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번역서
절판
전자부품,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로 세상을 측정해 보자!
우리는 이미 센서에 둘러싸여 있다. 동작 감지기에 들어 있는 적외선 센서, 가정용 일산화탄소 감지기로부터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작은 가속도계, GPS 모듈, 카메라까지. 우리의 주변에는 센서가 넘쳐난다. 세상을 수치로 읽어내는 부품인 센서,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Make: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의 저자 키모 카르비넨과 테로 카르비넨이 소개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센서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에 적용해서 자신만의 장치를 만들어 보자.
【이 책의 내용】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취미공학자(메이크 매거진 및 단행본 독자층)
손바닥 컴퓨터(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입문자, 이를 응용해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사람
공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일반인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