다양한 업무술의 개선법, 또 본인 스스로가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까지의 경력관리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짚어준다.
수박 겉핥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업무와 회사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미 일본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이력이 있는 만큼, 책을 미리 본 독자들의 서평 또한 만족도가 월등히 높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이론으로 빡빡한 도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자신과 유사한 업무 유형을 가지고 있는 팀장들의 고민과 해결법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다시금 얻길 바란다.
이 책을 미리 본 독자들의 서평
부하직원의 깊은 속마음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나의 가장 큰 숙제였다. 이 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른 팀장들의 예시와 함께 해결 방안들을 속 시원하게 꼬집어 놓아서 읽어 내려가며 밑줄을 그어 놓은 곳이 많다. 팀장이라면 시간을 내서라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 L기업 윤진영 팀장
팀의 실적을 올리지 못한다면 회사가 흔들리는 것이 당연지사!
이 책에는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매출 증대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가 현장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인 마큼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팀장이 알아야 할 노하우가 많아서 현재 팀장 또는 중간 관리자의 자리에 있다면 가까이 두고 펼쳐 보아야 할 책이다.
- J기업 서민철 팀장
팀장을 위한 리더십 운운에서 그치는 책이 아닌, 실천적이고 전략적인 진짜 팀장 매뉴얼이다! 현실적으로 팀 실적을 올리는 법이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하직원을 다루는 법, 팀장으로서 계획해야 할 이력 관리 등을 실행에 옮겨볼 수 있도록 실천적인 방법들로 엮어냈다.
- H기업 김은정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