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고 의욕만 앞선 초보 팀장들을 위한 와튼스쿨 팀장수업
한빛비즈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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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대 처음부터 훌륭한 팀장 기질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
그런 기질은 체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프롤로그 중
★ 2022 액시엄 비즈니스 도서상(AXIOM BUSINESS BOOK AWARD)
인적자원/직원교육 부문 수상
★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강력추천
★ 미국 MBA 실제 커리큘럼
★ 팀 운영에 필수적인 템플릿 수록
탁월한 팀장을 만드는 교육은 따로 있다!
미국 MBA 실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팀장 육성 수업
좋은 팀장이 되기란 어렵다.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이 좋은 팀장이 되기란 더더욱 어렵다. 초보 팀장이 훌륭한 관리자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또 그러려면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익혀야 할까?
세계 최고의 MBA로 꼽히는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레이첼 파체코 교수는 여러 스타트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해오며 체계적인 팀장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관리자와 팀장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워주는 여러 대학 과정을 개발했다. 그리고 그 커리큘럼을 충실히 담은 책 《오늘부터 팀장입니다》(원제 ‘Bringing up the Boss’)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2년 액시엄 비즈니스 도서상을 수상하고,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를 비롯해 메이븐, 코토팍시, 라임, 그린피스 등 각종 기업과 유니콘 스타트업, 비영리조직 등에서 두루 호평받으며 권위와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팀과 팀원 관리, 팀장 본인 관리까지
팀장이 익혀야 할 모든 것을 담은 25개의 특강!
조직에서 팀장 리더십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팀장이 되는 과정은 그리 녹록지 않다. 팀장이 맡는 관리 업무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피드백을 포함한 의사소통, 직무설계와 인사관리, 목표 및 성과관리, 핵심역량 개발, 팀워크와 팀 역학 관리, 조직 문화, 상사와의 관계 관리…. 이 모든 것들을 능숙하게 해야 한다!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당신이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해주기는커녕 느긋하게 기다려주지도 않는다. 바로 그런 탓에, 이 책은 팀장에게 필요한 각각의 역량을 최대한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쓰였다.
팀장의 경영관리 대상은 팀과 팀원 그리고 팀장 본인이다. 이 책은 6장 25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3장은 팀원 관리를 다루고, 제4~5장은 팀 관리를 다룬다. 제6장은 팀장 본인 관리를 다룬다.
팀원 관리에 대해서는 성과관리, 동기부여, 일의 의미라는 3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팀 관리는 채용 및 해고, 팀 역학의 2가지 주제를 핵심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팀장 본인이 대상일 때 가장 중요한 주제는 신뢰를 쌓고 권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비롯한 자기경영 원칙과 상사와의 관계 관리이다.
규모 있는 조직에서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든 리더들에게 추천!
이 책은 당신이 팀장으로서 이미 겪었거나 앞으로 겪게 될 거의 모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MBA 최신 경영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론보다는 현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요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워크시트와 같은 관리 도구를 통해 실제적이고 즉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일화를 들거나 실제 대화법을 보여주는 등 여러 방식으로 설명하며, 표, 그래프, 삽화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일부 내용은 언제 어디서든 당장 활용해볼 수 있으며, 또 어떤 내용은 지금 당장은 필요 없어 보여도 나중에 그 상황에 닥치면 들춰볼 수 있다. 가령 저성과자를 해고해야 하거나 팀원을 승진시키는 것처럼 특수한 상황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장담하건대 처음부터 훌륭한 팀장 기질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 그런 기질은 체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여러분을 점차 훌륭한 팀장으로 거듭나게 도울 것이다. 규모 있는 조직에서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관리자에게 추천한다.
▶ 이 책을 향한 찬사
“내가 처음 팀장이 됐을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에는 실질적이고 활용도 높은 도구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나도 책장을 덮자마자 곧바로 우리 팀원들에게 적용해볼 수 있었다.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은 물론 모든 간부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피오나 그레이그,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회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끊임없는 변화에 시시각각 적응해야 하지만, 신임 팀장 대다수는 새로운 책임에 대한 교육과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다. 파체코 교수는 팀장 리더십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전달하며 고도성장하는 스타트업들에 영감을 주고 있다.”
- 캐서린 라이더, 여성 헬스케어 유니콘 스타트업 메이븐 클리닉 설립자 겸 CEO
“모든 훌륭한 조직 뒤에는 탁월한 팀장이 있다. 그리고 이런 팀장의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습득된다. 이 책은 신임 팀장은 물론 경험 많은 팀장도 이러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해 일상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 스테판 야곱,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 공동설립자 겸 COO
“스타트업은 그야말로 ‘미친’ 곳이다. 이 책은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팀장의 역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스타트업을 조금이나마 ‘정상’으로 돌려놓는 훌륭한 지침을 제공한다.”
- 앤드류 새비지,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 라임의 창립멤버
“이 책의 교훈은 비단 스타트업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비영리단체의 팀장 및 리더들도 수년 전부터 이런 책이 꼭 필요했다. 경영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자넷 달지엘, 전 그린피스 사람과 문화팀 국제팀장
“내가 처음 웰시를 창업했을 때,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서 신임 팀장을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또 중요한 일인지 금세 깨달았다. 이 책은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모든 팀장과 리더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린세이 쥬리스트-로즈너, 웰시 CEO
“모든 성공적인 오케스트라의 비밀은 열린 의사소통과 솔직함, 사려 깊은 피드백이다. 이 책은 마치 훌륭한 지휘자의 악보처럼 내가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무대 안팎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놀라운 지혜로 가득 차 있다.”
- 요셉 코니어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연주자
“여러분이 몇 명의 팀원을 둔 팀장이든 상관없이 이 책은 강력하다. 강하고 행복한 팀을 꾸리는 다양한 기술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이야말로 더없이 분명한 해답이다.”
- 에린 로우리, 브로크 밀레니얼 시리즈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