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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한빛비즈

집필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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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손미나
  • 출간일 : 2019-06-14
  • 페이지 : 296쪽
  • ISBN : 9791157843374
  • 물류코드 :3249

합계 : 14,250

  •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이의 지혜와 용기가 담긴 책

    가슴 뛰는 여행기를 선물하던 여행 작가 손미나가 이번에는 자기계발 에세이 저자로 돌아왔다. KBS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 스타트업 CEO, 허프포스트 편집인, 인생학교 교장 등, 인생의 갈림길마다 놀라운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저자의 비밀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남들보다 멀리,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 아버지, 인생에 휴식이 필요함을 깨닫게 했던 고3 시절, 사랑과 우정, 관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게 만들어준 사람들과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까지. 저자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길 위를 걷던 시간과 그 길에서 마주했던 사람들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용기,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오늘도 우리는 방황한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정답일까?”

    우리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도대체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이고,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는다. 남들이 가라는 길을 걸어간다. 

    학창시절에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대학생 때는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경험을 쌓고, 직장에서는 ‘독립적인 어른’이 되기 위해 돈을 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둘 나만의 길을 찾아 걸어가는 멋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산다. 그래서 나도 이 삶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왜 가끔씩 이렇게 허무한 감정이 드는 건지,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 길이 정답이었을까?”

     

    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주변 시선에 떠밀려 선택한 꿈, 취미, 취향 등을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갈림길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선택의 순간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의 답은 내 안에 있다.

     

    안정적인 길을 버리고 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을 걸었지만, 손미나는 행복하다

    저자도 길 위에서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좋은 대학, 아나운서라는 좋은 직업, 많은 인기, 남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좋아만 보이던 길 위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되물었다.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던 것인가?’ 그리고 사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다른 길 위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져온 길을 뒤로하고, 풀숲을 헤치며 새로운 길로 뛰어들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이것이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남들이 강요하는 행복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임을!

     

    성장하는 여행자 ‘S’와 날것 그대로의 ‘미나’의 이야기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 뼘씩 성장하는 여행자 ‘S’와 아나운서, CEO, 작가 등의 타이틀을 벗어던진 날것 그대로의 ‘미나’, 두 명의 화자가 등장한다. 이 둘은 사랑, 우정, 가치관, 행복 등 인생에서 중요한 15가지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이 안에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에게서 얻은 보석 같은 지혜, 인생을 여행하며 마주한 놀라운 경험, 가슴 뛰는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그녀들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작은 위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페이지_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jpg

  • [저자] 손미나

    前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前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前 KBS 아나운서,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여행 작가, 소설 작가. 저자는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여성 리더다. 

    2004년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서른을 앞두고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안정적인 직장에서 휴직을 감행,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전공했던 스페인어와 언론학을 공부했다. 석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유학생활의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담은 첫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하고,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지고 ‘여행 작가’로 인생 제2막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 전 세계를 누비며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2008)』,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2009)』를 집필 후, 해외 입양을 다룬 『엄마에게 가는 길(2008)』로 번역에 도전했으며, 파리에서 3년간 체류하며 첫 장편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2011)』를 썼다. 그 외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2013)』,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2015)』,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2016)』 등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 <프롤로그>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1.  삶의 나침반 

    l  오, 마이 캡틴! ‘시’란 이런 거군요! 

    l  남들보다 멀리, 남들과는 다르게

      

    2.  생각의 전환

    l  욕쟁이 뻬드로의 몹시 특별한 과외

    l  고3이야말로 쉬어야 한단다

     

    3.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l  좋은 리더는 말을 타며 배운다 

    l  우리는 너를 믿는단다

     

    4.  길 끝에 길이 있다

    l  그래, 조금 느려도 괜찮아

    l  모든 열정이 배신당하지는 않는다

     

    5.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할 것  

    l  잊지 못할 이미터 씨

    l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KBS 카메라 테스트

     

    6.  너 자신을 알라

    l  당신의 일곱 살은 어땠나요?

    l  진짜 ‘나’를 찾아서

     

    7.  인생에 정답은 없어

    l  사랑해도 될까요? 

    l  카우걸 가비 할머니의 비밀 

     

    8.  인연과 우정 만들기

    l  잠시 스친 인연에도 소홀하지 말 것

    l  친구의 의미를 가르쳐준 레이나

       

    9.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

    l  모든 시련은 기회가 될 수 있다

    l  안녕, KBS! 안녕, 미지의 세상! 

     

    10. 주어진 삶에서 행복 찾기

    l  아르헨티나 빈민가에서 태어난 영화배우

    l  선택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다 

     

    11. 인생에는 위트가 필요하다

    l  아저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l  무시할 수 없는 말 한마디의 힘 

     

    12. 자연과 운명에 순응해야 할 때

    l  자만하는 이여, ‘악마의 목구멍’으로

    l  고마웠어요, 아버지

     

    13. 사랑과 꿈은 나누는 것

    l  소년은 아직도 하모니카를 가지고 있을까?

    l  누구나 자신만의 ‘싹’을 품고 산다 

     

    14. 최선을 다하는 관계란

    l  40년째 귀를 만드는 의사, 프랑수아즈

    l  6개월 12시간의 결혼식

     

    15. 새로운 시작을 위해

    l  두 번째로 주어진 삶

    l  새로운 시작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Be crazy, Be special, Be yourself

                    남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 성공을 위해서는 검증된 길을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가득한 시대. 여기 다들 탄탄하다고 선망하는 길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도전의 답사기가 있다. KBS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 스타트업 CEO, 인생학교 교장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길을 찾아 걸어온 저자의 이야기는 밑줄 긋고 가슴에 담아두기에 충분하다. 

    |김난도 교수 (서울대 교수, 《트렌드 코리아》 저자)|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면 느는 것 같은데 인생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선택은 매번 어렵고, 매 순간 갈팡질팡이다.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이들에게 미나의 이야기는 지혜와 용기, 좋은 힌트가 될 것이 분명하다. 

    “아, 그래. 그땐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유해진 (배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왜 미나가 현지까지 가서 춤을 추는지, 어찌 그런 탐스러운 곱슬머리를 갖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는 연금술사다. 자신의 삶을 아름다운 금빛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고 있다. 나는 오늘도 미나의 책을 읽으며, 그녀가 안내하는 신비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보려 한다. 

    |이소라 (모델)|

     

    '꽃길만 걷자'라는 외침과 달리 세상은 가시밭길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대여, 좌절하지 마라. 가시밭길도 꽃을 발견하면 꽃길이 되는 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미나와 S의 세계를 함께 걷다 보면, 가시밭길 같던 그대의 길 위에 숨겨진 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꿈쟁이 김수영 (작가, 꿈꾸는지구 대표)|

     

    지난 시간 오랜 고민과 성찰 뒤 요즘 그녀의 직관적 결정은 항상 현명하고 아름답다. 시간이 더 흐른 뒤의 생각과 미래가 궁금해진다. 여전히 멋진 과정을 즐기는 손미나, 결과가 무엇이 중요하리.

    |윤종신 (가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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