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엘로드
저자는 우리 모두에게 역경을 극복하고 특별한 삶을 창조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산증인이다. 그는 가장 빛나던 스무 살의 나이에 음주 운전을 하던 대형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고, 6분간 사망했으며, 열한 군데의 골절과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었다. 수술을 집도했던 의사는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선고를 내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두를 극복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아침’의 비밀을 《미라클 모닝》에 담았다. 이
우용곡 , 전인혁(감수)
우리의 신화 콘텐츠에 적절히 가미된 드립, 옛 복식의 완벽한 고증!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는 판타지 문학과 독특한 우리 역사를 좋아하는 20∼30대 독자들에게 더없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