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실용서

엄마는 약 선생

먹이고 바르고 붙이기 전에 꼭 봐야 할 아이 약 사용설명서

한빛라이프

집필서

절판

엄마는 약 선생
좋아요: 25
  • 저자 : 윤수진
  • 출간일 : 2014-08-04
  • 페이지 : 224쪽
  • ISBN : 9791195153893
  • 물류코드 :5009

합계 : 12,420

  • 먹여도 불안, 안 먹이면 더 불안한 아이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이고 바르고 붙일 거라면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여 덜 아프게, 더 빨리 낫게 도와주세요


    단순히 아이 약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아이 질환과 관련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어떤 질환이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약은 무엇이며, 어떤 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며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 알려준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약이 좋고,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 약을 먹이거나 바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홈케어법과 예방법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늘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약사로서, 올바른 건강 정보를 함께 나누었던 메디컬라이터로서의 전문적인 의견과 홈케어법은 더 많은 아이를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① 구급상자에 넣어 두고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가정상비약
     ② 처방전에서 자주 보는 전문 의약품+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질환별 일반의약품 
     ③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 지 모르겠다는 유산균과 영양제
     ④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0~10세 아이를 둔 부모
     - 평소 아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모
     - 약을 먹일 때마다 부작용이라도 생길까 싶어 불안한 부모
     -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처럼 내성이 생길 수 있는 약은 일단 피하고 싶은 부모
     - 조제약을 받아 올 때마다 드러그인포와 네이버에서 의약품 정보를 뒤적이는 부모
     - 좋다고 해서 유산균제과 영양제를 챙겨 먹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부모
     - 집 주위 아이 전문 한의원을 지날 때마다 보약 한재 지어 먹여야 하나 고민이라는 부모

     

  • [저자] 윤수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임상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얀센과 보령제약에서 일을 했고,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MMK Communication과 GH Korea Health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메디컬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경기도 의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과 함께 부곡메디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랜서 메디컬라이터이자 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오남용예방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DAUM에서 'Medical Writer 쿠쿠쿠의 행복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건강 관련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012년 DAUM 전문분야 우수블로그로도 선정되었다. 《약사가 말하는 약사》를 함께 썼고, 《사례 중심의 약물치료학》을 함께 번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lion-apple

  • 1장 구급상자에 챙겨 둬야 할 가정상비약


    01 열은 내리고 통증은 줄여주는 해열제(부루펜|타이레놀|맥시부펜)
    02 열이 나는 이유와 홈케어
    03 열을 정확히 측정해주는 체온계(수은체온계|전자체온계|귀체온계|적외선체온계)
    04 토하고 설사할 때 먹는 약(포포시럽|백초시럽|아이솔시럽)
    05 베이고 긁히고 쓸렸을 때는 소독약(포비돈|솔트액|세네풀|애니클렌)
    06 상처를 아물게 하는 상처 치유 연고(후시딘|마데카솔|새살연고)
    07 흉터가 걱정이라면 습윤밴드(이지덤|듀오덤|메디폼|네오덤)
    08 차 타기가 무서운 아이라면 멀미약(키미테|뉴소보민시럽|뉴노보민시럽)
    09 철마다 따로 챙기는 계절별 상비약과 용품


    2장 처방전에서 자주 보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01 콧물은 주룩, 콧속은 꽉! 코 감기약(슈도에페드린|오트리빈|항히스타민제)
    02 기침을 콜록콜록, 목 감기약(진해제|식물 성분 기침·가래약|거담제)
    03 감기를 피하는 7가지 방법
    04 뱃속이 꾸르륵꾸르륵, 소화기질환 약(페디라산|정장제|위장운동조절제|스멕타)
    05 응가할 때마다 끙끙, 관장약 
    06 항생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항생제 종류|항생제 내성균|바른 사용법과 보관법)
    07 몸이 떠는 호들갑, 알레르기(알레르기 원인|알레르기 반응 검사)
    08 알레르기 치료의 핵심, 스테로이드(스테로이드 리바운드|바른 사용법)
    09 피부가 간질간질, 스테로이드연고(리도멕스|락티케어|하티손)
    10 잠 못 드는 가려움, 아토피피부염
    11 오래가는 밤·새벽 기침, 천식(싱귤레어|호쿠날린패취|벤토린|세레타이드)
    12 콧물이 주룩주룩, 알레르기비염(피지오머|오트리잘|코엔)
    13 눈이 퉁퉁, 다래끼와 결막염
    14 똥꼬가 간질간질, 구충제(젤콤|라이센드)
    15 요로감염, 야뇨증, 왜소음경&함몰음경


    3장 알쏭달쏭 헷갈리는 유산균과 영양제


    01 유산균,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02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락토바실러스|비피도박테리움)
    03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요한 순간
    04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는 기준
    05 프로바이오틱스를 더 잘 먹는 방법 
    06 그 어떤 영양제보다 식사가 먼저
    07 가장 많이 먹이는 영양제(철분|칼슘보충제)
    08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제(아연|비타민D보충제)
    09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삼부커스|초유)
    10 종합 비타민과 홍삼과 해외 직구


    [부록 1]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응급처치(화상|심폐소생술|고형의 이물질을 삼켰을 때|세제나 액체를 먹었을 때|코피가 날 때|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개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벌레에 쏘였을 때|골절 혹은 부딪혀서 다쳤을 때|사고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부록 2] 감염성 질환과 예방접종

  •  

  • 내용이 없습니다.
    • 어쩌다 엄마

      전투육아블로그 서현정

    • 전투육아

      서현정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