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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기획

회사 안팎으로 살아남는 기획자가 되는 법

한빛비즈

집필서

판매중

돈 되는 기획
좋아요: 1
  • 저자 : 김도균
  • 출간일 : 2021-11-26
  • 페이지 : 240쪽
  • ISBN : 9791157845552
  • 물류코드 :3355

합계 : 13,050

  • ‘기획력’은 

    곧 생존 능력이다!

     

    당신이 회사를 다니든 사업을 하든, 직장인을 꿈꾸는 사람이든 개인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든 당신은 결국 ‘기획’을 해야 합니다. 직종과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누구와 일하든 무슨 일을 하든 크고 작은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이 기획이라는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기획’이 무엇인지, 왜 ‘기획력’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하면 ‘진짜 기획’을 할 수 있을지를 배운다면 당신의 기획은 분명 ‘돈’이 됩니다! 

    책에 나온 것처럼 ‘평소의 시간’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키우고 작은 스킬과 도구들로 ‘진짜 기획’을 만드는 연습을 하세요. 꾸준히 실천한다면 ‘진짜 기획’을 만드는 경험이 늘어나고, 당신만의 시간과 노하우들이 쌓여나가 분명 당신을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성공한 사장’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돈 되는 기획_상세페이지_940px.jpg

  • [저자] 김도균

    유튜브 페이퍼로지를 운영하고, 패스트캠퍼스에서 기획, 피피티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 중이다. 독보적인 내용과 사람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기획으로 패스트캠퍼스에서 현재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 외에 따로 기획 론칭한 유튜브 채널 역시 구독자 총 150만 명, 조회 수 2억 뷰 이상의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기획에서 발표까지, 그리고 그것을 돈으로 만들기까지!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성공의 길이 있다고 믿으며 이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중이다. 《싸가지 없는 영어책》, 《걔네가 쓰는 영어》 등을 출간했으며, 회사 안팎에서 성공하는 기획자로 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 저자 유튜브_youtube.com/페이퍼로지

  • 프롤로그 살아남는 기획자가 일하는 방식

     

    1부 회사 안 기획자

    제1강. 기획서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기술

    딱 10%만 잘하라

    ‘정보 전달’보다 ‘의견’을 제시하라

    기획서는 ‘속도전’이다

     

    제2강. 무조건 먹히는 기획서의 ‘원칙’

    기획의 타깃과 목적을 명확히 하라

    목표를 N등분하라

    숫자를 활용하라

    남다른 단어 선택이 남다른 기획서를 만든다

    모든 것을 단순화하라

    주변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아이디어를 묵혀라

    아이디어는 대체 어떻게 내는가?


    제3강. 무조건 먹히는 기획서의 ‘구조’

    아무도 안 알려주는 ‘잘되는 기획서의 구조’

    0단계: 아이스브레이킹이 필요하다

    1단계: 문제를 발견한다

    2단계: 문제를 분석한다

    3단계: 문제를 해결한다

    3.5단계: 한 장으로 정리하는 매니페스토

    4단계: 결론과 구체적인 추가 메시지를 전달하라

    사내 PPT 구조는 좀 다르다

    ‘결론’은 언제 말하는 게 좋을까?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원 슬라이드 원 메시지

     

    제4강. 실무에서 쓰는 진짜 PPT 디자인

    PPT를 열자마자 사이즈부터 정하라

    표지에 동영상을 넣어라

    검은 배경에 흰 글씨 넣는다고 다 스티브 잡스는 아니다

    컬러를 훔쳐라!

    PPT는 플랫폼, 반드시 미디어를 넣어라

    좋은 배치의 원칙

    템플릿은 절대 사용하지 마라

    좋아 보이는 PPT의 비밀

    폰트는 디자인의 칼이다

    도식화와 그래프

     

    제5강. PT에 대해

    스크립트를 달달 외운다?

    커닝페이퍼를 만들어라

    과장과 거짓말은 금물이다

    말발이 달린다는 건 핑계

    프리젠터를 깜빡했다면

    예정 시간을 준수하라

    워드형 제안서를 따로 준비하라

    기획서에 날개를 다는 필승전략, 권위

     

    2부 회사 밖 기획자

    제6강. 내 기획을 돈으로 만들기

    일단 회사에 들어가자

    회사 몰래 생존 스킬을 쌓자

    이직을 많이 하는 사람이 좋은 기획자가 된다

    회사에 집착하는 순간 당신은 끝난다

    부업의 종류와 방법

    부업을 위한 유튜브 운영 방법

    다시 생각해도 글로벌

    부업으로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제7강. 기획자의 사업

    똑똑한 기획자는 비용을 아낀다

    정의하는 순간 몸값이 싸지는 함정

    기획자는 같은 걸 팔아도 밸류를 붙인다

    살아남는 기획자의 가격 설정 전략

    브랜딩의 필수 요소: 가격을 올려라

    마케팅 비용 ‘0원’으로 매출 늘리기

    기획자의 브랜딩


    제8강. 기획자의 ‘미래’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끄는 인맥 구축 방법

    모두가 원하는 섹시한 회사는 경계하라

    업무를 시스템화하라

    사업의 끝은 셀프 브랜딩

    잘하는 사람을 모방하라

     

    에필로그 결국 ‘기획자’로 살아갈 당신에게

  • 당신도 결국

    ‘기획’해야 한다!

     

    ‘기획’이라는 단어만 보면 괜스레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지 않나요? 

    아주 흔한 증상입니다. 이상하게 사람들은 ‘기획’에 큰 부담을 가집니다. 거창하고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남들과는 다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획은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회사 매출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놀라운 아이디어만 기획이 아니죠. 친구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는 것도, 주말 일정을 짜는 것도, SNS에 게시글을 올리는 것도 다 기획입니다. 당신은 이미 생각보다 ‘기획’을 자주 하고, 관심을 가지고, 충분히 잘 하고 있죠.

     

    생각하는 법, 글 쓰는 법, 

    기획서 만드는 법부터 사업과 셀프 브랜딩까지!

     

    다만 당신이 놓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은 ‘기획’으로 돈 버는 법을 아직 모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분명 기획은 어렵지 않고 우리 일상 속에 만연하지만, 비즈니스에서 말하는 ‘기획’은 조금 다릅니다. 아이디어를 보기 좋게 ‘문서’로 정리하고 ‘실체를 구현’시켜 ‘돈’을 만들 수 있어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기획서 작성 능력’, ‘커뮤니케이션 실력’, ‘발표 능력’ 같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돈 되는 기획》에서 아이디어를 다음 단계로 풀어나가는 훈련과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는 경험, 각 기획의 단계에서 필요한 도구를 모두 제공합니다. 태도, 아이디어 발상법, 기획자를 위한 습관, 글쓰기 노하우, PT 잘하는 방법, 부업과 창업으로 연결해 매출을 만드는 방법까지!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이 ‘기획’에서 원했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력은 곧 생존 능력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기획하는 인간인 ‘플래닝 사피엔스’로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회사원이라면 당장 내일부터 업무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아니면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나의 기획력으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_프롤로그 중

     

     

    ▶ 책 속으로

     

    당신은 머릿속에 이미 훌륭한 기획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어떻게 매만져야 할지, 어떤 식으로 소개해야 할지, 어떻게 형체화할지 아직 모를 뿐입니다. 당신 머릿속에 있는 훌륭한 기획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기획서 작성 능력’, ‘커뮤니케이션 실력’, 발표 능력’ 같은 것들이 꼭 필요합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멋진 기획을 제대로 실현만 시킬 수 있다면, 분명 당신의 ‘명예’와 ‘자산’을 늘릴 좋은 기회가 되겠죠. 바로 당신은 이 방법이 궁금할 겁니다. _8쪽, <프롤로그. 살아남는 기획자가 일하는 방식>

     

    여러분이 엔지니어든, 광고인이든, 사업가든 아니면 학생이든 간에 앞으로는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 즉 ‘기획력’이 없으면 그 사람의 가치는 점차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획력은 곧 생존 능력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기획하는 인간인 ‘플래닝 사피엔스’로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회사원이라면 당장 내일부터 업무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아니면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나의 기획력으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_10쪽, <프롤로그. 살아남는 기획자가 일하는 방식> 

     

    평소 최대한 생소한 분야를 줄여놓는 것이 기획자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생소한 분야일수록 본질을 파악하는 데만 며칠, 몇 주 혹은 몇 달이 걸릴 수 있거든요. 본질을 파악했다

    해도, 거기에 나만의 통찰력을 더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따라서 속도에서 경쟁력을 얻으려면 최대한 많은 ‘평소의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_26쪽, <기획서는 ‘속도전’이다> 

     

    아이디어를 묵히면 그제야 우리의 뇌가 ‘감성’을 빼고 ‘이성회로’를 돌립니다.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는지, 추진할 능력이 있는 기획인지, 이 기획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거죠. 당장은 참신해 보이는 아이디어도 하룻밤 지나고 나면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 역시 이 때문입니다. _55쪽, <아이디어를 묵혀라> 

     

    ‘문제를 발견한다 - 문제를 분석한다 - 문제를 해결한다 - 결론을 내린다’는 단계마다 감정 목표가 존재합니다. ‘설득’은 결국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함께 건

    드려줘야 합니다. 기획서는 이성적이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기획서는 이성적이기만 한 기획서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_66쪽, <아무도 안 알려주는 ‘잘되는 기획서의 구조’> 

     

    결론부터 말하는 PPT 구조를 프렙(PREP)이라고 합니다. Point(결론), Reason(이유), Example(예시), Point(결론 요약)의 머리글자를 딴 ‘프렙’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왜 그런 결론을 도출하게 됐는지 이유를 설명한 뒤, 구체적인 예시를 들고, 다시 결론을 재확인하는 방식입니다. _86쪽, <‘결론’은 언제 말하는 게 좋을까?>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어떤 기술이든 당신의 기술을 누구에게 팔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수요와 공급이 재창출되고,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겁니다. _183쪽, <기획자의 사업> 

     

    결국 여러분은 ‘기획자’로 살아가게 될 겁니다. 아니, 이미 모두 기획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직종에 있든 누구와 일하든 모두 크고 작은 기획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너무 자연스러워서 미처 인지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 기획들을 수익을 내는 데 사용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_238쪽, <에필로그. 결국 ‘기획자’로 살아갈 당신에게> 

    • 기획서와 PPT를 작성하는 기술적인 팁에서 부터 창업에 이르는 기획의 꿀 팁을 정리한 책으로 회사 안과 밖의 상황에 나눠 저술한 것이 특징이다.



      확실히 기획자의 안목과 생각은 일반 직군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는듯 하다. 생각의 프레임이 달라 늘 배울 것이 많은데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책 중 본 도서와 “설득의 12가지 법칙”이라는 책 2권이 내게는 추천하고 싶은 기획 분야 도서 양대산맥이다.



      주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기획의 정의는 제 각각이지만 결국 본질은 저자가 말한것처럼 을 벌어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회사 안의 기획자 파트인 1부와 회사 밖 기획자 파트인 2부로 나뉜다. 1부가 회사 안에서 차별화된 기획으로 승진 및 성과를 통한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2부는 창업 그 중에서도 스몰비즈니스를 시작으로 기획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부의 핵심은 기획서 작성 요령, PPT 작성법, PT 요령 등 주로 기술적인 팁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스티브 잡스를 모방하거나 템플릿을 사용하는 방법 등 세간에 알려진 미신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냉철하게 꼬집으며 차별화된 방법을 공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꼭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사내에서 문서 하나정도는 누구나 쓰는 일이기에 회사원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기술들이 공개되어있다.



      이를 통해 막연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돈이 될만한 형태의 형체화가 가능하리라 생각하며 문서라는 약속된 포맷을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방법을 얻을 수 있었다.



      2부는 회사에서 축적된 내공으로 자기 사업으로 이어가는 방법과 아이디어 그리고 저자의 커리어 경험을 바탕을로 한 견해가 실려있다.


      개인적으로는 2부를 매우 감명깊게 읽었으며 꼭 기획 파트의 업무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사회 초년생이나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먼저 커리어 초반에는 회사를 다닐 것을 권한다. 회사에서는 태도, 발성, 습관, 효율, 글쓰기, 말하기, PT, 부업, 창업, 매출 등의 제반활동의 스킬을 익힐 수 있다.


      계약서, 품의서, 인보이스 등 문서 작성 스킬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음은 물론 차후 사업을 할 때에도 스스로의 능력에 착시를 불러일으킬만한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며 부수적으로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도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면 이직을 추천한다. 저자는 2차 임팩트라는 개념으로 이를 설명하는데 유치원 교사가 물가 상승 대비 임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유치원 교사가 어느곳에서나 필요로 하는 전문직이 아님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인적 자원이 흔하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하나의 직업을 예시로 들었을 뿐 아마도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직업 대부분이 같은 현상에 처해 있을 것이다. 유치원 교사에 적용하자면 2차 임팩트는 영어 유치원 교사에 비유할 수 있다.


      유치원 교사에 영어라는 스킬이 더해진 인재가 되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그만큼 임금이 상승한다. 즉, 돈이 되는 것이다.


      20 ~ 30대의 센스 있는 시절에 크리에이터로써의 역량을 갖추고 40대에 테크니션의 방향을 정하며 이직 등을 통해 임팩트를 쌓아가는 커리어의 길을 쌓는다면 임금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음은 물론 이후 부업에서 스몰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창업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핵심이다.



      후반부에는 기획의 꽃이었던 각 사례를 들며 돈이 되는 기획의 구체적인 예시를 든다. 스타벅스가 프로턱트 마켓 핏이라는 개념을 사업에 잘 적용했던 사례가 소개된다.


      한정된 굿즈 등의 브랜딩으로 커피 맛이 독보적이지 않음에도 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면 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받는 사람으로 보여지는 프로턱트 마켓 핏을 잘 살린 좋은 예가 되겠다.



      또, 일상에서도 밤에 문을 닫는 식당과 협업하여 술집을 운영한다던가 SNS 홍보 제의로 사찰과 협약을 맺어 요가를 사찰에서 운영하며 별도의 인프라 제반 비용을 줄이는 등 신선한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확실히 돈을 벌 기회는 널려있음에도 우리의 선입견이 이를 얼마나 방해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저자의 통찰에 감탄했다. 이외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통찰이 책에 가득담겨 있어 몇번씩 정독해보며 본질을 느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기획 파트 종사자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사람 그리고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직장에 몸 담고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분야에 종사하던 기획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을 뿐더러 나 스스로도 20년 간의 직장 생활 시행착오 속에서 최선이라고 여길만한 길을 제시하고 있기에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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