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를 닮은 아가에게+나에게 와줘서 고마워+6색 색연필
한빛라이프
집필서
절판
예비맘을 위한 따뜻하고 특별한 선물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 6색 색연필
한빛라이프에서 예비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책 두 권에 휴대하기 좋은 색연필을 더해 선물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태교 컬러링북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는 임신 중에 엄마가 한 장 한 장 색칠하면 아기를 위한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완성되고,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는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첫 3년을 기록하는 알찬 다이어리북입니다. 두 권 모두 귀엽고 따뜻한 그림으로 엄마와 아기의 감성을 가득 채워주며 엄마가 직접 완성하는 책으로 두고두고 뜻깊게 간직할 수 있습니다.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스토리를 따라 한 장 한 장 색칠하면 아기를 위한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완성!
유아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리굴리 김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컬러링 그림책을 선보였습니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칠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동안 엄마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고 아기의 두뇌와 감성도 발달합니다.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내 아이가 주인공인 단 하나의 육아책, 아이와의 첫 3년을 기록하는 특별한 다이어리북
아이와 함께한 감동의 순간들을 엄마, 아빠의 손글씨로 기록하는 다이어리북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3년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상황에 따라 언제부터든 쓸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태어난 날’,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등으로 성장단계별 반드시 기록해야 할 것들을 챙기고, ‘첫날의 기록’, ‘일상의 기록’, ‘아이와의 대화’ 등으로 지나고 나면 잊기 쉬운 소중한 일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본을 해서 쓰기 좋게 잘 펼쳐지면서도 튼튼하고, 책 속에 들어있는 손그림 스티커는 쓰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