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IT/모바일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누구나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자료구조 입문서

한빛미디어

번역서

판매중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좋아요: 1
  • 저자 : 코리 알트호프
  • 역자 : 한선용
  • 출간일 : 2023-11-01
  • 페이지 : 292쪽
  • ISBN : 9791169211444
  • 물류코드 :11144

합계 : 18,900

  • 전공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자료구조 입문서

     

    컴퓨터 과학은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 대학교에 입학하면 프로그래밍보다 컴퓨터 과학을 먼저 배웁니다. 각각의 주제들은 아주 길고, 자세하게 다뤄야 할 내용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전공 학위가 아니라 컴퓨터 과학의 핵심 개념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독학하는 개발자들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PART 01에서는 알고리즘을 소개합니다.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좋은 알고리즘의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선형 탐색이나 이진 탐색과 같은 여러 알고리즘을 설명합니다. PART 02에서는 자료구조를 다룹니다. 자료구조가 무엇인지, 배열이나 링크드 리스트, 스택, 큐 등 다양한 자료구조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합니다. 쉬운 예제와 상세한 설명, 독학 멘토의 성공 사례를 통해 여러분도 독학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컴퓨터 과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핵심 내용만 차근차근 알려 주는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으로 진짜 개발자에 도전해 보세요!

     

    detail_11144.jpg

     

  • [저자] 코리 알트호프

    코리 알트호프는 작가이자 강연자, 그리고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운 개발자입니다. 코리의 첫 번째 책 『The Self-Taught Programmer』는 8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The Self-Taught Programmer(독학하는 개발자)’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Book Authority는 『The Self-Taught Programmer』를 시대를 넘나드는 가장 훌륭한 프로그래밍 서적 중 하나로 선정했고, The Next Web은 더 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할 10권의 책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코리 알트호프는 페이스북 그룹과 블로그, 뉴스레터, 그리고 유데미 과정을 통해 25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용하고 있는 ‘독학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자] 한선용

    웹 표준과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많은 번역가입니다. 2008년부터 웹과 관련된 일을 했으며, ‘WCAG 2.0을 위한 일반적 테크닉’ 등의 공개 문서를 번역해 웹에 게시했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파이썬 크래시 코스』(2023),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2022),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2019) 등을 번역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PART 01 알고리즘

    CHAPTER 01 알고리즘이란?

    알고리즘 분석

    상수 시간

    로그 시간7

    선형 시간

    선형 로그 시간

    2차 시간

    3차 시간

    지수 시간

    최선과 최악

    공간 복잡도

    복잡도가 중요한 이유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2 재귀

    재귀를 사용해야 할 때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3 탐색 알고리즘

    선형 탐색

    선형 탐색을 사용해야 할 때

    이진 탐색 

    이진 탐색을 사용해야 할 때 

    문자 탐색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4 정렬 알고리즘

    버블 정렬

    버블 정렬을 사용해야 할 때 

    삽입 정렬

    삽입 정렬을 사용해야 할 때 

    병합 정렬 

    병합 정렬을 사용해야 할 때 

    파이썬의 정렬 알고리즘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5 문자열 알고리즘

    애너그램 찾기

    팰린드롬 찾기

    마지막 숫자

    시저의 암호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6 수학

    이진수

    비트 연산자

    피즈버즈

    최대공약수 

    유클리드 알고리즘

    소수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 독학 멘토 | 마거릿 해밀턴

     

    PART 02 자료구조

    CHAPTER 07 자료구조란?

    자료구조의 분류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8 배열

    배열의 성능

    배열 만들기 

    0 옮기기 

    리스트의 결합

    중복 요소 찾기

    두 리스트의 교집합 찾기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09 링크드 리스트

    링크드 리스트의 성능

    링크드 리스트 만들기

    링크드 리스트의 탐색

    링크드 리스트에서 노드 제거하기

    링크드 리스트 뒤집기

    링크드 리스트의 사이클 찾기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10 스택

    스택을 사용해야 할 때

    스택 만들기

    스택을 사용해 문자열 뒤집기

    최소 스택 

    스택과 괄호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11 큐

    큐를 사용해야 할 때

    큐 만들기

    파이썬에 내장된 큐 클래스

    두 개의 스택을 사용해 큐 만들기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12 해시 테이블

    해시 테이블을 사용해야 할 때

    문자열 속의 문자

    두 수의 합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13 이진 트리

    트리를 사용해야 할 때

    이진 트리 만들기

    너비 우선 탐색 

    다른 트리 이동 방법

    이진 트리 뒤집기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14 이진 힙

    힙을 사용해야 할 때

    힙 만들기 

    최소 비용으로 로프 연결하기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CHAPTER 15 그래프

    그래프를 사용해야 할 때 

    그래프 만들기

    데이크스트라 알고리즘

    | 이 장을 마치며 | 용어 복습 / 연습문제

     

    | 독학 멘토 | 일론 머스크

    | 독학 멘토 | 다음 단계는?

    찾아보기

  • 정치학 전공자가 이베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까지!

    독학 1년 만에 글로벌 기업의 개발자가 된

    코리 알트호프가 알려 주는 알고리즘+자료구조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꼭 필요한 알고리즘+자료구조의 기초 개념은 물론, 기술 면접과 실제 프로그래밍에 유용한 필수 예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를 꿈꾸지만 알고리즘의 개념과 용어가 낯선 컴퓨터 공학 비전공자, 코딩 테스트를 대비해 알고리즘+자료구조의 개념을 잡고 싶은 예비 개발자, 전공과목 따라가기도 급급한 컴퓨터 공학 전공자, 나아가 더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합니다.

     

    도서 특징 1

    파이썬으로 이해하는 개발자 필수템, 알고리즘+자료구조

    다양한 알고리즘을 학습하며 나의 컴퓨팅 사고력을 확장시키고 배열, 링크드 리스트, 스택, 큐, 해시 테이블 등 다양한 자료구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줄, 한 줄 상세하게 설명된 파이썬 코드와 실행 결과를 통해 관련 개념을 학습해 보세요!

     

    도서 특징 2

    알고리즘+자료구조를 알아야 진짜 개발자! 개발자 기술 면접 필수 예제 수록

    애너그램 찾기, 시저의 암호, 0 옮기기, 문자열 뒤집기 등 기술 면접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 예제를 알아보고, 실무 프로그래밍에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도서 특징 3

    알고리즘+자료구조를 독학하는 방법,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300% 활용 가이드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안전장치를 활용해 어려운 알고리즘+자료구조도 처음부터 끝까지 독학할 수 있습니다.

    용어 복습: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중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 관련 개념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직접 문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학 멘토의 조언: 성공한 독학 멘토의 사례를 읽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저자가 비 전공자라서 그런지 설명이 자세하고 쓸데없는 문법리뷰 내용이 없어서 맘에 듭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프로그래밍의 핵심 구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가 왜 필요한지 잘 설명되어 있고, 각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로만 되어 있는게 아니라 그림으로 되어있어 이해가 잘 됩니다. 간단한 연습문제가 있어 복습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해서 배우시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을 드리고 초보자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IMG_5897.jpeg


       


       


       


       


      요즘은 코테(코딩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이썬으로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파이썬을 이용해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다루는 책입니다.


       


       


       


       



      IMG_5899.jpeg


       


       


       


       


      목차만 봐도 초보자를 위함이 드러납니다.


      시작은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부터 입니다.


       


       


       


       



      IMG_5900.jpeg


       


       


       


      지지난 학기에는 알고리즘을


      지난 학기에는 자료구조를 배웠습니다.


       


      배우면서도 뭔가 아리까리하게 아는 것만 같은 기분이어서


      꼭 다시 한 번 짚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IMG_5901.jpeg


       


       


       


       


      솔직히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구분부터가 난관입니다.


      그런데 책에서는 알고리즘 따로,


      자료구조 따로 다루기 시작해서 차근차근 넘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IMG_5902.jpeg


       



      IMG_5903.jpeg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자료구조 수업을 꽤 좋아했습니다.


       


      이상하게 알고리즘 수업보다는


      자료구조 수업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IMG_5904.jpeg


       


       


       


       


      알고리즘 수업에서 저를 힘들게 했던 빅오표기법


      저는 아무리봐도 빅오표기법은 별로 감이 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해야하니 이해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IMG_5905.jpeg


       



      IMG_5906.jpeg


       


       


       


       


      그래프도 잘 나오고 설명도 차근차근 나와서 좋습니다.


       


       


       


       



      IMG_5907.jpeg


       


       


       


      특히 이런 부분이 저에게 알고리즘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코드를 수학적으로 막 설명하는 이런 부분이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었는데요


       


      그 때는 강의 속도가 빠르기도 했고


      정신없이 배워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책으로 보면서 저만의 속도에 맞춰서 차근차근 쌓아보겠습니다.


       


       


       


       



      IMG_5908.jpeg


       


       


       


      버블 정렬도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에 쓰는지를 함께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IMG_5909.jpeg


       


       


       


       


      이렇게 설명도 풍부하고 내용도 깔끔하게 다뤄줘서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가 처음이신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요즘은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개발자가 될 수 있으니, 충분히 도전하기 쉬운 분야가 되어버렸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 도전하기 쉬운분야라고 해서 성장하기 쉬운 분야는 아니기도 합니다. 전공자들이 4년간 시간을 허투로 쓰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렇다면 그 4년간 대체 어떤 것들을 배우길래 그렇게나 많은 시간들을 쏟는걸까요? 궁금하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전공자보다는 혼자 독학을 시작하거나, 이제 막 새내기가 되어 프로그래밍, 개발에 첫 발을 내딛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의 서두에 작가분이 써두신 글.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반드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라는 글은 무척이나 공감이 되는 글이다.


       


      평범한 코드나 기능들은 어지간해서 인터넷을 찾아 수정해 적용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듯 다양한 해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터넷에만 돌아다니는 코드의 활용만으로는 한계가 명백하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글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글과 그림을 적절히 활용하여 설명한 뒤 코드로 실습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실습하며 이해한다면,


      개발자로서 만날 '문제'라는 이름의 다양한 벽에 맞서는 수단으로서 여러가지 무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라는 무기를 이용해 창의적인 혹은 정석적인 방법으로 여러분만의 해결법을 갖게 된다.


       


      파이썬의 문법은 인터넷으로 간단히 학습하라.


      그리고 본 책을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해 학습하자.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학습해야만 한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제공받았지만 싫으면 싫다. 별로면 별로다. 좋으면 좋다! 라고 솔직하게 리뷰하겠습니다.




       



      책 소개 :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전공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자료구조 입문서


      www.hanbit.co.kr





      전공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자료구조 입문서


       




       




       



      장점 : 현재 c#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파이썬을 서브로 배워볼까해서  읽어본 책이다.



      위 사진과 같이  구문 하나하나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고 필수로 익혀야 하는 알고리즘들 ( 탐색, 정렬,  링크드, 스택, 큐 등) 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파이썬으로 개발을 입문하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초급자분이라면 이보다 더 세세한 설명이 담긴 책은 찾기 힘들것이라 생각한다. 


       



      단점 : 초보자에게 필요한 정말 알고리즘 입문서였다. 난 개발을 시작하는 파이썬 초급자에게 이 책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므로 아직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느끼지 못했다.

    •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프로그래밍의 핵심 개념으로, 효율적이고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초보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로, 파이썬 언어를 통해 이러한 개념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리즘이 처음인 분도 손쉽게 따라 할 수가 있습니다.


       


      코리 알트 호프만은 작가이자 강연자 그러면서 개발자 입니다.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정치학을 전공하여 비전공자이면서도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근무하면서 극복호가고 혼자서 독학하여 공부를 하고나서 이베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만큼 독학 프로그래밍의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할길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마치 마법의 언어처럼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열쇠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은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파이썬이라는 배우기 쉽고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알고리즘을 가르칩니다.


       


      파이썬을 통하여 손쉽게 설치를 가능한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직접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유닉스로 필요한 부분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배울수가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을 직접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익숙한 개발자부터 처음인 초보자 까지 누구나 쉽게 알고리즘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개념 설명, 코드 예제, 그림, 연습 문제 등을 활용하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 각각의 주제를 파이썬 코드와 함께 다루어 언어의 특성을 활용한 효과적인 프로그래밍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알고리즘의 세계는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세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프로그래밍의 실력을 한 단계 높일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과 함께 알고리즘의 세계로 여행해보세요.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여정이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파이썬을 활용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기초 학습을 위한 훌륭한 출발점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파이썬의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은 문법을 활용하여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의 강점 중 하나는 현실적인 예제와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점입니다.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적용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이를 위한 파이썬 코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실제로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책의 강점 중 하나는 현실적인 예제와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점입니다.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적용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이를 위한 파이썬 코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실제로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직관적인 그림과 다이어그램, 그리고 학습 후에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문제들이 풍부하게 제공되어 학습 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특히, 첫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학습에 있어서 적절한 난이도와 진행 순서를 선택한 점이 독자들에게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큼 반복학습에 유용한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을 구현하다보면  현실적인 예제와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휼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적용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이를 위한 파이썬 코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실제로 프로그램을 해보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만큼 자료구조를 처음 하고자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프로그래밍의 핵심 개념으로, 효율적이고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초보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로, 파이썬 언어를 통해 이러한 개념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리즘이 처음인 분도 손쉽게 따라 할 수가 있습니다.


       


      코리 알트 호프만은 작가이자 강연자 그러면서 개발자 입니다.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정치학을 전공하여 비전공자이면서도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근무하면서 극복호가고 혼자서 독학하여 공부를 하고나서 이베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만큼 독학 프로그래밍의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할길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마치 마법의 언어처럼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열쇠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은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파이썬이라는 배우기 쉽고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알고리즘을 가르칩니다.


       


      파이썬을 통하여 손쉽게 설치를 가능한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직접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유닉스로 필요한 부분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배울수가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을 직접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익숙한 개발자부터 처음인 초보자 까지 누구나 쉽게 알고리즘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개념 설명, 코드 예제, 그림, 연습 문제 등을 활용하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 각각의 주제를 파이썬 코드와 함께 다루어 언어의 특성을 활용한 효과적인 프로그래밍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알고리즘의 세계는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세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프로그래밍의 실력을 한 단계 높일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과 함께 알고리즘의 세계로 여행해보세요.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여정이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파이썬을 활용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기초 학습을 위한 훌륭한 출발점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파이썬의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은 문법을 활용하여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의 강점 중 하나는 현실적인 예제와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점입니다.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적용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이를 위한 파이썬 코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실제로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책의 강점 중 하나는 현실적인 예제와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점입니다.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적용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이를 위한 파이썬 코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실제로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직관적인 그림과 다이어그램, 그리고 학습 후에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문제들이 풍부하게 제공되어 학습 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특히, 첫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학습에 있어서 적절한 난이도와 진행 순서를 선택한 점이 독자들에게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큼 반복학습에 유용한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을 구현하다보면  현실적인 예제와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휼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적용 가능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이를 위한 파이썬 코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실제로 프로그램을 해보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만큼 자료구조를 처음 하고자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알고리즘을 몰라도, 자료구조를 잘 몰라도 개발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발을 계속 하다보면 가장 많이 걸림돌이 되는것 역시 알고리즘이과 자료 구조이다.
      효율적인 자료 구조를 알지 못하면 메모리를 더 적게 사용하거나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자료형을 사용한다든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알고리즘 사용으로 인해 개발하는 코드의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해치곤 한다.


       


      소규모 프로젝트 혹은 단순한 기능의 경우 비효율적인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체감되는 성능상의 이슈가 크지 않지만, 점차 규모가 커지고, 데이터가 쌓여갈수록 비효율로 인한 성능 저하가 급격하게 나타날 것이다.


       


      어찌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파트일 수 있지만 개발 연차가 쌓여가고, 스킬이 올라갈 수록 더 많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이처럼 중요한 두가지 요소를 Python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나왔기에, 더군다나 최근들어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언어이기에 반갑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당연하게도 알고리즘, 자료구조의 2개 파트로 이뤄져 있고 알고리즘 파트는 알고리즘이란?, 재귀, 탐색 알고리즘, 정렬 알고리즘, 문자열 알고리즘, 수학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료구조 파트는 자료구조란?, 배열, 링크드 리스트, 스택, 큐, 해시 테이블, 이진 트리, 이진 힙, 그래프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여느 알고리즘, 자료구조 책과 같은 구성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그림으로학습자의 이해를 돕는다.


      입문자에게는 기본 개념을 탄탄히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경력자에게는 훌륭한 리마인더가 되어주는 책이 될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KakaoTalk_20231126_221715431.jpg


       


       


       



      나는 비전공자 개발자로 개발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공부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만약 대충 밥벌이만 할 생각이라면 프로그래밍 언어만 할 줄 알면 된다.
      그러나 연봉 인상, 또는 더 좋은 환경으로 이동을 목표로 한다면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지식은 필수다.


       


       



      나같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적인 이 책은 1부 알고리즘, 2부 자료구조로 나뉘어 기술되어 있다.


       


       



      부제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배우는 입문서'를 지향하고 있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는 학창시절 교과서 정도의 두께로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저자는 정치학 전공자로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틈틈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알고리즘이란 무엇인지, 왜,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리즘의 ㅇ도 모르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개념과 사용 예시까지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다. 예제 코드까지 제공되어 직접 실습이 가능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데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 책,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를 통해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기본기를 쌓고 실력을 다져서 다음 번에는 성공하려고 한다.


       



      간만에 좋은 책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한 줄 요약: 7년만에 출간된  《프로그래머 첫걸음》의 후속작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2018년 출간된《프로그래머 첫걸음》의 후속작이다.
      《프로그래머 첫걸음》은 파이썬 언어를 이용해 비전공자도 쉽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그래서 주위에 입문서로 추천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후속작도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좋은 책이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파이썬 언어의 문법이나 사용방법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내용을 풀어내고 있다.







      Part 1에서는 재귀, 탐색, 정렬 등 알고리즘을, Part 2에서는 자료구조가 무엇인지, 배열이나 링크드 리스트, 스택, 큐 등의 개념을 설명한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이라는 책 제목처럼 처음 배우는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고, 내용도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은 배제하고 꼭 알아야하는 핵심을 다루는 것에 집중한 구성이 보였다.

      Part 1. 알고리즘
      알고리즘이란?
      재귀(Recursive)
      탐색 알고리즘
      정렬 알고리즘
      문자열 알고리즘
      수학(이진수, 비트연산자 등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수학 지식)

      Part 2. 자료구조
      자료구조란?
      배열
      링크드 리스트
      스택

      해시 테이블
      이진 트리
      이진 힙
      그래프

      자료구조에서 시간 복잡도 O를 다루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예전에 Pope Kim님이 저술한《Hello Coding 프로그래밍》책 카페에서 활동할때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카페에 업로드 되는 게시글엔 시간 복잡도를 계산하는데 O(1), O(n) 등 시간복잡도를 보고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정말 많았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에선 그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입문자에게 더 추천하고 싶다. 시간 복잡도를 도출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각 챕터의 끝에는 챕터에서 다룬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습문제가 있다.
      공부를 하다보면 용어 자체가 이해가 안돼서 진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에서는 친절하게 용어 설명을 해준 것이 눈에 띄었다.
      연습문제는 챕터에서 공부한 내용을 실제 코드로 옮겨보는 방식인데 앞에서 설명한 이론을 활용하는 정도여서 부담감이 없었다. 80%는 이론 학습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고 20%정도를 이론을 응용 적용해보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에서 '독학 멘토'라는 책 구성이 눈에 띄었다.
      '앞으로 어떤 것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라든가, 경력,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매번 엄청난 분량과 그에 따른 두꺼운 책에 겁먹고 자료구조, 알고리즘 공부를 포기한 기억이 있다면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을 통해 입문해보면 좋을듯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뷰를 위해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컴퓨터 과학에 대한 기초를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훌륭한 입문서입니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컴퓨터 과학에 대한 입문서로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책의 목표는 컴퓨터 과학의 핵심 개념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독학하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내용을 각각 PART 01과 PART 02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PART 01: 알고리즘 PART 01에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기초를 다룹니다. 책은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좋은 알고리즘의 기준, 그리고 다양한 알고리즘들을 선형 탐색, 이진 탐색 등을 통해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에게 친숙한 예제와 상세한 설명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02: 자료구조 PART 02에서는 자료구조에 대한 핵심 개념을 다룹니다. 배열, 링크드 리스트, 스택, 큐, 해시 테이블 등 다양한 자료구조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파이썬을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며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제 프로그래밍에 적용하기에 유용합니다.






      독서 특징:





      1. 파이썬으로 이해하는 개발자 필수템: 파이썬을 사용하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학습하므로, 독자는 실용적이고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알고리즘+자료구조를 알아야 하는 이유: 기술 면접에 필수적인 예제들을 다루고, 실무에서의 프로그래밍에 유용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 독학 가이드: 용어 복습, 연습문제, 독학 멘토의 조언 등을 통해 독학을 도울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합니다.








      도서의 완성도: 이 책은 기본적인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다루면서도, 독자가 스스로 학습하고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도구와 예제를 제공합니다. 특히, 독학 멘토의 성공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합 평가: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컴퓨터 과학에 대한 입문서로서,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다양한 독자층에게 적합합니다. 파이썬을 활용한 코드 작성과 함께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익히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알고리즘 하면 되게 우리가 상상 속의 해커들마냥 선수 입장~ 이런 엄청난 것을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다. 이거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건데 어렵게 생각 하지말고 한번 봐볼까? 하고 수학 가르쳐주시는 수학선생님같은 책이다. 한번에 이해하라고 하기엔 좀 무리수지만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다양한 교보재를 이용해 우리를 이해하도록 도왔던 것처럼 이 책도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최근에 자격증 시험에서 버블 정렬 코드를 주고 빈칸에 들어갈 변수를 찾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때는 C언어였지만 여기서는 파이썬으로 보여주고 있으니 C언어로 어려웠던 사람에게는 좀 더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되지 않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어떤식으로 푸는지 아니면 풀었던 경험 등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 해결능력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되고 다양한 기술면접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전공자가 봐도 정말 좋은 책이고, 전공자가 본다면 한번더 생각하고 몰랐던 부분이 있다면 이해하고 넘어가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거나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기초를 다지려는 독자들에게 이상적인 책이다. 파이썬 언어를 활용하여 복잡한 개념을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준다.

       

      이 책은 몇 가지 주요한 측면에서 돋보인다:

       

      첫째로,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친절한 접근 방식을 채택한다.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예시와 함께 제시하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이로써 독자들은 파이썬을 사용하여 중요한 컴퓨터 과학적 개념을 쉽게 습득할 수 있다.

       

      둘째로, 이 책은 이론과 실전을 균형 있게 다루며, 각 주제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보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이러한 접근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독자들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셋째로, 책은 다양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해 다루며, 각각의 장단점과 적용 분야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연습 문제와 프로젝트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초보자들에게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진입점을 제공하는 데 있어 유용한 자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원리를 이해하고, 파이썬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친절한 접근으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기초를 가르치는 데 탁월한 도구이다. 파이썬을 활용하여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가진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자료구조란은 무엇일까요?



      컴퓨터 과학에서 효율적인 접근 및 수정을 가능케 하는 자료의 조직, 관리, 저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이란 알고리즘을 작성하고 그에 맞는 자료구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료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더 빠르고, 안정적이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코드를 짤 수 있게 된다는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이 책이 괜찮다고 느꼈던 첫 번째 이유는 상세한 개념 설명과, 개념을 아주 쉽게 풀어낸 그림입니다. 각 파트의 마지막 장에서 개념과 관련된 용어를 정의해 주어, 면접을 대비하거나 정의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또한 관련 개념에 대해서도 매우 상세하게 그림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확실히 그림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 전에, 그와 관련된 개념을 그림으로 시각화하면 문제 풀이에 도움이 많이 될뿐더러, 기억도 오래 남는 편이더라고요. 이 책에는 이처럼 대부분의 개념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또 처음 코딩테스트를 준비를 하게 되면,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어떤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또한 어떤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어떤 알고리즘을 택할지 역시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해당 케이스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전합니다. 이를 테면 검색 관련된 문제를 푼다고 가정합니다. 



      1. 대량의 데이터 존재, 개별 데이터에 빠른 접근 필요 > 해시 테이블



      2.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조작하거나 접근 > 배열 or 링크드 리스트 



      이처럼 접근 방법을 먼저 생각하고, 이에 따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풀어내는 과정 역시 하나하나 쉽게 설명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읽은 동기>
      솔직히 언어와 프레임워크 익히기도 바쁜데?
      어라, 코딩 테스트 안보는 회사도 많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큰 기업에 코딩 테스트(코테) 볼 것도 아니라면, 굳이 안해도 되지 않을까?

      취업을 위해 코딩을 시작한 일반적인 사람 입장에선,
      당장 1년 안에 개발자로 취업하려면 충분한 코테 실력까지 챙길 수 없을 수 있다.


      - 개인적 생각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지식을 익히지 않을 수 없다.
      저자의 말처럼, 전공자 사이에서 은근히 불안에 떨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게 내 업무에 당장 유용한가?"라는 의문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고, 뭘 좀 알아야 쓰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다.)

      컴퓨터 과학이란 지식을 떠나, 내 컴퓨팅 사고력을 말랑말랑하게 똑똑하게 만들어서,
      더 코드를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입문서이다. 


      <장점>
      1. 기초에 맞는 주제와 적당한 깊이 : 



         알고리즘 입문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가능한 한 챕터씩 보길 바란다.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멈추지 말고 
        뒤에 설명이 있기에 차분히 따라 생각하며 보길 바란다.

      2. 코드 예제 : 바로 파이썬 코드 예제를 보여주며, 한 줄 씩 코드에 대한 설명과 실행 절차가 적혀있다.
         (거기서 코드를 개선하는 방법들도 추가)

       내가 받은 첫 코딩교육으로 파이썬을 배울 때, 알고리즘이 수업 과정에 같이 있었는데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입력과 출력 예제를 보여주고,그냥 바로 짜봐! 라고 해서 꽤나 힘들었다.
       (바로 구현된 것 보면 스스로 생각하지 못할 것이라는 교육 방침 때문인데... 고생했다.)

      3. "사용해야 할 때" : 언제 이것을 써야 좋을 지 알려줘서 너무 좋다. 
          장/단점에 대해서 잘 설명해서 좋다.
          연관된 지식이 무엇이고 어디있는지도 설명해줍니다.


      <다루지 않은 것>
      1. 파이썬 설치해서 코드 실행하는 법 : 책 설명으로 핵심 코드만 실려있어서 간결함.




         하지만, 완전 입문자 입장에선 응? 어떻게 해볼 수 있지?라고 의문이 들거다.
         입력, 출력, 중간과정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독자가 별도로 익혀야 한다. 

      2. 연습문제 : 책에는 답이 없다.



          한빛미디어 사이트에서 책 소개의 예제/부록소스에서 구할 수 있다.





      3. 넓고 더 깊이 있는 지식 :  정렬(힙, 선택, 퀵, 기수), 트리(이진 탐색 트리, AVL트리, 파스 트리) 등



          더 필요한 지식은 추가적인 학습으로 둔다.


    • 1.jpg


       


      [누구나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 + 자료 구조] 인문서로 이 책의 저자 코리 알트호프가 알려주는 개발자 되는 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치학 전공자가 이베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까지 코딩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글로벌 기업의 개발자가 어떻게 됐을까요?


       


      전공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파이썬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과 자료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jpg


       


      학습 가이드에서는 [나의 첫 알고리즘 + 자료 구조 with 파이선] 100% 활용하기! 중에서 가장 먼저 파이썬 설치하기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도 설명되어 있고 코드 & 실행 결과와 이 장을 마치며 에서는 용어 복습과 연습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독학 멘토의 조언에서 용기를 얻을 수도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학습 가이드를 따라하다 보면 알고리즘과 자료 구조에 대해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란 어떤 문제를 위해 밟아 나가는 연속적인 단계를 말합니다. 알고리즘은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에서는 여러 가지 정의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도널드 커누스의 정의입니다. 커누스는 알고리즘을 '입력을 기반으로 출력을 생성하는 명확하고, 효율적이며 유한한 프로세스'라고 정의했습니다. 여기에 정확성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리즘은 입력이 같으면 항상 같은 결과를 내야 하며, 이 결과가 알고리즘이 해결하는 문제의 정확한 답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명확함, 효율성, 유한함, 정확성


       


      예외 - 난수발생기를 만들 경우 입럭을 보고 결과를 짐작할 수 없는 무작위성을 목표로 해야 함, 추정 자체가 불확실하다고 알려진 알고리즘이라면 근삿값을 찾는 것만으로 충분함.


       



       


      자료 구조는 개발자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프로그래밍이란 결국 알고리즘을 작성하고, 그에 맞는 자료구조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자료구조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 = 프로그램이다.


       


      니클라우스 비르트(스위스 컴퓨터 과학자)


       


       



      3.jpg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요즘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가 부족한것 같아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려고 찾다 발견한 책이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가 왜 필요한지 잘 설명이 되어있고, 각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다.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각 챕터마다 용어 정리가 되어 있고, 간단한 연습문제가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다. 이 책의 타겟층이 처음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엄청 깊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다.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이 되어있고 코드도 쉽게 잘 짜여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20231125_184610.jpg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도서 초반부에는 알고리즘 + 자료구조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데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반드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합니다. 라고 적혀있더라고요. 확실히 취준활동중에 좀 규모가 있고 이름을 들어봤던 회사들은 코딩테스트 혹은 기술면접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편이었거든요.


       



      20231125_184706.jpg


       


       


      이 책을 처음으로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쉽게 잘 쓰여졌고 분량이 방대하지 않다는 이유 외에도 몇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각 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용어복습, 연습문제가 있어서 더욱 추천할만 하더라고요.


       


      용어만 들었을때 이건 뭐지 싶은 용어들을 한번 각장 마무리에서 정리해주니까 더 머릿속에 잘 정리되어 남는 느낌? 연습문제는 보통 한문제인데 공부한 각 장을 한번 스스로 복습하기에 좋은 문제들이었고요.


       



      20231125_184812.jpg


       


      조금 내용이 어려운것 같거나 복잡한것 같을때는 note와 각종 표 및 그림으로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어서 진짜 자료구조 알고리즘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딱인것 같았어요.


       



      20231125_184844.jpg


       


      제가 파이썬 학습이 좀 필요한지라 아직 이 책을 끝까지 다 보진 못했는데, 맨 뒷부분을 보니 저자분도 비전공 독학 개발자여서 그런지 독학 멘토 다음단계는? 이라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물론 저자분이 외국분이라 프리랜서로 경험쌓기 같은 부분은 국내에서 적용해서 하긴 좀 힘들 수도 있겠지만 개발자로써 어떻게 구직활동을 해야하는지 혹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같은 컴퓨터 과학적 지식을 좀 더 쌓기 위해서 어떤 자료를 참고하면 좋은지 등에 관한 내용이 짧게나마 적혀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다른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설명한 책과 내용상에는 큰 차이가 없긴한데요. 기존 관련 서적들이 조금은 딱딱하게 내용을 설명했다면 한빛미디어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도서는 중간중간 구어체도 써가며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쓰여진 책이라 처음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를 공부한다면 이 책으로 입문하길 추천합니다! 이 책 한권으로 충분히 기본 개념을 익히고 프로그래머스 등의 사이트에서 추가로 문제를를 풀어가보며 연습하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리뷰어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리뷰어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이 책을 쓴 저자는 정치학전공자로 독학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공부 했다는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 책을 지은 이유가 자신과 같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여정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리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게 알고리즘이구나 자료구조이구나라는 걸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고,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기억선에서 해당 기억을 찾아 갈 수 있는 템패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기본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것 같다.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되었던 이유는 위해서는 혹독하게 기본기를 연마하였던 유소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코딩과 개발의 기본기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일 것이다. 차근차근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비전공자도 탄탄한 기본기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 > 진행에 앞서


      요즘은 개발자를 채용하는 데 있어서 좀 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다보니 필요성이 약해진듯 보이지만, 여전히 그 방법중에서는 가장 많이 회자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알고리즘 테스트(a.k.a 코딩테스트)이다.


      코딩테스트로서의 의미로도 중요하지만, 알고리즘은 개발자라면 현장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되는 편이다.


      단순 복사와 붙여넣기만 진행한다면 큰 의미가 없겠지만, 많은 시간 개발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도전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 도전을 잘 처리하기위한 방법으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알고리즘보다 더 빈번하게 사용될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자료구조'가 그것이다.


      고급 언어를 사용하는 입장이라면 자료구조를 직접 구현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일은 매우 많다.


      그 자료구조를 의미없이 사용한다면 효과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좀 더 최적의 자료구조를 사용하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료구조는 필히 알아야 할 지식이다.






      컴퓨터 관련 전공자도 예외는 아니지만 비전공자는 이러한 부분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단 실무 위주로 공부해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끔 깊이가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이런 기본적인 부분을 잘 쌓아놓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잘 학습해 놓고, 그것을 주기적으로 리마인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리뷰를 시작하였다.


       



      >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앞 표지


      파이썬 도화지를 들고, 순서도(알고리즘)에 서 있으며, 자료구조를 살펴보는 모습에서 제목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이 책이 첫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는 내용이 적절하냐는 의문이 어느정도 들기는 했지만, 최소한 그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관점에서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 인상깊은 부분들


      알고리즘의 정의


      알고리즘이 어떤 것인지 먼저 알려주며 시작한다.


      으례 당연한 것인양 생각하기 쉬운 것이 바로 정의에 대한 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을 잘 짚어준다.


      물론 한 문장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것이기에 예시와 종류를 나열하며 여러 문장과 문단으로 걸쳐 설명하고 있다.


      그 중 간결하게 요약한 도널드 커누스의 정의가 와 닿았다.


      이것을 세 단어로 요약하면 명확함, 효율성, 유한함이라 하며, 추가로 정확성을 얹는다.



      입력을 기반으로 출력을 생성하는 명확하고, 효율적이며 유한한 프로세스
      - 도널드 커누스(Donald Knuth) -



      시간 복잡도 그래프


      알고리즘을 작성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개념이 바로 시간복잡도에 대한 개념이다.


      흔히 BigO라고 부르는 개념인데, 이것을 단순히 나열해서 A=B이다로 정의하기 보다는, 상수시간부터 시작하여 지수시간까지 각각의 시간에 해당하는 알고리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그것을 한 눈에 보기 편하도록 그래프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알고리즘을 평가할 때에는 Worst-case(BigO) 뿐 아니라 Best-case, Average-case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이것이 실무에서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주 가끔 존재할 수 있는 Worst-case를 피하려고 오히려 Best-case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가장 좋은 코드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용어설명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였는데, 각 장을 마칠 때마다 그 장에서 사용한 용어를 다시 잘 요약해두었다.


      물론 요약만 보고는 잘 이해가지는 않겠지만, 그러면 앞의 내용을 곱씹어보면서 이해하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






      명언 - 알버트 아인슈타인


      각 챕터마다 명사의 명언이 담겨있다.



      수학이 어렵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본인도 어렵다면서. (하지만 그의 수학이 일반인의 수학과는 다르다는 것은 함정)


      그 외에도 한 번씩 생각해볼만한 명언들이 각 챕터에 있는데, 흥미있게 볼 수 있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는 책에서 확인하면 좋을 듯 하다.






      마지막에 있는 당부


      아무래도 이 책은 기술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 혹은 이직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읽힐것으로 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매일 최소 몇 시간 이상을 리트코드(leetcode)를 풀며 보낼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겠지만, 최소 한 문제 정도만 목표를 잡고 풀어보는 것은 뇌를 말랑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정도는 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https://selftaught.blog 사이트 운영자라며 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소통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도 애프터서비스는 확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표지


      이 책 원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정치학 전공자라니.


      그래도 그가 그런 이력이기에 좀 더 쉽게 썼을 것이라는 기대는 당연히 할 수 있었다.











      > 괜찮은 부분


      1. 최대한 쉬운 문체로 쓰여졌다.


      알고리즘은 본래 쉽게 접근하나 팔수록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쉽게 접근하는 그 부분에 집중하였다. 물론 이 책을 다 본다고 해서 알고리즘을 마스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어느정도 흥미유발과 더 깊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쉬운 문체에 있다고 생각한다.






      2. 책이 얇다.


      책이 생각보다 얇다. 알고리즘 책을 여럿 보았지만, 이처럼 얇은 책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부실하냐면 또 그런것은 아니다. 다만 너무 깊은 부분까지 접근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책은 온전히 각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에센셜한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론만 말한것은 아니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면, 이런 책을 교재로 하고, 보강하고 싶은 내용은 별도로 준비하여 가르치는 것도 괜찮은 조합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아쉬운 부분


      1. 실습에 친절한 책은 아니다.


      파이썬을 사용하여 설명을 곁들였지만, 파이썬의 실행 자체에 집중한 책은 아니다. 그래서 파이썬을 어떻게 설치하면 되는 것인지, 파이썬에서 해당 코드를 어떻게 작성하고 어떻게 실행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으로는 알기 어렵다. 이정도는 알아서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들린다. 이정도는 별 일은 아니지만, 파이썬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눈으로만 코드를 읽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부분은 아쉽기도 하였다.






      2. 서술형의 설명이 많다.


      코드와 일부 도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서술하듯이 설명이 되어있다. 당연히 설명이기에 서술로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서술의 길이가 길다고 생각한다. 문단으로 끊어주는 부분이 적절하게 들어갔다고 하기에는 그 텀이 길게 느껴져서 집중력이 높아야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추천 독자


      개발자 혹은 데이터 엔지니어 등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이직을 준비하는 개발자


      수학적 지식을 학습하고 싶은 학생 및 일반인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를 가르쳐야 하는 교수자 및 그의 학생


       



      > 개인적인 평점



      - 가격: 10 / 10



      - 내용: 8 / 10



      - 디자인: 7 / 10



      - 구성: 7 / 10


       



      > 정보



      저자: 코리 알트호프



      옮긴이: 한선용



      감수자: 박상현



      출판사: 한빛미디어



      가격: 21,000원



      전체 페이지: 292페이지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 책의 저자 코리 알트호프는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이베이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개발자입니다. 학부 때에는 정치학은 배운 만큼 전혀 개발과 상관 없는 공부를 했었는데, 직접 오버플로우 웹 커뮤니티같은 곳에서 계속 독학을 한 끝에 개발자로서 당당하게 취업을 하고 책까지 써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비전공자가 해당 케이스를 이루었단 점이 매우 고무적으로 느껴집니다.


       



      나의 첫 알고리즘 + 자료구조 with 파이썬 책은 컴퓨터 과학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근무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중요한 내용에 대해 담겨 있습니다.


       



      책은 파이썬에 대한 기본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적혀 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통해 컴퓨터과학의 실질적인 내용 및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 배울텐데, 이 과정에서 파이썬 기본기가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 기본기에 대해 다진 후 중급 수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 파이썬 독학 책을 찾고 계신다면, 아마도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으셨다거나 진로를 바꿔 새롭게 코딩에 도전하는 분들이실 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에 파이썬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알거든요. 막막함과 불안함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 독학으로 개발자가 된 스타 개발자가 파이썬 독학 책을 출간했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코리 알트호프인데요. The Self-Taught Programmer 한국어로 번역하면 "독학 프로그래머 혹은 개발자"라고 할 수 있겠죠.


      무려 8개국에 각국의 언어로 첫 번째 책을 판매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이썬 독학 책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뜻일 것 같아요.


      코리 알트호프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프로그래임에 관심이 생겨 어렵게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요. 그리고 1년이 지나지 않아 이베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취직했고요.





      ? 파이썬 독학 책추천


      코리 알트호프는 개발자가 되었지만 '비전공자'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특별함으로 작용했다고 해요. 누가봐도 비전공자인 그의 실력과 커리어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구했고, 그 또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면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어요.


      파이썬 독학 책추천이라는 문장이 부끄럽지 않은 책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뻐요. 이 책은 그처럼 혼자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분들의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어요.


      ? 코딩독학책 알고리즘 자료구조





      나의 첫 알고리즘 자료구조 with 파이썬은 python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을 소개하는, 코딩독학책이에요. 독학으로 충분히 전문 개발자가 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저자의 경험과 기술이 담겨있었어요.


      이 책의 특징은 혼자 공부하는 코딩독학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파이썬 알고리즘의 개념과 자료구조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게 단계적으로 책을 구성했더라고요.





      게다가 장을 마치면 있는 용어 복습 부분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IT관련 파이썬 관련 배경지식 쌓이기 마련이라 다른 개발언어를 공부하는데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거든요.





      이 부분을 꼼꼼히 복습하시면 배경지식을 쌓아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실 수 있어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나의 첫 알고리즘+자료구조 with 파이썬




      - 한 줄 평가


      비전공자로 시작해 개발자가 된 지금, 누구보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는 저자의 생각을 엿보고 싶다면 이 책으로!


       


      - 대상 독자


      파이썬을 이해하고 있는 개발자 혹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예비 개발자


       


      - 책의 내용 및 구성


      1.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로 이루어진 두개의 파트, 290p로 구성


      2. 제목처럼 '입문' 용 이기 때문에 기본 파이썬 문법을 활용한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 풀이 가능


      3. 기술 면접에 자주 출제 될법한 예제 풀이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기를 수 있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1. 각 장 시작 전 유명인들의 말들을 인용해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음




       


      2. '이 장을 마치며' 라는 페이지를 각 장의 끝에 배치하여 각 장에서 배웠던 처음 보거나 어려울 수 있는 단어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며 간단한 연습문제를 통해 응용을 해볼 수 있게 함.






       






      - 총평


       '입문서' 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일까? 입문서만 찾아다니는 내 모습을 보며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분명 연차가 쌓이면서 실력은 늘고 있지만,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것 처럼 누군가와 경쟁을 위해 이 일을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했던 나의 모습과는 분명히 다른 성장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입문서'를 찾아 다니는 것일까? 잠시 고민했지만 고민할 필요도 없는 질문이었다. 바로 내가 만날 수 없는, 나와는 다른 개발자들이 초보자들을 위해 쥐어짜내고 또 짜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떠한 문제를 풀어낸 것이 바로 입문서 이기 때문에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어서이다.


       '중급서' 라고 불리는 책들을 한두개 읽다보면 이게 무슨말인지 모를 정도의 불친절함과 처음 보는 내용들을 이미 알고 있다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이야기를 진행한다. 처음 보는것도 힘든데 불친절하기 까지 한 것을 바라보면 피로도가 두배로 찾아오는 느낌이다.


       또 다른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중급' 이상의 스킬이라고 불리던 내용들이 보편화 되고 대중화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루아침에 새로운 기술이 생기는 이 바닥에서 처음 보는 기술을 한글로 친절하고 쉽게 풀어 써서 입에 떠먹여 준다니 이것보다 좋은것이 또 있을까?


       매번 '입문서'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입문서는 교과서와 같다. 형식이 대부분 정해져 있다. A라는 내용을 B라는 예제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도 있고, C라는 연구 결과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도 있다. D라는 사례를 들어 설명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A에 대한 설명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하나를 가리키고 있지만 내용들이 다 다르다. 그래서 재미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도 그러하다. 다른 입문서와 비교해서 모나지 않았다.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다. 저자가 비전공자로 개발자에 들어왔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것 같다. 초보자에게 설명하려면 일단 초보자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이 저자는 그 강점을 갖고 집필은 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파이썬 알고리즘, 자료구조 입문 서적 중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내용이 없습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