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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 작성의 기술

한빛미디어

집필서

절판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좋아요: 0
  • 저자 : 홍장표
  • 출간일 : 2019-10-30
  • 페이지 : 312쪽
  • ISBN : 9791162242254
  • 물류코드 :10225
  • 개정판정보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 보기]

합계 : 16,200

  •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의 제목, 문장, 구성 요령을 배우면 보고서 작성이 훨씬 쉬워진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감각을 단숨에 키우기는 어렵지만 보고서를 쓰는 기술은 보고서 작성 패턴만 알면 실력을 쉽게 쌓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제목, 문장, 내용 구성, 그리고 활용 가능한 서술 방식에 대한 패턴을 순서대로 학습하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의 실전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익혀봅니다. 책에 수록된 200여 개의 다양한 보고서를 읽고 어떤 상황에, 어떤 패턴을 활용할 것인지 내 보고서에 적용해봅니다.


    40개의 보고서 작성 기술을 200여 개의 실제 예시를 통해

    내용을 편집, 구성하는 보고서 작성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고서를 읽는 사람의 니즈를 파악하고, 완전한 자료를 구성해보려 해도 보고서 작성이 어려운 것은 ‘보고서 작성 스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 작성은 단기간 내에 배울 수 있는 ‘이성적’ 영역과 오랜 시간 다른 보고서를 검토하고 열심히 쓰면서 늘어나는 ‘감정적’ 영역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성적’ 영역에 해당하는 문서 양식과 자료 구성의 보고서 작성 스킬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40개의 보고서 작성 기술에 1:1로 대응되는 200여 개의 실전 보고서 예시를 통해 학습하여 단기간 내에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각종 공무, 공공 기관, 연구소 등 보고서 작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직장인
    • 기획 파트에서 근무하며 보고서 작성이 일상화된 직장인
    • 기초적인 OA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보고서, 보도, 분석 자료 등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 보고서 작성 요령은 알고는 있지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힘들어 하는 직장인
    • 사회 초년생, 취준생 중 기존에 보고서를 작성해본 일이 없어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이 책의 특징

     

    보고서를 잘 쓰는 법! 보고서 작성 기술은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로 쉽고 빠르게 배운다!

    1. 저자의 40가지 보고서 비법 [보고서 작성의 기술]로 배운다.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실무 현장의 보고서는 물론, 1,800개의 보고서 사례, 다양한 작문 관련 저서를 분석하여 40가지 보고서 기술로 유형화했습니다. 보고서의 작성 의도를 살리고 독자의 주목을 받는 제목을 작성하는 [보고서 제목의 기술], 보고서에 알맞은 문장과 단락 구성을 배울 수 있는 [보고서 문장의 기술], 보고서의 논리적 구성과 목차 배치를 배우는 [보고서 구성의 기술], 마지막으로 실제 사례에서 솔루션 유형을 찾아 적용하는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을 통해 보고서 실력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2.  200여 개의 [보고서 Case] 사례로 알아본다. 
      1,800개의 보고서 중 40개의 보고서 비법에 맞는 200여 개의 보고서를 추출했습니다. 각각의 보고서는 정부 기관, 공공 부처, 연구기관 등에서 잘 쓰인, 대표성이 뛰어난 사례로 구성하여 보고서를 읽고 내 보고서에 벤치마킹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보고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각각의 [보고서 Case]를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한다면 어느새 보고서 작성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향상될 것입니다.

    3. [학습 정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한 편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알아야 할 개념은 많고, 개념에 맞게 적용해야 할 사례는 더욱 많습니다. 밑줄을 일일이 그어가며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앞서 본 내용을 훑어가며 다시 읽기는 불편합니다. 앞서 배운 핵심적인 개념과 내용은 [학습 정리]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본인에게 맞는 사례를 찾아 우선 적용하고, 핵심적인 내용은 나중에 다시 읽으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4. [보고서 다이어그램]으로 어려운 개념도 한 번에 이해한다. 
      목차와 보고서의 논리를 전개하는 과정, 각각의 목차가 중복되지 않게 배열하고 동일한 수준의 목차를 동일한 범주로 묶는 작업은 어떻게 할까요? 텍스트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보고서의 다양한 구성과 유형은 [보고서 다이어그램]으로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도식화된 보고서 목차와 논리 구조를 보며 더욱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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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홍장표

     

    공공기관 전략, 인사/조직, 성과관리 프로젝트와 강의를 주로 진행한 경영 컨설턴트다. 또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 관련 보고서 작성 강의 및 자문을 꾸준히 해왔다. 기업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성균관대학교와 IBS컨설팅 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 경영 컨설턴트 양성 과정에서 경영전략 강의와 전략 보고서 작성 자문을 10년 넘게 진행했다. 현재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을 돕고자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노하우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치관경영 및 전략경영 관련 집필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경영학 박사

    현 씽크먼트 파트너 컨설턴트

    현 웰포인터컨설팅 전문위원

    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전문위원

    전 IBS컨설팅 컨설턴트

     

    이메일 | redslide@naver.com

    블로그 | https://blog.naver.com/redslide

     

     

  •  INTRO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칙

     

    [보고서 작성이란 01] 보고서 작성에 관한 불편한 진실

    [보고서 작성이란 02] 보고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

    [보고서 작성이란 03] 고수의 비법

     

     

    PART 01. 보고서 제목의 기술

     

    [보고서의 제목이란] 보고서용 제목의 기본 형태

    [보고서 제목의 기술 01] 키워드형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2] 설명형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3] 키워드+설명형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4] 데이터는 신뢰를 높인다

    [보고서 제목의 기술 05] 운율을 생각하자

    [보고서 제목의 기술 06] 내용 전개에 대한 힌트를 주는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7]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다

    [보고서 제목의 기술 08] 의문형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PART 02. 보고서 문장의 기술

     

    [보고서의 문장이란] 보고서용 문장이 따로 존재하는가?

    [보고서 문장의 기술 01] 단문이 진리다

    [보고서 문장의 기술 02] 핵심 키워드로 문장을 리드하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3] 키워드 속성을 맞추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4] 키워드 운율까지 맞춰보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5] 기호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6] 개조식 정리법을 익히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7] 전개 구조를 파악하면 요약이 쉬워진다

    [보고서 문장의 기술 08] 개조식 정리 기준을 지키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9] 세부사항은 별도로 표시하자

     

     

    PART 03. 보고서 구성의 기술

     

    [보고서의 구성이란] 논리적인 보고서란 무엇인가

    [보고서의 목차란] 목차가 중요한 이유

    [보고서 구성의 기술 01] 목차 구성

    [보고서 구성의 기술 02] 복합 목차 구성

    [보고서 구성의 기술 03] 보고서 전개 기본 원칙

    [보고서 구성의 기술 04] 보고서 전개의 기본 구조

    [논리적 보고서 패턴] 논리적 내용 구성을 위한 3대 패턴

    [보고서 구성의 기술 05] 흐름 패턴

    [보고서 구성의 기술 06] 비교 패턴

    [보고서 구성의 기술 07] 유형 패턴

    [논리적 보고서 소스] 논리적 내용 구성을 위한 3대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08] 분석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09] 예시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10] 정의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11] 3대 패턴과 3대 소스의 결합

     

     

    PART 04.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보고서 실전 기술이란] 누가 보고서를 읽는가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1] 도입부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2] 과업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3] 업무는 선택과 집중 혹은 단계적으로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4] 중요한 사안은 결정 근거를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5] 혼자 하기 어렵다면 협력을 추진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6]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7] 맞춤형 대책을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8] A부터 Z까지, 전 과정 지원을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09] 시사점을 명확히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10] 공신력 있는 자료를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11] 분석 프레임을 제시하자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12] 마무리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  

    •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한 번씩은 하게 되는 보고에 대해서 보고의 형식에 따라 하는 방법, 보고서 작성 방법, 예시 스크립트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쉽게 보고에 대해서 알고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머리말에 이 책의 필요성에 대해서 한줄로 요약해서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보고는 업무 수행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통의 도구입니다.





      우리는 일상상화에서 직장 생활에서 많은 보고에 부딪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하는 일 때문에, 문서에 대한 작성 완료에 따른 리뷰 보고, 주간 보고, 월간 보고 등등 일주일에 무조건 한 번은 보고를 해야 합니다.


      좋든 싫든 보고는 직상인에게 필수인 것입니다.  이렇게 직장인에게 필수인 보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형으로 구분하여 설명해 주고 있고, 내용이 깊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읽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보고는 목적, 범위, 시간을 확인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각 요소가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준비가 되어야 하며, 한 가지라도 부족하게 된다면, 좋은 보고가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고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분석을 위한 보고, 제안을 위한 보고, 설명을 위한 보고, 요청(검토)을 위한 보고로 각각의 유형에 따라 목적이 나뉘며, 이 책에서는 각 유형에 따라 보고하는 기술을 3가지씩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각 보고에 대해서 어느 하나의 상황을 제시해 주고 해당 상황에 따라 보고자가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표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예시를 하나의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스크립트를 읽는 법까지 설명하고 있으니 평소 보고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 개발자는 문서작성을 싫어할 것이다.



      나도 개발자라서 문서작성을 싫어한다. 대부분 개발자가 작성해야 하는 것은 단위테스트 작성 등 프로젝트에서 개발하면서 작성하는 산출물들이다.



      예전에 보고서 작성하는 업무를 잠시 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지 막막하기만 했다.



       보고서를 작성 잘하는 사람들은 보고서에 스토리를 잘 작성하라고 말은 한다.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지 제목, 문장, 구성, 실전으로 나눠서 보기 쉽게 알려준다. 잠시 맡았던 보고서 작성 업무를 이 책을 먼저 알았더라면 좀 더 쉽게 작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개발자로서 문서 작성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연차가 쌓일수록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많을 것이다. 연차가 쌓이고 있는 개발자나 보고서를 처음 작성하고 있는 회사원이라면 번쯤 보면 많은 도움이 것이다.








    • 이 책은 16년 차 경영 컨설턴트의 실무경력으로 집약된 실무형 보고서 강의이다. 한빛미디어에서 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새로운 신간을 냈는데, 책의 제목만 봐도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이 확실하다. 제목은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보고서 잘 쓸 수 있는 팁을 총망라할 것만같은 이름이다. 책 제목부터 저자가 보고서의 달인일 것이라는 신뢰가 갔다.



       



      갑작스럽게 의견을물어보면 말문이 막히는 것처럼, 알아야 할 사실을 보고서로 작성해야 하는 일은 항상 내게 막막한 일이었다. 처음 보고서의 제목을 쓸 때, 단어로 문장을 마치면 좋을지 서술어로마치면 좋을지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경험상 읽었던 보고서에는 단어종결형도 있었고 서술어종결형도 있었던것 같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보고서작성 과정에서 이 같은 고민이 빈번한 것을 예상한다는 듯이 처음 part.1 목차부터 보고서 제목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키워드로 쓰면 좋을지, 설명형으로 쓰면 좋을지, 또는 두 방법을 혼용한 방법을 쓰면 좋을지부터제목에 의문형을 쓰면 좋을지, 운율은 맞춰놓는 게 좋을지, 구체적인 데이터 수치를 포함하면 좋을지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알려주겠다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이 책의좋았던 점은 책을 통해 보고서 작성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이런 사항들이있고 이런 방법으로 보고서를 쓸 수 있다 제시하는 게 아니라, 잘 쓴 보고서 예시를 수십 개 읽게 하면서독자가 자연스럽게 좋은 보고서 양식을 알아가도록 한다. 보고서를 여러 번 써봤다면 쓸 때마다 체화되어 어렴풋이 만들어놓은 나만의 규칙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마치 마음에 꼭 드는 에세이처럼 내가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것들을 확실한 문장들로 정의해놓는다. 왜 그렇게 쓰는지 확실하게 정의한 책을 읽으면 정말 , 그랬네!’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part.4 마지막 장에는 더 좋은 보고서를 만들기 위한 실전기술도 적어놨는데, 덕분에 모르고 있던 부분도 보고서 사례와 저자의 설명을 보면서 쉽게 체득할 수 있었다.



       



      정리하자면, 읽어보면서 보고서 작성에 대한 기술을 총정리 할 수 있던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서류 작성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보고서 작성을 몇 번 해봤는데도 아직도 보고서 작성이 어렵게 느껴지는 대학생,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처음 보고서를 쓰게 되었을 때 구글과 네이버에 보고서 쓰는 법’, ‘보고서 양식을쳐본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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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보통 이런 류의 책은 두꺼워서 읽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생각보다 얇았네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할 때에는 "좋은 보고서"가 필요합니다.







      저도 업무를 볼 때,







      업무 단위를 작게 쪼개서 마무리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든지 자신이 하는 분야의 브랜드가 될 수 있고,







      브랜드의 구성은 내가 하는 일이 성공했을 때,







      남에게 발표할 수 있으며







      보고서로써 마무리를 하여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 라는 것을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보고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패턴, 소스, 풍부한 예시들을 통해 







      논리적이고 구조화된 보고서 작성 기술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제 보고서 사례와 필자의 오랜 노하우로 전달되는 기술과 원칙들이 있는데요.







      제가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꼭지로 저장해놓는 것이 최대한 상황이 왔을 때







      활용해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작성하는 글이 예술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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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작성하려면 눈 앞에 캄캄해지는 경험을 회사생할을 해본 분들이라면 겪어봤을텐데요. 일도 일이지만 보고서 작성은 참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16년 차 전문 컨털턴트가 자그마치 1,800개의 보고서를 꾀차고 알려주는 보고서의 제목부터 문장, 구성 까지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려준다면 듣지 아니할 수 없겠죠?


       

       



      #서평전문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737553476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1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1800개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 작성의 기술 은 40가지 보고서 작성 기술을 4개의 파트로 정리한 책입니다. 핵심과 내용이 바로 파악되는 #제목의 기술 보고서 작성에 알맞은 #문장의 기술 적합한 내용을 배치하는 #구성의 기술 실제 보고서 사례로 배우는 #실전 보고서 로 요령을 배우도록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왜 보고서를 작성하려면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보고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보고서 양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적은 적은대로 지적받구요. 내가 일을 못해서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보고서를 잘 작성하는 고수들만의 비법이 있는가? 네, 그래서 인트로 파트에서는 보거슬 작서하는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미리 훍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보고서작성을 어떻게 하면 잘 하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가장 먼저 맞닥드리게 되는게 바로 #보고서제목 입니다. 발표를 한다치면 보고서 양식들을 받아들고 제목에서 어떤 내용을 발표하거나 전달하려고 하는건지 알게 되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목을 그냥 대강 만들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보고서의 제목은 키워드, 설명 또는 키워드와 설명을 섞은 제목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첫 대면부터 이 보고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미리 알려주는 목적또한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보고서문장의기술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화체보다는 보고서에 어울리는 문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너무 긴것 보다는 단문으로 간단 명료해질 필요가 있죠. 줄나라비하게 장황하지 않고 핵심만 콕콕 짚어줘야 한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파트에서는 #키워드 속성을 맞추고 #키워드 운율까지 맞추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보고서 내용의 문장 전개 구조를 파악해서 요약하기 쉽도록 합니다.


       


        


       



      #보고서구성의기술 에서는 논리적인 보고서가 무엇이고 논리적 내용 구성을 위해서는 어떤 패턴이 필요한지, 그리고 #논리적 내용 구서을 위한 3대 소스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우선, 논리적인 보고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논리적인 보고서는 = 잘 짜인 틀(목차 구성) + 적합한 콘텐츠 배치(내용 구성)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고서의 #목차는 왜 중요한걸까요?


       



      1) 글을 쓸때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 하고자 하는 이야기 간의 분량 안배를 위해서입니다.



      3)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4) 앞에 나온 얘기가 뒤에 또 나오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5) 전체적인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16년차 컨설턴트가 쓴 #보고서작성실무강의 #16년차전문컨설턴트1800개보고서작성의기술 은 기업의 전략, 인사, 조직, 경영 등 각종 분야에서 도움이 될만한 보고서 작성 기술을 실무적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각 파트를 마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간편하게 복습하는 단계를 둬서 차근차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말이 1800개 보거서지 엄청나잖아요. 그 많은 보고서중에 300여 개의 보고서 사례를 통해서 늘 짜증나고 망쳤던 보고서를 이제는 당당하게 확실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서평전문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73755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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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작성 실무강의 (보고서 작성의 기술) 


      회사를 다니다 보면 보고서 작성 할 일이 의외로 제법 있다. 


      보고서 내용이 다양하다 보니, 보고서 양식이 없는것이 더 많고 - 선례 보고서가 없는것도 더 많아서 창작의 시간을 매번 가지기 마련인데..  흰 종이를 보면 눈앞이 까매지고~ 


       


      그렇게 온갓 도표와 마인드맵을 통해 장황하게 나열하는것도 해 봤고, 정말 깔끔을 넘어서 간략하게 보고서를 작성해 보기도 했다. 


      돌아서면 아쉬움이 남고, 2차3차..9차.. 중장기적으로 작성했던 보고서는 갈수록 산으로 가는 느낌.. 


       


      몇가지 기획도 해야하기에 선택했던 보고서 작성 실무강의책. (어찌 눈에 띄였다.)


      책을 고를때 딱 세부분을 유심히 보는데,  저자 간략소개, 출판정보 그리고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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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를 보니 정말 잘 정리되어 있었다. 왠지 PART1 제목의 기술만 잘 보고 배워도 보고서 성공할 것 같은 느낌. 


      보고서 제목의 기술 / 본문 문장의 기술 / 전체적인 구성의 기술 / 실전 작성기술 이렇게 4PART로 나뉜다. 


       


      솔직히는 2주가 넘는 기간에 이 책을 다 보지 못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방대한 보고서를 분석하는 느낌이라.. 목차보고 건너뛰어가며 봤다.  보고서로 먹고 살았다면 원론서적처럼 끼고 공부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알찬 내용. 


       


      정부부처와 연계된 보고서라면 '보고서 작성 실무강의' 책을 통해 깔끔한 보고서를 위한 팁을 모두 담아갈 수 있을텐데,


      내부 보고서 위주의 보고서를 대체로 작성하는 회사에서 관련 직무도 아니라면 정독하면서까지 볼 필요는 없을것 같다. 


      목차에서 콕콕 집어서 원하는 부분만 보자. 


       


      어찌보면 공무원 필독서 같기도 하고.. ( ..)


       


      보고서 작성 실전 기술 part4 - 03의 업무는 선택과 집중 혹은 단계적으로 제시하자!  < 이건 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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