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단점은 연습문제 해답이 없다는것...그럿만 보완하면 참 좋은 책일듯....
[윈도우프로그래밍(개정판) 김선우, 신화선 저] 책을 구입후 실습을 하고 있는데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385쪽 실습 8-7 컨트롤 서브 클래싱 구현하기에 나와 있는데로 똑같이 했는데 클래스 추가까지 했는데
387쪽 5번에 있는 IDC_EDIT1에 대한 변수 추가에서 Variable type가 CEdit뿐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Edition입니다.
책의 내용은 좋습니다.
근데 지금 비쥬얼 2005나 2010을 많이 쓰는데,,,,헐.....6.0으로 그림자료를 해 놓으시다니요!!! 이런 센스없는경우가!!! 저는 이미 책을 사 보았지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개정된판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교과서로도 실무에서도 유용한 잘 쓴 책입니다. 사실 IT서적은 실무위주로 써져 있지만 이론을 배워야 하는 시기인 학생 때 교과서로 쓰이려면 어느 정도 이론들이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교과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있어서 좋네요. 또한 실무에서 필요한 기법들도 충분히 담고 있어서 잘 구성된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흠... 이러니까 아르바이트 같네... ㅡ.ㅡ;;
저기요 큰맘먹고 적지않은돈으로
책을 샀는데..-_-
연습문제 심화문제 풀려고 하니깐 모르는 문제는 답지랑 비교하면서 찾을려고했는데..뭥미????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런줄알았으면 다른책샀는데 ..뭐..이건...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그럼 교수는 답지가 왜필요한가요? 교수들은 문제 스스로 해결못해서 답지 주는건가??
대박이다 진짜 크게라도 적어놓든가 책한번팔면 끝이라 이건가?
나는 진짜 뭐 고의로 악의를 가지고 까러 온것도 아니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데 분풀이 할곳이 없어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적어본다.
아니 당췌 연습문제 답안을 제공하지 않을거면 뭣하러 연습문제를 책에다 실어놨어? 매 단원단원마다 연습문제, 심화문제 그렇게 많이 실어놨으면 상식적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답이 뭔지 알 수 있게 해놔야 되는거 아닌가? 왜 교수들한테만 제공하는건데? 똑같이 돈주고 산건데, 돈 더 빼주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문제를 냈으면 답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고... 책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나 이런 책 살다 살다 처음본다.
나중에 알았지만 겉표지에 보니까 구석탱이에 좆만하게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써놨네.. ㅅㅂ 단순히 구입하기 전에 못본 내가 병신인가?
어처구니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어. 내가 인터넷 계속 뒤지고 뒤져서 겨우 어떤 이상한 사이트 알아내서 윈도우프로그래밍 해답 이란거 찾았는데 이건뭐.. 유료네? 3100원이랰ㅋㅋㅋㅋ 근데 또 ㅅㅂ 결재하는거 최소단위가 5천원이데? 그래서 진짜 큰맘먹고 5천원 결제 질러서 해답이랍시고 있는거 다운받았지
근데 왠걸 ㅡㅡ 이 책에 나오는 연습문제랑 문제가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책값 25000원에 사기해답 결제값 5000 해서 내 3만원 어쩔껀데?
상식적으로 문제를 이렇게나 많이 실어놓고 답을 안준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교수가 아니면 답을 볼 권리가 없는건가? 이게 뭐 대학 교재로만 쓰여? 진짜 미치겠다. 시발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이 끓는 분노를 어찌해야 할까? 솔직히 지금 여기다 개 쌍욕 쓰고싶은 마음 굴뚝인데 그나마 많이 참고 순화해서 이나마 쓴거다.
한빛미디어 너네 잊지 않겠다.
(운영자야 글 삭제하지마라. 삭제하면 더 심하게 다시 쓰고 인터넷 다른 싸이트에 다 올릴테니까)
대학교재용으로 제작된 책이다.
딱! 교재용이다.
매우 꼼꼼한 설명과 예제가 가득하다.
MFC 뿐만이 아닌 window API에 대한 소개도 곳곳에 되어있어 좋았고, MFC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C++ 기본 내용까지도 포괄하고 있는 친절한 책이다.
그리고 연습문제 및 심화학습 구성도 뻔한 문제들이 아닌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
실무를 하다보면 알고나면 별 것 아닌데, 몰라서 한참을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현장 팁"이라는 코너에서는 말그대로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매우 유용하고 고마운 부분이었다.
요즘 들어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된다.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에서 그저 COPY & PASTE라는 MAGIC으로 프로젝트를 하기에는 한계를 많이 느끼기도 했고, 또한 너무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기초와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다. 아무리 자주 빠르게 변화한다 하더라도 그 기본과 중심은 변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면에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훌륭한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MFC뿐만이 아닌 윈도우라는 운영체계와 윈도우를 만들때 사용되는 window API까지 소개 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넓게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교재용으로 만들어진 책인만큼 실무에서 보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그리고 고급 MFC 프로그래밍을 익힐 수 있다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MFC 입문서로 보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 예제 역시 실무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단순한 예제들이다. 배우는 사람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이미 MFC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중급 개발자가 보기에는 적당치 않다.
MFC를 처음 배우는 학부생에게는 훌륭한 선배 같은 책이다.
이 책은 Visual C++을 활용한 윈도우 프로그래밍 개발에 관하여 다룬다.
이미 국내외에 많고 많은 Visual C++ 책들이 나와 있다. 그 중에는 "MUST HAVE" 라 할만한 명저도 있고 따라하기식 입문서도 있으며 실습 위주의 책 등등 갖가지 특징을 가진 VC++ 책들이 나와있다. 그런데 구태여 거기에 또 다른 책을 보탤 필요가 있을까 ?
이런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데, 그래도 나중에 나온 책이니 만큼 기존 책들의 장점들을 잘 흡수하여 정리한 책인 것 같다.
우선 기존의 Visual C++ 책들을 보면 대게 배게 사이즈 두께가 많고, 얇은 책이 거의 없는데 반해 요 책은 얇은 두께임에도 불구 하고 다룰 내용은 다 다루고 있을 만큼 불 필요한 내용 없이 간결하게 잘 정리 되어있다.
내용도 뜬 구름 잡는 소리보다는 실무에 활용되는 내용 위주로 담고 있고, 그림이 많아 이해가 쉬워 내용을 따라가는데 무리가 없다.
특히 중간 중간에는 "현장의 목소리" 라는 코너가 있는데, 유용한 팁과 초보 개발자가 궁금해 할만한 가려운 부분을 다루고 있다. 요 코너만 잘 읽어도 책 값은 뽑을 것 같고, 실무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책 외관역시 종이 질도 좋고 제본 상태도 양호하여 만족스럽다.
단 책 두께에 비해 조금 무거운게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