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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엄마가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

한빛라이프

집필서

판매중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좋아요: 37
  • 저자 : 김현
  • 출간일 : 2017-02-10
  • 페이지 : 64쪽
  • ISBN : 9791185933573
  • 물류코드 :5157

합계 : 8,820

  • 아기를 생각하며 색칠하는 작고 예쁜 태교 그림책

     

    유아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리굴리 김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컬러링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또 다른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칠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동안 엄마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고 아기의 두뇌와 감성도 발달하지요.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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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김현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포털 사이트, 우유, 화장품, 호텔, 후원 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협업 활동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림 작가이다.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 작가 굴리굴리(goolygooly)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동심 가득한 그림책 작업에 몰두했으며,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는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하는 색칠하기》,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하는 미로 찾기》, 《계절은 즐거워!》, 《내 사과, 누가 먹었지?》, 《찾아봐 찾아봐》, 《코~자자, 코~자》, 《굴리굴리 프렌즈 컬러링북》,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등 유아 그림책과 컬러링북이 있다. 

    www.goolygo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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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태교로 태교동화로, 아기와 엄마의 감성을 가득 채워줄 태교 책

    미술태교는 임신부의 여러 감정을 발산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임신 중기부터는 태아가 엄마의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색을 통해 즐거운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임신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컬러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 위주로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컬러 페이지도 넣었습니다.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사계절의 다양한 색감을 즐길 수 있고, 리듬감 있는 짧은 동화를 소리 내 읽으며 더욱 즐거운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완성하는 예쁜 그림책

    작은 꽃씨가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듯 배 속의 아기도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꽃씨를 심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화사한 봄, 초록 가득한 여름,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 새하얀 겨울 그리고 다가올 봄까지 계절의 색을 칠하는 동안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아기에게 전해질 거예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함께 펼쳐보며 자연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도 있답니다.

     

    행복하고 특별한 열 달을 위한 따뜻한 선물

    유아 그림책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굴리굴리 작가의 그림은 친숙하면서도 밝고 따뜻하며, 그림과 스토리의 완결성이 뛰어나 색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하나의 그림책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태교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행복한 마음이 가장 우선입니다. 한 장 한 장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과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예비 엄마들이 아기와의 행복한 시간을 상상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뽀송보노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아가에게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책,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아주 특별한 열달의 시간, 아기가 열심히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아빠와 엄마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릴때 함께 할 컬러링 태교 동화,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입니다.

      그림작가 굴리굴리 님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그림책작업에 몰두하면서 함께 만든 태교 컬리링 동화 입니다.

      귀여운 빠알간 망토를 입은 아가와 함께 계절을 표현한 컬러링 동화책이라서



      다양한 색감을 칠하면서 아가와 교감할 수 있는 태교 도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서 내에 많은 글귀가 없는 도서라서 그런지



      요 프롤로그 문구가 마음에 많이 와닿더라구요^^

      예쁘게 색감을 주지 전에 울 아가 태명을 적어넣고 아이가 나온 후 책을 볼때 읽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일반 컬러링도서에 비해 색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손쉽게 태교하기에 참 좋은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입니다.

      봄날 아침~~ 심은 작은 씨앗!!

      씨앗에서 꽃도 피고 가을, 겨울이 되면서 생기는 계절변화도 표현하고 있어서



      울 아가가 읽으면서 계절도 알게 되니 교육으로도 좋아요.

      도서 뒷면에는 예쁘게 색칠한 이 책을 읽을 아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어서



      임신중에 아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아가를 품고 있을 때의 에피소드들을 적기에도 좋네요.

      6개월차 아가를 낳은 출산맘인 저도 육아 도중 살짝 도서에 색칠을 해보았네요.

      솜씨는 엉망이지만 그림체가 예뻐서일까요? 그냥 쓱쓱 실선에 넘치도록 칠해도 이쁘게 표현되니 정말 귀엽네요.


      울 아가도 자연을 사랑하고 4계절이 뚜렷한 울 나라의 소중한 날씨.. 더욱 사랑하는 아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흠... 후기를 작기전에 사진을 한컷 올리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래와 같은 책입니다.


      책 받아 보시면 매우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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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가 만들어주는 예쁜 그림책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아기를 위해서 만들수도 있겠지만 스트레스풀겸 색칠하기에 몰두 할 수 도 있을것 같네요.


      약 30페이지 정도 밑 그림이 그려져 있고요^^; 거기에 예쁘게 색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좀 오래 걸리겠군요~ 한쪽 하는데 저는 30~1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한 그림이 나오지는 않고요...굉장히 아기자기한 작은 그림들이 많이 꽉차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는데 시간이 좀 들겠군요^^; 책에 스토리도 있습니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내용입니다." 딱히^^; 책 내용이  중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 그리고 나서 애기 주면 좋아 하겠네요~ 솔직히 책 내용이 좋아서라기 보다 아빠가 직접 그렸다는 거에 좋아할것 같네요^^;


      지금 애기가 뱃속에 있다면 엄마가 그림 그리면서 힐링하시면 애기한테 더 없이 좋은 동화책이 될것 같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우울증이 있으시건나 한 임산부 분들이 예쁜 그림 색칠하시면서 아기 생각하시면


      우울증이 저기로 달아나 버릴것 같다는 의사도 아닌 일반인 저의 생각입니다.


      후...오늘도 한장 색칠하고 자야겠습니다.


      애기 색년필은 제가 다 쓰는군요^^; 하하


       


       


       

    • 아주 특별한 열 달의 시간,


      봄처럼 세상에 태어날 아기에게


      숲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선물해 주세요.


       


       



      #1. 간단한 책 소개!


      한 아이가 작은 씨앗을 심자 아름다운 숲이 만들어 집니다. 숲의 향기가 동물, 곤충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숲은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기까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그리곤 묻지요. "이제 우리에게 어떤 봄이 찾아올까요?"


       


      작고 예쁜 태교 컬러링 동화책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첫째 다정이의 (초음파) 독사진을 떠올려 보니 정말 작은 씨앗을 닮았었네요. 아마 지은이도 초음파 사진을 보고 꽃씨를 떠올렸던 건 아닐까요?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흙을 뚫고 나와 줄기를 세우고 가지를 뻗고 잎과 꽃과 열매를 내기까지 한 생명이 오롯이 자라는 모습을, 책을 보며 느낍니다.


       





       


      - 제목: 엄마가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 저자: 김현(굴리굴리)


      - 쪽수: 64쪽


      - 판형: 210㎜ × 195㎜ × 12㎜


       


       



      2. 이 책, 뭐가 그렇게 좋아?


      태교 컬러링 책은 아니었지만 컬러링은 꽤 해봤다 보니 태교 컬러링 책만의 특징이 보이네요. 첫째, 선이 단순합니다. 제가 처음 했던 컬리링 책은 명작을 따라 그리는 책이었는데 아.. 죽는 줄 알았어요. 반면 이 책은 귀엽고 단순한 그림이라 색칠하기 편했어요. 여백이 많으니까 자유도가 높다고나 할까요? 색일 이리 저리 바꿔 가며 즐겁게 칠했습니다.


       





       


      둘째, 강약을 조절한 구성이 눈에 띄네요. 컬러링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꾸준히 색칠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고백하자면, 제 책장에는 아직 반도 색칠하지 못 한 컬러링 책이 꽂혀있습니다(흙흙). 그런데 이 책! 조금 달라요. '동화'라는 제목을 단 것처럼 중간 중간 보고 넘길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또, 그림이 아주 단순해서 쉽게 색칠하고 넘길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마 태교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면 안 되니까 이런 강약 구성에 많이 신경 쓴 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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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기간 태교는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정말 중요한 시간이죠


      저는 임신기간 동안 제대로된 태교를 못했어요.



      가끔 노래듣는 정도, 나들이로 힐링하는 정도의 태교밖에 해주지 못했지요

      오늘 만나볼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는 태교컬리링북 이랍니다.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너무 사랑스런 제목이죠

      엄마가 만들어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로 완성되는 그림책이라

      아기자기하면서도 특별한 유아그림책 한권으로 보이더라구요.



      첫장을 넘기면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듯

      배 속의 아기도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세상에 태어날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김현작가님의 유아그림책 <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 라는 책은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은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또 다른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내용의 그림 컬러링북이예요~ 배속의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

      아이가 태어날 날만 기다리는 아빠,엄마의 설렘 가득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고 읽으면서

      임신했을때 이런 컬러링북 한권을 사서 태교를 했다면

      심적으로 평안도 찾고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만약 어떤 태교를 할까? 고민이중이신 임신맘들이 계신다면 저는 컬러링북을 권하고 싶어요.

      임신때는 호르몬의 변화로 많이 우울해 지는데 알록달록 그림책에 색을 칠하면 기분까지 좋아질 것 같아보이거든요

      또 그림태교는 태아의 두뇌와 감성을 자극해 주는 아트태교라고 하니

      엄마의 마음도, 태아의 두뇌와 감성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장은 곧 만나게 될 아이에게

      엄마가, 아빠가 직접 쓴 편지로 끝을 맺는답니다.



      <꽃씨를 닮은 아기에게> 이 책은 유아그림책으로도 특별하지만

      아빠, 엄마가 뱃속의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기다렸는지 부모의 마음도

      아이에게 절달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그림 편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깐의 여유시간이 생겨 잠시 아이를 맡겨두고

      카페에서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라는 책을 한장한장 넘겨보며 읽어보았어요

       

      꼭 제가 임신때로 돌아간것 마냥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포근한 그림책의 느낌이 들었어요

      준군의 동생을 가질때는 꼭 태교 컬러링북으로 우이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고, 어떤아이가 태어날지 설레였고, 사랑하고 있었는지 이 책에 담아주고 싶더라구요^^

       

      특별한 태교책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태교 컬러링북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 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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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gmlight/220956484615


       


       



      엄마의 손길로 완성하는 동화책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를 만나게 됐다. 앞서 다양한 감성 태교 동화를 출간한 한빛라이프에서 새롭게 선보인, 굴리굴리(GOOLYGOOLY, 김현) 작가의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태교 책이다. 


       


      열 달의 시간을 지나고서야 아가가 세상에 나오는 것처럼, 봄에 심은 씨앗이 여름, 가을, 겨울을 거쳐 자라나 새로운 봄을 맞이한다는 내용으로,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짧은 문장들을 통해 한 편의 동시를 읽은 듯 설렘과 여운이 남는다.


       


      한빛라이프에서 선보인 이전의 태교 동화책들과 다른 점은, 일러스트를 직접 색칠해 완성해야 하는 컬러링 북을 겸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화를 읽으며 뱃속의 아가와 교감하는 것뿐 아니라, 컬러링 작업을 통한 미술태교 효과도 볼 수 있다. 


       


      간결한 일러스트와 여백을 최대한 살리거나 컬러가 채워진(완성된) 페이지도 중간중간 삽입돼 있어, 전체적인 컬러링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이는 예비 엄마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배려한 기획이라고. 혹시 아쉬움이 남거나 손재주가 좋은 엄마라면, 여백을 활용해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좀 더 풍성히 채워도 좋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컬러링뿐 아니라 이야기에도 엄마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중간중간 등장인물들 옆에 말풍선을 그려 넣어주었다면, 엄마의 상상력을 발휘해 주인공들의 대화를 만들어 줄 수도 있었을 텐데. (아하... 말풍선을 직접 그려 넣으면 되지!)


       


      직접 완성한 '하나뿐인 동화책'이라는 점에서 엄마와 아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책의 마지막에는 아가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가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책이다(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계절이 한 번 바뀌고 나면 만나게 될 달꼼이를 기다리며 열심히 채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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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 컬러링북으로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를 추천합니다.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색칠하면서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잘 담아서 나중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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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이름이나 태명을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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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편이지만


      아이가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비유하듯이 잘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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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고


      색칠하는 동안 엄마의 마음이 더 편안해져서 저절로 힐링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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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끝에는 태어날 아이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데


      나중에 색칠한 그림들과 함께 그 글을 보여주면


      아이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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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입덧이 시작되니


      할 수 있는 태교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때 선택한 방법이 바로 컬러링북에 예쁘게 색칠을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신랑과 장보러 갔을 때


      마트에서 72색 수성색연필을 샀더랬죠 ㅋㅋㅋ


      그때 같이 구입한 컬러링북은


      사실 저~~~ 어딘가에 깊숙히 박혀있어요.


      너무 복잡한 무늬들이 있던 컬러링북이라


      태교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머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한동안 안하고 있다가 발견한 컬러링북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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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아이에요 ♡

       

      그냥 컬러링북이 아니라


      엄마가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책

      이랍니다 ^^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는 느낌이 처음부터 딱! 오시죠??

       

      제가 완성하는 동화책이에요.

      빨간후드원피스를 입고 있는 주인공이

      꽃씨를 뿌려

      그 꽃에서 꽃이 피고

      여름엔 햇볕이 쨍쨍

      나무들이 초록색이 되고

      가을이 되니

      나뭇잎 색깔이 울긋불긋

      겨울이 되어

      작은 눈송이들이 숲을 덮고

      이제 어떤 봄이 찾아오게 되는지....

       

      사계절을 담고 있는

      글이 많지않아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컬러링 동화책이에요. ^^

       

      너무 사랑스러운 스토리죠?

      제게는 더 마음깊이 다가오더라구요.

      왜냐하면

      지금 제 뱃속에도 꽃씨를 닮은 아가가 있잖아요.

      우리 튼튼이가 커서 여러 계절을 지나

      어떻게 자랄지.. 마구마구 상상하며

      즐겁게 책을 완성하게 되더라구요. ^^

       

      모든 부분을 다 공개할 수는 없고

      사계절을 조금씩 소개해 드릴게요. ^^

       

       

       

      첫 페이지를 넘기면 이렇게 우리 아이에게 바친다는 문구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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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꽃씨를 뿌리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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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서 구입한 72색 색연필 ♡ + 스테들러 싸인펜도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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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을 심고있네요.

      (왼쪽 페이지는 이미 색상이 칠해져있어요. 일종의 가이드페이지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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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씨를 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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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앗에서 예쁜 꽃이 포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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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게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어요.

      세상에는 녹색잎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ㅎ

      아이에게 편견을 심어주지 않겠어!!!!!

      라는 제 단호한 의지가 보이시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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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햇볕이 쨍쨍~~

      모래알은 반짝~ ♪

      노래가 절로 나오죠? ㅎㅎㅎ

       

      실제로 컬러링북할때 동요나 클래식 틀어놓고

      음악들으며

      다양하고 고운 색상들 보며

      완성한 동화책보며 기분좋아하고

       

      요렇게 태교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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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되니 숲이 와글와글 신나는 놀이터가 되었대요.


       


      아이들이 신나할 부분인거 같아요.


      초록초록


      숲은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지면서


      뭔가 미스테리한 보물이 숨겨져있을 것 같고


      탐험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막 신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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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가을이 되니

      친구들이 겨울 준비를 한대요.

       

      자연스럽게 계절별로 특징이 설명이 되면서

      자연공부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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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집고 있는 다람쥐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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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니 눈이 내리고


      숲을 포근히 덮어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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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었다고 동물들 겨울잠자는 부분만 잔뜩있으면

      화날뻔했지요. ㅋㅋ

      그렇지만 이렇게 파티준비를 하네요.

       

      겨울이라고 움츠려들게 아니라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표현해준것같아서

      작가에게 감사했어요 ^^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엔 거의 집에서만 있거든요.

      하지만 제가 그랬다고

      아이에게 그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이제부터는 저도 겨울엔 좀 즐기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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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를 하는 페이지로 마무리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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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곧 만나게 될 우리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부분이 있어요.

      전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쓰지 않았지만

      출산을 앞두고 차분히 앉아서 써보려고 해요.

       

      소중한 우리아가에게

      이왕 태교할 거...

      그냥 색칠만 하지마시고

      이렇게 아이에게 읽어줄 태교 동화책을 완성해보시는게 어떨지... ^^

       


      한빛라이프 출판사에서 나온


      김현(굴리굴리) 작가님의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라는 태교 컬러링 동화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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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컬러링북이랑 다르게 일단 겉표지도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소재에 모서리부분도 애기들이 볼수있으니..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되어있는것이 맘에 쏙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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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컬러링북이라 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 씨앗으로표현을해서 아기가 더 귀엽게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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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색칠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중간중간에는 컬러로 되어있고~


      캐릭터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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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 얇게 표현되어있어 색칠을 하면 더 깔끔하고 화려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


      나중에 애기에게 보여줄거 생각하면 진짜 화사하게 색칠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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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색을 칠하기 전과 후가 너무 달라요~ 어쩜 이리 이쁜지 ^^


      얼른 둘째가 커서 봤음 좋겠네요


      그냥 컬러링북보다 더 집중도 잘되고 이뻐요~


      오래보관할 맛이 나는 책이네요


       


       


       


    • 안녕하세요~ 코코나비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 많은 태교법을 찾아보고
      태교를 하게 될거에요.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태교책 하나 소개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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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만들어 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김현(굴리굴리)지음
      한빛라이프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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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햇살과도 잘 어울리지용^^
      태어날 엄청이를 위해서 열심히 색칠하며 태교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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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동화 내용 그리고 직접 색칠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본격적으로 색칠을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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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장의 시작이에요.
      지은이 김현 작가님은 디자인 공부를 하고 굴리굴리(goolygooly)로 작품을 시작하고 두 아아의 아빠가 되면서 맑은 색감과 개성 있는 캐릭터가 가득한 그림첵 작업을 하시게 되었데요.
      이번 책에서는 자연의 사계절의 봄의 무지갯빛, 여름의 조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순백.
      계절의 색을 칠하는 동안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아기에게 전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드셨네요
      그럼 저도 그렇게 색칠하며 엄청이를 기다려야 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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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6개월 이후 부터 미술태교를 하면 좋데요
      특히 손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은 태아의 두뇌에도 좋은거 알고 계시죵?^^
      엄청이가 태어나서 볼 상상을 하며
      열심히 색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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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본 책이니 표지 마감 처리도 신경이 쓰이는데
      마감처리까지 신경을 쓴
      컬러링북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입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긁히거나 다칠 염려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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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칠을 하는 책이다 보니 책을 쫘악 펼쳐야 하는데요.

      쫘악 책을 펼쳐도 찢어질 걱정 없어요.
      여우 부분의 실보이시죵
      실로 책을 엮어서 튼튼하고 펼쳤을때 자연스럽게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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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월수가 차 갈 수록 오랫동안 앉아서 작업하는게 힘이 들어지네요ㅠㅠ
      책 표지가 두꺼우니깐 이렇게 쇼파에 앉아서도 색칠이 가능하네요 ㅋㅋ
      사실 저는 누어서도 색칠해봤어요 ㅋㅋ
      책이 튼튼해서 어떤 자세도 편하게 색칠이 되요
      그래서 더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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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렇게 겹쳐지는 부분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
      요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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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무지갯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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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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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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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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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은 이렇게 태어날 아기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엄마가 너를 위해 태교하면서 색칠하고
      너가 태어나서 함께 보자~
      사랑해~
      이렇게 편지도 써 볼 수 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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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봄이 찾아 올까요?
      저에겐 엄청이라는 아기 천사를 맞이 하는 봄이 오겠지용^^
      엄청이는 5월생이니깐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때 까지 전 열심히 색칠을 하며 태교를 해야 겠어요
      주변 임산부들에게 태교 책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당~^^


       

       

       











    •  



      안녕하세요 ^^​ 도도맘 벨라에용♡




      마지막 임산부시절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엄마가 만들어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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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아기자기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표지!
      책 끝부분은 둥글게 라운딩처리 되어있어요!!


      임산부가 되면 사소한거에도 잘 다치는데요.





      책끝에 손끝을 찧힌적도 많고 손가락을 베이기도하는데


      라운딩처리로 다칠염려도 없고​
      나중에 아기태어나고나서
      동화책으로 주기에도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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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라이프 도서
      가격은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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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두 아이의 아빠인 김현작가입니다.
      이분은 유아 그림책으로 오랜기간 활동한
      굴리굴리 작가분이세요.
      아기엄마가되니 유아그림책에 저절로관심가다보니
      이분의 책을 많이 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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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장의 글을 읽고나니
      이태교컬러링북으로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간접적으로 사계절을 느끼게해줄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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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우리아기의 태명이나 이름을 적어주면
      우리아기를 위한 컬러링동화책이되요^^

      꽃씨를 닮은 우리아기 까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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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페이지에요~
      귀여운 아기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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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밝고 따뜻하며 친숙하고



      아기자기해서 자꾸 색칠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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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독토독 톡톡
      리듬감있는 단어로 태교동화로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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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에는 컬러페이지가 들어있어요.
      스트레스받지않고 완성할수있어요!!
      컬러링북이 처음인 분에겐 참고할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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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을 칠하기전인데도 한편의 동화책이죠?
      색칠하지않아도 그림과 스토리만으로도
      구성이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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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페이지에는
      곧 만나게될 우리아기에게 편지를 쓸수있는 공간.
      이공간이 참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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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이라서 먼저 12종색연필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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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망토입은 귀여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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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페이지완성하고나니 뿌듯뿌듯해요^^
      울아기의 사계절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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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들도 이쁘게 색칠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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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들 컨디션이 하루 수천번 들쭉날쭉하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칠하고싶은 부분만
      색칠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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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한장 도톰한 종이재질로 구성되어있어서
      다른 컬러링책보다 튼튼해서 색칠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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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다른색연필 가지고와서
      다양하게 색칠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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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의 봄 나비를 색칠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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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부분에 색을 채우지않아도
      어색하지않아요^^
       





      첫째임신했을때는 컬러링북하면서
      그림이 너무 빡빡하고 어렵고  색칠하기도 지루해서
      스트레스받아 던져버렸던 기억이...

      둘째임신했을때 접한 이 컬러링북은
      짧은 스토리가 있으며 아기자기한 그림덕에 


      마음도 편안해지고 태교도 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받지않고 완성할수있었어요^^

       임산부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주변 지인분들 임신축하선물로도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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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리굴리 프렌즈 컬러링북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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