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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서버리스 : 리액트, AWS, 그래프QL을 이용한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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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서버리스 :  리액트, AWS, 그래프QL을 이용한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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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네이더 다빗
  • 역자 : 김범준
  • 출간일 : 2021-07-05
  • 페이지 : 216쪽
  • ISBN : 9791162244487
  • 물류코드 :10448

합계 : 18,900

  • 실습하며 익히는 풀스택 서버리스 앱 개발 가이드북 

     

    인증과 권한 부여, API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과정을 따라 하며 실습할 수 있는 실용서다. 이 책은 리액트, AWS, 그래프QL, AWS Amplify를 사용하여 풀스택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모범 사례, 구축 전략, 미디어 관리, 지속적 통합과 배포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를 생성, 통합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상세이미지_풀스택 서버리스.jpg

  • [저자] 네이더 다빗

    크로스 플랫폼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웹 및 모바일 개발자.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클라이언트 팀과 기능을 개발하고 클라이언트 사이드 SDK의 개발자 경험(DX)을 개선하고 있다. AWS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의 회사에서 리액트와 리액트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역자] 김범준

    IT 기술을 이용해 어떤 것을 만들고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꾸준히 관련 활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는 풀스택 웹 개발자입니다. 여러 회사를 거쳐 Sendbird(https://sendbird.com/)라는 글로벌 B2B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chapter 1 서버리스 컴퓨팅 시대의 풀스택 개발

    1.1 현대적인 서버리스 철학

    1.2 AWS 소개

    1.3 AWS Amplify CLI 소개

    1.4 마치며

     

    chapter 2 AWS Amplify 시작하기

    2.1 서버리스 함수 생성과 배포

    2.2 API 추가

    2.3 새 API와 통신

    2.4 다른 API를 호출하도록 함수 수정

    2.5 마치며

     

    chapter 3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3.1 그래프QL 소개

    3.2 그래프QL API 생성

    3.3 그래프QL API와 통신 및 확인

    3.4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구축

    3.5 마치며

     

    chapter 4 인증 소개

    4.1 Amazon Cognito 소개

    4.2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생성과 Amplify 추가

    4.3 애플리케이션 빌드

    4.4 마치며

     

    chapter 5 사용자 정의 인증 전략

    5.1 protectedRoute Hook 만들기

    5.2 Form 컴포넌트 만들기

    5.3 마치며

     

    chapter 6 서버리스 함수 심화 1

    6.1 이벤트 소스와 데이터 구조

    6.2 IAM 권한 및 트리거 설정

    6.3 기본 프로젝트 생성

    6.4 Post Confirmation Lambda Trigger 추가

    6.5 AWS Lambda와 Amazon S3를 이용한 동적 이미지 크기 조정

    6.6 마치며

     

    chapter 7 서버리스 함수 심화 2

    7.1 구축할 애플리케이션

    7.2 시작하기

    7.3 인증 및 그룹 권한 추가

    7.4 데이터베이스 추가

    7.5 API 추가

    7.6 프런트엔드 만들기

    7.7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7.8 마치며

     

    chapter 8 AWS AppSync 심화

    8.1 그래프QL, AppSync API 및 React Router

    8.2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작하기

    8.3 Amplify 프로젝트 생성

    8.4 백엔드 구축

    8.5 서비스 배포

    8.6 프런트엔드 구축

    8.7 마치며

     

    chapter 9 Amplify DataStore를 이용한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구축

    9.1 Amplify DataStore란?

    9.2 Amplify DataStore를 이용한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구축

    9.3 마치며

     

    chapter 10 이미지와 스토리지 작업

    10.1 Amazon S3

    10.2 마치며

     

    chapter 11 호스팅: CI/CD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11.1 CLI 기반 배포

    11.2 깃 기반 배포

    11.3 액세스 제어

    11.4 사용자 지정 도메인

    11.5 마치며 

  • 프런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의 구분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한 명의 풀스택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리액트와 서버리스 기술을 이용해서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의 특징, AWS, 리액트, API, 서버리스 함수, 데이터베이스, 배포 등 풀스택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꼭 필요한 기술을 담았다. 각 장은 이전 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지막 장까지 차근히 실습해보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정교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사례와 실습 예제를 통해 그래프QL, AppSync, 클라우드 기술을 익혀 손쉽게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보길 바란다.

    •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
    • DynamoDB, NoSQL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그래프QL API 만들기
    • 인증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인증과 권한 부여의 차이점 알아보기
    • 서버리스 함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서버리스 함수가 중요한 이유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 AWS에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mplify DataStore를 사용하여 오프라인 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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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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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만 봐도 설렌다.



      키워드는 React, AWS, AWS Amplify CLI, AppSync, GraphQL 등등.


       


       



      서버사이드 개발자인 전 회사 동료와 토이 프로젝트를 하려는데 이런저런 기능을 정의하고 나니



      "그래서 뭘로 만들지?"가 가장 고민이었다.



      아예 제로베이스가 아니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면서 빠르게 찍어낼 수 있고 추후 유지보수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그러면서 다양한 키워드가 튀어나왔는데 대부분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었다.



      지금의 스택으로 당장 먹고살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먹고사는 것 외에 다양한 일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인사이트가 필요했고 이 책을 고르면서 그런 기대를 했다.


       


       



      우선 책이 얇고 표지가 너무 귀엽다.



      OREILLY의 귀여운 동물 친구들 중에서도 특히 귀엽다.



      200페이지 분량이다.



      가벼운 기술서적은 많이 없어서 이런 귀여운 책을 볼 때면 기분이 좋다.



      얇은 기술책은 셋 중 하나다.



      입문자를 위해 발만 담굴 수 있거나, 핵심만 정말 잘 담았거나, 이도 저도 아니거나.



      한빛미디어에 '초중급'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글쎄. 중고급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



      AWS 클라우드 환경, 서버리스에 대한 감(?)이 있는 사람이 봐야 할 책으로 보인다.



      기껏해야 AWS Lambda만 알고 있는 나에게는 '으어으어으엉?' 하는 지점들이 꽤 있었다.



      리액트도 마찬가지.



      나는 그래도 리액트를 처음 접한 사람은 아니어서 괜찮았는데



      리액트의 특징들이 낯선 분들에게는 어려운 책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머리말에 밝힌 대상 독자는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모든 엔지니어',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기존의 스킬셋을 이용해서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는 풀스택 앱 구축 방법을 익히기 위한 프런트엔드 개발자',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개발 속도와 효율을 내고자 하는 CTO와 스타트업 창업가'.


       


       



      고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첫 책으로 비추.



      프런트 전혀 모르는 서버 사이드 개발자들에게 비추.



      백엔드 개발자 없이 당장 혼자 다하고 싶은 프런트엔드 개발자에게 추천.



      

    •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AWS의 Amplify 서비스등 여러 서비스들과


      리액트를 이용해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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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리케이션을 움직이게 하기 위한 인프라


      즉, 서버 개발보다는 비즈니스 로직을 만드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개발 속도와 효율을 내면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책이다.


       


      서버를 개발하지 않고, 서버에서 처리할 인증, 스토리지,


      관리를 위한 기능들을 대체하는 서비스들을 사용하므로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에 이상적인 방법이다.


       


      때문에 서버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책의 내용을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원하는 동작을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프론트 개발자이고 리액트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훨씬 쉽게 원하는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훨훨 날아다닐지도 모르겠다. ^^


       


      책은 서버리스의 이해를 위해 철학, 특징, 이점들을 시작으로


      AWS와 Amplify CLI를 소개하면서 바로 서버리스 함수를


      쉽게 생성하고 배포해보게 한다.  뚝딱 뚝딱.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인증을 추가하고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동작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인증방법을 사용하고


      DATA와 이미지 스토리지까지 처리하고


      계속적인 통합과 배포하는 방법까지 접하고보면


      서버 개발이 굳이 필요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쉽게 원하는 동작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열쇠는 아닐 것이다.


      틀에 박힌 개발만이 정답이 아니란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새로운 개발 방법에 대한 좋은 경험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좀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게 되면 좋을


      그런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사업자가 운영하는 가상화된 컨테이너에서 실행된다. AWS의 경우 람다(lambda)에 해당한다. 다만, 필요한 기능을 서버리스에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함수의 형태로 구현을 해두고, 이벤트 드리븐(event driven) 방식으로 필요에 따라 이 함수를 호출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서버리스 함수는 또 다른 API를 호출하거나, 필요한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후 분석 작업등을 할 수 있고, 동시 트랜잭션의 순차 처리를 위한 메시지큐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계가 된다.






      한빛미디어의 소개 페이지에는 책의 성격을 모두 보여주는 인포 그래프가 있다. 여기에 나온 모든 키워드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토픽들이다. #서버리스 #프런트엔드 #풀스택 #백엔드 #AWS #Amplify #AppSync #인증전략 #CICD












       



      AWS Amplify는 모바일 및 프런트 엔드 웹 개발자가 AWS에서 구동되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도구 및 서비스 집합이다. Amplify를 사용하면 몇 분 만에 앱 백엔드를 구성하고 앱을 연결하며, 클릭 몇 번 만으로 정적 웹 앱을 배포하고, AWS 콘솔 외부에서 앱 콘텐츠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Amplify는 JavaScript, React, Angular, Vue, Next.js 등의 널리 사용되는 웹 프레임워크와 Android, iOS, React Native, Ionic, Flutter 등의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한다.]






      GraphQL을 사용하여 API를 구축하는 이유는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단일 GraphQL 엔드포인트로 다수의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서비스 및 API를 쿼리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AWS AppSync는 AWS DynamoDB, Lambda 및 기타 데이터 원본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작업을 처리하여 GraphQL API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성능 개선을 위해 캐시를 추가하는 작업,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하기 위한 구독, 오프라인 클라이언트를 동기화 상태로 유지하는 클라이언트 측 데이터 스토어가 간편하게 처리된다. 배포된 후에는 AWS AppSync가 API 요청 볼륨에 따라 GraphQL API 실행 엔진을 자동으로 확장하고 축소한다.






      다양한 사례와 실습 예제를 통해 그래프QL, AppSync, 클라우드 기술을 익혀 손쉽게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여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 AWS의 DynamoDB(NoSQL)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그래프 QL API 만드는 방법, 인증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인증과 권한 부여의 방법, AWS에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mplify DataStore를 사용하여 오프라인 앱 만드는 예제들을 다루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얇은 분량이지만 AWS에서 풀스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빠르게 다룬 점이다. 번역이 사용자 편의를 위한 레벨은 아니기에 같은 문장을 두세 번 읽어서 해석하려 하는 경우가 있고 리액트 개발을 안 해본 독자라면 소스 코드의 이해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긴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인터넷의 초창기에 서버에 php, asp를 돌리기 위해 골머리를 앓던 게 "개발"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기억인 나같은 사람은 아마도 책 제목인 "풀스택 서버리스"와 정반대에 위치한 사람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접한 클라우드를 이용한 풀스택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이 책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도 특히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AWS Amplify로 간단한 인증과 API 생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AWS AppSync로 그래프QL을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모든 과정이 복잡한 설정과 개발없이 몇 번의 입력만으로 구현된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Amazon Cognito를 Amplify와 함께 사용하여 인증을 구현하는 부분이었는데, 이미 설정되어 있는 인증 양식을 이용하거나 사용자 정의 인증 양식을 이용하는 방식이 모두 설명되어 있다.






      책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거나 난해하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선 해당 책은 풀스택 서버리스 환경을 AWS에서 빠르게 수행하고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분량은 적었지만 난이도 및 기초적인 지식이 있어야 학습이 가능했고 몇몇 어려움은 구글링 또는 문서등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한 책입니다. 


       


      그러나 이런것은 책을 공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전체적인 흐름과 사상 그리고 어떻게 풀 스택 서버리스 환경 및 


      개발을 하면 되는지 전반적인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해당 책은 목적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콘솔로 인한 설치 및 4장 인증소개, 5장 사용자 정의 인증 전략등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정보 였습니다. 


       


      아직 클라우드 환경에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 입장에서 


      해당 책은 다른 개발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풀스택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리액트 , AWS, 그래프QL, AWS Amplify 를 사용하여 풀스택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기술에 대한 학습이나 기초지식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중급이상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을 수행한다면 한번은 읽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현업에서 이런식으로 개발도 하고


      있고 그리고 빠른 개발에 해당 책은 맞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Full Stack Serverless" (풀스택 서버리스) 정리하면 


       


      장점 :


      적당한 분량에 빠르게 서버리스 전반적인 것을 학습하기 좋다. 


      클라우드 환경을 통한 빠른 개발을 원한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단점 :


      기초 지식이 있어야 책을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구글링 또는 문서를 같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쉬움 :


      AWS와 추가로  Azure와 Google Cloud 도 설명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추가적인 분량을 생각하면 해당분량에는 만족하는 책이었습니다. 


       

    • 이번 리뷰 도서는 [풀스택 서버리스] 다.

       


       

      그동안 간간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클라우드 관련 공부를 하고 있었던터라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풀스택 서버리스 2021-07-25 22.50.27.jpg


       



      일단 표지는 아주 맘에 들었다. 이 화려한 물고기가 바로 애니메이션 영화 "도리를 찾아서" 의 주인공인 "남양쥐돔" 이란다.

       

      책의 분량이 IT 서적치고는 얇은 편(200여 페이지)이라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이라 착각했다.

       

      책 소개에도 초중급 으로 나와 있었는데 내 느낌으로는 중고급으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이 책은 AWS와 IT의 전반적인 기술을 대부분 알고 있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세부적인 자세한 설명은 대부분 없다고 보면 맞으므로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책은 아닌거로 보인다.

       


      본인도 책의 예제를 몇개 따라해보는데 사실 쉽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AWS의 각종 서비스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책에서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이 없고 간단한 설명들만 있으므로 AWS 경험자들에게만 권할만한 책이다.

       

      설명을 돕는 그림이나 소스 코드 설명이 꽤 있긴 하지만 그림은 꽤 부족해 보인다.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이 책은 절대 쉬운 책이 아니다. 초보자를 위한 책도 아니고, 얇다고 얕보지 마시길...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최근에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세미나에, 가벼운 주제로 2021년 웹 개발 트렌드에 대해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었다. 여러 키워드 중 서버리스, JAM STACK과 같이 서버코드를 잘 몰라도 프론트엔드만 할 줄 알아도 이제 풀스택으로 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했는데, 그 이상을 더 찾아보진 않아서 아!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구나 하고 넘겼었다.






      그러다 이번에 받게 된 풀스택 서버리스 이 책을 통해 서버리스라는게 뭘 의미하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실습 코드로 확인해가면서 정말 어렵지 않게 나도 할 수 있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AWS Amplify를 이용한 풀스택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법을 소개한다.



      간단히 어떤 것인지부터, React를 활용해 정말 어떤 방식으로 통신하게 되는지 간단한 예제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로 그래프 QL까지 실습에 필요한 이론 또한 간단히 설명해준다.






      코인 리스트 가져오기, 메모 기능 구현하기 등 간단한 실습 예제를 통해 설명이 이루어지는데,



      직접 코드를 쳐가며 실습해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중간중간 보여주는 이미지와 코드들을 통해 이렇게 동작하는구나. 이렇게 작성하면 되는구나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인증과 자격 증명같은 부분도 이제는 처음부터 모두 구현하는 것이 아닌 인증 서비스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등 시대가 바뀌고 있구나. 더 편리한 개발이 가능해지는구나. 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이면적으로는 앞으로의 개발자의 역할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역량을 더 요구하게 될까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






      책에 대하여 맨 앞에 적혀 있는 문구를 적으며 이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이것이 앞으로의 미래구나, 라고 인지하고 시작할 수 있어 밑줄을 쳐놨던 문구이다.






      10여 년 전을 돌이켜보면 현재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한때 대규모 개발 팀이 수행해야 했던 일을 이제는 한 명의 개발자가 할 수 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 플러터, 코도바 같은 툴은 개발자가 단일 코드 베이스를 사용해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AWS Amplify, 파이어베이스 등과 같은 클라우드 기술은 개발자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백엔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풀스택 개발자에 대한 정의가 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풀스택 개발자가 되기 쉬워졌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 AWS 오픈 카카오톡방에서 핫한 주제 중 하나로 AWS Amplify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MVP 를 빠르게 구성해야할 때 너무 편한 AWS 서비스라고 소문으로(?) 익히 들었는데요.


      AWS Cognito 인증부터 AWS Lambda 서버리스 함수, 백엔드 AppSync GraphQL 까지 CLI ( Command-line Interface ) 로 CRUD 리소스 생성부터 AWS 클라우드 서버리스 배포까지 도와준다고 들었습니다.


       


      GraphQL 을 사용하다보니 subscription 기능으로 실시간 알림도 빠르게 구성가능하고, 오프라인 동기화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적은 리소스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실시간 동기화 기능을 가진 고퀄리티 백엔드까지 갖춘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AWS Amplify 를 검색하여 관련 포스팅도 찾아봤었습니다.


       


      < 실습 포스팅 및 사이트 >



      1. [실습 예제] AWS Amplify CLI에서 AWS Amplify Console로 앱 호스팅하기



      2. AWSKRUG AWS Amplify Workshop


       


      그러나 따로 직접 따라해 본 적은 없었는데요.



      그러던 중 한빛미디어 리뷰 이벤트에서 '풀 스택 서버리스' 책을 접했습니다.


       



      목차에서 AWS Amplify 와 API Lambda, Auth, AWS AppSync GraphQL, AWS DataStore, CI/CD 까지 한 챕터도 거를(?) 수 없어서 원픽으로 골랐습니다.


      제가 웹 백엔드 개발자라, 웹 프론트엔드도 배워보고 싶었는데, 책에서 React 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프론트엔드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습니다.


       




      React 를 튜토리얼 정도로만 해봐서 프론트엔드 React 코드를 읽을 수 있을 지, 또는 불친절하게 나와있진 않은지 걱정이었지만,


      명쾌한 프론트엔드 코드 설명을 꼼꼼이 첨부하여 충분히 따라치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교적 최신 React 를 예시로 쓰고 있어, 코드를 따라 치고 빌드와 실행하는 데 버전 차이로 인한 애로사항은 없었습니다.


       


      초반 GraphQL CRUD 사이트 예제


       


      서버리스 환경에서 백엔드부터 프론트엔드, 배포환경까지의 프로세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거나


      서버리스 환경에서 어떤 웹 애플리케이션까지 만들 수 있는지 사전에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또한 프론트엔드 개발잔데, AWS 의 힘(?)을 빌려 백엔드 개발까지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AWS 에 익숙한 백엔드 개발잔데, React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도서 분량도 부록까지 200 P 내외로 얇은 편입니다. 가격도 타도서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서


      이벤트로 받지 않았어도 꼭 샀을 것 같네요.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풀스택 서버리스.png



      풀스택 서버리스, 풀스택은 맞는 것 같고 서버리스는 글쎄요.
      서버가 없다기보다는 보이지 않는다 또는 직접 서비스에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좀 더 가까운 설명인 듯합니다.
      정확하게는 서비스형 함수(FaaS)를 사용합니다.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최대한 빨리 구축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WS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면서도 AWS가 제공하는 엄청난 서비스들을 파악해야 하는 부담은 없습니다.
      나중에 특정한 서비스에 대해 배워야 할 상황을 만나게 된다면 좋은 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늘어났다는 뜻이니 그때 배우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최대한 빠른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목표입니다.
      AWS를 사용하지만 서비스를 배우지는 않습니다.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를 한 곳에서 개발합니다.
      그 중심에는 Amplify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api_gateway.png



      Amplify는 AW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합니다.
      API Gateway와 Lambda 함수를 기반으로 합니다.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점차 살을 붙여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은 아닙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들이 있습니다.
      인증, 자격, 오프라인, 동기화, 이미지, 스토리지
      이러한 기능들을 주제로 AWS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부터 시작하여, 필요한 기능을 확장하여 서비스를 활용하는 형태로 심화시켜 나갑니다.


       



       



       



      resolver.png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를 사용합니다.
      초반에는 API 호출에 REST를 이용하고 뒤로 갈수록 그래프QL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그래프QL을 먼저 알고 봐야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3장에 있는 그래프QL 설명만 이해하면 책 내용을 보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바스크립트 특히, ES6 이후에 추가된 문법과 리액트를 알고 있다면 자신이 평소에 사용하는 스타일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ES6 문법과 리액트가 낯설거나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이렇게 사용하는 모양이네' 하며
      코드보다 프로세스와 서비스에 신경 쓰며 보시길 권합니다.
      읽으시다 보면 반복하는 스타일이 눈에 들어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ES6 문법과 리액트에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관련 문법을 제대로 알려면 다른 자료를 찾아봐야 하겠지만, 실제 코드부터 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AWS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살펴본 뒤, 필요한 기능을 확장하는 형태가 좋았습니다.
      사용자가 정의한 내용을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용 범위를 넓혀나갑니다.
      서비스의 단순 사용에서 한걸음 나가는 것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증부터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이미지와 스토리지 작업까지 어느 것 하나 뺄 수 없는 구성이라 봅니다.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고,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더라도 조만간 사용하게 될 것 같은 기능도 있으리라 봅니다.
      AWS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때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여 확인해 볼 수 있는 풀스택 서버리스 지원 도구로서 AWS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KakaoTalk_20210725_175508215.jpg


       


       



      일단 AWS Amplify는 모바일 및 웹 앱을 빠르게 구축하는 서비스이다. 일반적인 웹 서비스나 서버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 CLI로 서비스를 제어하고 예제 서비스를 생성하고 구현, 배포하는 단계를 코드와 함께 설명해준다. 아직 클라우드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읽는데 어려움이 좀 있었다. 먼저 Amplify CLI 설치와 설정부터, npm을 사용한다는데 어떤 OS에서 실행을 하는 건지, npm이 어떤 명령어인지 소개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조금 헤매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외에도 예제 서비스를 생성할 때 coinlore API라는 걸 활용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예제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형태는 보통 입문자를 위한 방법일 텐데, 이런 소소한 설명이 덧붙여져있었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기술에 대한 설명과 이해가 목표라기보다는 Amplify, 그래프QL, Lambda, 리액트 등을 직접 따라 해가며 배우는 학습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 책을 보고 AWS 를 이용해 풀 스택 서버리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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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금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AWS의 Amplify라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시도해보기도 했었다. 처음 Amplify를 접했을 때 다들 편하다고는 하는데 정말 프로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로그인 화면을 Amplify를 사용하면 미리 만들어져있는 UI 템플릿과 Amazon Cognito를 연동해서 손쉽게 만들어주는데 편하긴 하지만 우리 서비스에 맞는 사용자 정보와 로그인 UI 제작이 가능할지, API 요청이나 데이터 조회도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스키마로 요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의 정보까지 가지고 오지는 않는지, S3에 파일 업로드 시 기존 방식처럼 백엔드 서버의 검증 이 후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업로드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면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은 아닌지 등등 많은 의문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 이런 감을 잡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이 책 풀스택 서버리스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대부분 해소시켜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책의 목차도 내가 궁금해 했던 순서대로 짜여져 있어서 책을 읽어나가며 하나씩 알게되니까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예제 코드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직접 따라해볼 수 있기 때문에 재미를 더 했다. 책의 중,후반부에 가게 되면 Amplify의 사용방법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이미지 업로드 시 사이즈 조절과 같은 실무에 적용해도 괜찮을 법한 예제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책을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Amplify에 대한 사용방법을 제대로 이해햐고 익힌다면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Lambda 와 AppSync, DynamoDB를 결합하면 복잡하지 않은 CRUD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충분히 백엔드 개발자가 없이도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구성하고나면 가장 큰 장점은 인프라 측면에서 관리해야할 서버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트래픽 증감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용 측면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데 초기에 런칭한 서비스는 일정 수준의 사용자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사용률이 적을 확률이 높고, 이 경우 서버리스 아키텍처에서는 사용한 만큼만 과금되기 때문에 (프리티어를 사용 중이라면)거의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


       


      GraphQL에 대해서도 감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의 간단한 예제를 통해 기본 사용방법들을 익히고나니 현재 진행 중인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현재는 인증 부분부터 하나씩 연동해보고 있다. 이 후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Amplify를 적극 활용할 것 같다.


       

    • 풀스택 서버리스(Full Stack Serverless)는 AWS에서 제공하는 AWS Amplify를 이용하여 개발에서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풀스택(Full Stack)이라는 건 프런트엔드뿐만 아니라 백엔드 개발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이고, 서버리스(Serverless)는 서버 인프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AWS와 같은 클라우드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개발하는 패러다임을 말합니다. 


       


       


      200페이지라는 다소 얇은 책으로 이 모든 내용을 설명하다보니 모든 기초를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리액트, AWS 초보라 그런지 내용을 소화하기가 힘들어 AWS에서 제공하는 튜토리얼을 한번 해보고 이 책을 다시 봤습니다. 그러니 좀 괜찮네요. 이 책은 프로그래밍 초보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최소한 AWS 가입 정도는 직접 할 수 있어야 하고,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문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이떻게 서버리스 환경을 구성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AW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너무 많아 처음 사용하는 유저는 그 방대함에 압도당할 수 있는데 책으로 시작하면 나름 모범 답안부터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보통 AWS 관리 콘솔 웹 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생성하고 사용하는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Amplify CLI를 사용하면 프런트엔드 개발환경 CLI 명령어로도 쉽게 서비스를 생성, 설정, 수정,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생성뿐만 아니라 사용자 인증을 쉽게 하는 방식도 책에서 다룹니다.


       


       


      간단한 노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풀스택 서버리스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조금 더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였으면 좋았겠지만 리액트, 그래프QL, 데이터베이스, 인증 등 서버리스 환경을 적응하는 데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더 복잡해지면 책을 읽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6장 이후의 내용 서버리스 함수 심화, AWS AppSync 심화, Amplify DataStore 등은 앞에 있는 내용에 익숙해진 후에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풀스택 서버리스 Full Stack Serverless. 서버리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 책 보다 좀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내용이 압축돼서 그런가 부연설명도 적은 것 같고. 이런 내용들은 다 이해하는 것보다 따라 하면서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AWS가 편리한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는 건 사실입니다. 단 그것을 조합해서 잘 사용하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뭐든 대충 하기는 쉬워도 잘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스택 개발자라면 서버리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서버 관리는 클라우드 업체에 맡기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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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스택 서버리스로 하여금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aws 쪽 용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초반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amplify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서 막강한 라이브러리를 느꼈던 점에서 참 좋았고 명령어나 용어들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액트 부분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프론트부분작업 이상으로 리액트를 알고 책을 보는게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래프큐엘 같은 경우도 디비로 CRUD를 해보았던 경우에 좀 더 익히기 쉬운걸로 보여집니다.


       


      보기에는 얇은 책에 풀스택이라니 약간 의아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알찬 내용에 자세한 설명과 예제들로 하여금


      좋은 학습서가 되어서 그래프큐엘이나 리액트를 공부하시고 계신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리뷰를 시작하기 앞서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으로 책을 받아 리뷰를 쓰는 글임을 알립니다.






      목차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서버리스 컴퓨팅 시대의 풀스택 개발

      2. AWS Amplify 시작하기

      3.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4. 인증 소개

      5. 사용자 정의 인증 전략

      6. 서버리스 함수 심화 1

      7. 서버리스 함수 심화 2

      8. AWS AppSync 심화

      9. Amplify DataStore를 이용한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구축

      10. 이미지와 스토리지 작업

      11. 호스팅 : CI/CD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줄거리


      글의 내용은 제목과 같이 풀스택을 서버리스로 구현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담고 있다.


      이 중 기술은 AWS Amplify를 사용하여 리액트, Graph QL, AWS lambda, Cognito, Amplify DataStore, S3등을 이용한다.


      첫 장에서는 서버리스 컴퓨팅을 이용한 풀스택 개발의 장점을 소개하며 왜 이러한 방식이 등장하게 되었는지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내가 간략하게 이 부분에 대해 메모해보고자 한다면 확장성, 비용, 개발 속도, 실험, 보안과 안정성, 적은 코드 등등의 장점이 있다고 한다. 빠르게 배포를 하고 싶은 상황이 생긴다면 이러한 기술들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이 책의 단점은 AWS Amplify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조금은 어렵게 접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생각하는 대상 독자


      책에서는 대상 독자를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이 있는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모든 엔지니어를 대상이라고 하고 있다. 나도 이책을 읽고나서 별도의 서버없이 어떻게 코드를 짜는지 일련의 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나처럼 이러한 서버리스 풀스택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가볍게 읽어보며 기술의 흐름을 익히는데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마치며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신기술들이 등장하는 상황에 어떻게 서버가 없이 api 함수만을 짜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지 궁금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책 페이지도 200페이지 밖에 되지않아 시간 소요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나처럼 이런 궁금증이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거나 이름이 뭔가 거창하고 멋진 풀스택 서버리스라는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 > 시작



      최근 클라우드에서 severless 자주 쓰게 되었습니다.
      Computing resource 를 최소화 하면서,
      간단한 기능 구현에 큰장점이 많이 있어서
      사내 서비스 모니터링이나, 
      주기적인 job 수행을 위해 자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Serverless 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어 Full stack serverless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풀스택 서버리스 책 표지


       



      > 책의 구성 및 내용



      책은 216 page로 얇은 편이고 총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React 와 AWS 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serverless 인 AWS lambda 만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책에서 full stack 이라고 얘기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React 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React를 모르는 분이 보기에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개념도서로 보기에도 React 를 알아야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 React를 통해 full stack을 구현하려는 독자분이 보시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Graphql을 직접 적용해본 케이스는 없었는데, 간단한 개념과 로직에 대해 설명해주고
      소스 구성도 볼 수 있어 Graphql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버리스 소개


      그래프 QL 설명


       


      다만 아쉬운 점은 AWS 위주로 설명되어 있고 AWS Amplify 를 기본으로 모든 책의 내용을 구성하다 보니 AWS와 Amplify에 익숙하지 못한 분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AWS와 React 에 익숙한 분들이 보시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 장점


      1. Full stack 소개


      간단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면서 프론트앤드부터 백앤드까지 다 설명되어 있습니다.



      > 단점


      1. AWS와 React에 익숙한 분이 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하는 클라우드가 AWS 이고 Full stack을 지향하다 보니
      AWS와 React 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조금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읽기 필요사항


      AWS 환경에 대한 이해, React 개발 경험, Amplify 사용 경험, Restapi나 Graphql 경험


       



      추천 독자


      AWS를 기반으로 full stack 어플리케이션을 serverless 로 구현하고 싶은 개발자


       



      > 정보



      저자: 네이더 다빗
      옮긴이: 김범준
      출판사: 한빛미디어
      가격: 21,000원
      전체 페이지: 216페이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책표지에서 낯익은 그림이 등장합니다. "니모를 찾아서"에서 나오는 도리가 표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남양쥐돔이라고 합니다. 책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설명 중에 표지 그림으로 대부분 멸종 위기종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책이 그만큼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의미로 선택한 그림일 거라 생각해봅니다.














      작가는...











      책의 주제가 AWS 상에서 개발하는 플랫폼과 툴에 관한 것인만큼, 작가는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분입니다. 관련 내용이 체계적이고 명확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도록 합니다.














      책의 내용











      서버리스 개발을 위해 사용하게 될 AWS Amplify의 사용 방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간단한 프로젝트들을 만들어 가면서 이 개발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증, 사용자 관리, 로그인, 데이터 베이스 연동, 배포 등의 내용을 차근차근 밟아갑니다.














      인상적인 부분











      무엇보다 실전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설명을 따라하면서 직접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8장에서 AppSync API를 이용해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백엔드 구현해서 서비스를 배포하고, 이를 이용해서 프론트엔드를 작성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부분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아쉬운 점











      개념을 다루기 보다는 하우투 문서에 가까운 책이다 보니,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AWS의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한 문서나 책을 한번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AWS를 Paas 라고 편중되게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WS Amplify 를 이용해서 AWS 상에서 얼마나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기본서로 보기에는 어렵지만, AWS 상에서 개발을 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개발 중에 구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서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주요 내용]



      -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



      - DynamoDB, NoSQL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그래프QL API 만들기



      - 인증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인증과 권한 부여의 차이점 알아보기



      - 서버리스 함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서버리스 함수가 중요한 이유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 AWS에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mplify DataStore를 사용하여 오프라인 앱 만들기







      [대상독자]



      -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엔지니어



      -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있는 독자



      -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풀스택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법을 배우려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개발 속도와 효율을 내고자 하는 CTO와 스타트업 창업가







      [서평]



      1장 서버리스 컴퓨팅 시대의풀스택 개발




      • 서버리스 철학과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의 특징 및 이점을 설명하고 AWS와 AWS amplify CLI를 소개합니다.





      2장 AWS Amplify 시작하기




      • AWS Amplify를 사용하여 서버리스 함수를 생성하고 배포합니다. 서버리스 함수를 만들고 API를 추가해서 이용해봅니다.





      3장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노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처음부터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기본 과정을 다룹니다.





      4장 인증 소개




      •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5장 사용자 정의 인증 전략




      • 리액트, 리액트 라우터 및 AWS Amplify를 사용해서 사용자 정의 인증 흐름을 만들고 인증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6장 서버리스 함수 심화1




      • 람다 트리거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7장 서버리스 함수 심화2




      • 람다 함수와 DynamoDB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8장 AWS appSync 심화




      • 3장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대다 관계와 다양한 인증 방법을 사용하는 더 복잡한 API를 만듭니다.





      9장 Amplify DataStore를 이용한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구축




      • Amplify Datastore를 사용해서 오프라인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10장 이미지와 스토리지 작업




      • 사용자가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업로드된 이미지의 리스트를 볼수 있는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1장 호스트 : CI/CD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 Amplify Console을 이용한 배포를 진행합니다. 수정된 내용이 master 브랜치로 병합 될 때 새로운 빌드를 시작하는 지속적 통합과 지속적 배포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책은 리액트와 서버리스 기술을 이용해서 실제 확장 가능한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수 있습니다. 각 장에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인증, API, 데이터베이스 기능과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기능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수 있습니다. 각장의 내용을 다 학습 하고 나면 리액트와 AWS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울수 있을겁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한빛미디어의 Full Stack Serverless (풀스택 서버리스 : 저자 - 네이더 다빗, 역저 - 김범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의 부제는 리액트, AWS, 그래프 QL을 이용한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최신 서버리스 개발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서버리스 개발 하나도 모르는 1인의 입문기입니다.



      책 두께가 얇아서 아이패드와 함께 들고 다녔는데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네요. 요즘은 지식도 좋지만 몸이 안 따라줘서 가벼운 책이 좋네요. ^^ 두께가 부담되지 않는 책이 처음 뭔가를                                                                                                                                                         시작할 때는 역시 좋더라고요.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잘 만들어진 것들을 잘 가져다 쓰는 것이 능력인 세상이 되었어요. 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좀 더 가치 있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 삶은 왜 항상 가치가 없는 곳으로 채워질까요? ㅡ..ㅡ


      바퀴를 재발명하는 일은 미친 짓이다!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사실



      그래프 QL



      본문에서 그래프QL이란 말이 나옵니다. 그래프 QL은 페이스북이 만든 Query Language 즉 데이터 질의어예요. 데이터에 뭔가를 물어볼 때 쓰는 언어라네요. 웹으로 데이터를 다룰 때 rest api를 흔히 사용하는데, 이 방법의 단점은 api의 크기가 커지면 각각의 endpoint들이 엄청 많아져서 점점 다루기가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물론 잘 설계해서 사용하는 곳도 많죠. 전 그렇다는 거죠. ㅡ..ㅡ 그런데 그래프QL을 이용하면 필요한 정보에 대해 질문하면 서버가 알아서 주어진 틀대로 만들어서 반환해줍니다. 일일이 endpoint 만들지 않아도 된다니 일거리가 훨씬 줄어드는 거죠.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단일 코드 베이스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어요. 가령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아이폰 앱도 만들고 안드로이드 앱도 만들고 pc용 프로그램도 만드는 식이에요.

      aws amplify
      이 녀석은 한 번에 이해가 안 되네요. ㅡ..ㅡ 아래 인용글은 aws에 쓰인 aws amplify의 설명글이에요.


      AWS Amplify는 모바일 및 프런트 엔드 웹 개발자가 AWS에서 구동되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도구 및 서비스 집합입니다.

      음...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게 해 주는 거군요. CLI,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툴체인, 웹 호스팅 플랫폼의 조합입니다.



      CI와 CD
      CI (Continuous Integrations : 지속적 통합), CD (Continuous Deployment : 지속적 배포)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 빠른 시장 출시, 확장이 가능하고 오래가는 제품
      예전에 이런 것들을 만드는 건 꿈에서나 가능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가능한 시대가 되었어요. :)


      하나의 단어에 대한 이해를 잘 짚고 넘어가고자 두서없이 읽고 있어요. 언제 11장까지 갈런지. 그래도 꽤나 흥미로운 주제임에는 틀림없죠. :) 



      책의 주요 목차예요.
      1. 서버리스 컴퓨팅 시대의 풀스택 개발
      2. AWS Amplify 시작하기
      3.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4. 인증 소개
      5. 사용자 정의 인증 전략
      6. 서버리스 함수 심화 1
      7. 서버리스 함수 심화 2
      8. AWS AppSync 심화
      9. Amplify DataStore를 이용한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구축
      10. 이미지와 스토리 작업
      11. 호스팅 : CI / CD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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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원문에서 이미지로 퍼왔습니다. 원문은 블로그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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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스택이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운영 배포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OS부터 DB, 웹서버, 벡엔드 서비스, 프론트엔드 서비스, 브라우저 등

      다양한 기술 stack이 필요한데 이를 fullstack이라 합니다. 





      서버리스란?

      바퀴를 재사용하지 말자는 의도로 풀스택의 모든 단계를 직접 설치하거나 관리하지 말고

      서버단의 OS관리나 배포, DB관리, 파일관리, 확장등을 클라우드회사나 전문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을 의미합니다. 

      Serverless  = FassS(Function As a Service) + BaaS(Backend As as Service)





      데이터베이스나 인증서비스 인공지능서비스등을 서비스API로 제공받고, 기능은 아마존 람다같은 서비스에 심어서 

      운영 책임은 감소시키고 필요한 만큼 과금되고 필요한 만큼 확장하고 보안도 향상시켜서 리소스를 좀 더 개발이나 비지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Amplify라는 프레임웍을 사용하여 AWS에서 동작하는 풀스택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Amplify는 (선택한 인증이나 그래프QL, 람다 스토리지등의 서비스로 구성된)프론트엔드단과 벡엔드단 소스의 보일러플레이팅을 생성해주고 

      배포등을 CLI 환경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환경구성, 보일러플레이트 생성, 서비스추가, 배포등의 과정을 통해 몇 개의 샘플어플리케이션을 만들게되며

       

      각 어플리이션에서 사용할 서비스들을 하나씩 설명하고 추가하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프론트엔드단은 reactjs를 사용하며, 서버단 코드는 nodejs로 되어있습니다.


      제공된 코드는 예제로 적절한 길이로  되어있어 부담은 없지만 문법등이 익숙하지 않으면 좀 답답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프론트엔드단 코드와 서버단코드를 같이 다루고 있으므로 어느쪽 코드를 보고 있는지도 주의해서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루는 서비스는 인증서비스, API Gateway를 통한 람다서비스, 그래프QL, dynamoDB, S3 스토리지 서비스등

      많지는 않지만 앱이나 서비스에서 기본적인 CRUD, List등을 이용해 FullStack서비스를 만들거나 개념을 익히는데는 충분한만큼 다뤄주고 있습니다.





      아마존등의 클라우드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을 깊숙히 이해하기 전에 일단 우선 앱 또는 서비스를 빨리 만들어보고 싶다하는 분들,

      클라우드 사용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이 책은 AWS 의 전문가 Dabit Nader가 지은 O'Reilly 책이다. 그야말로 AWS를 잘 사용하면 서버가 필요없이 풀스택으로 웹기반 최신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되어 있듯이 AWS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AWS의 다양한 서비스는 매우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꼭 필요한 인터페이스와 그래프QL 데이터베이스와 인증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처음 설치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실행하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생성하고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Node JS에서 많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설치 방법도 알려주고 서비스를 만들기위해서 어떤 함수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 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림과 아이콘을 활용해서 서비스 디자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API를 어떻게 호출하는 지 그래프QL 쿼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리액트 HOOK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Cognito라는 자격 증명 서비스의 구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어떠한 서비스가 가능한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로그인 폼을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도 매우 자세히 잘 설명해주고 있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 및 동적으로 크기가 조정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백엔드 뿐만 아니라 프런트엔드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데이터 동기화를 유지할 수 있는 DataStore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GSI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 Stage와 Performance에 대한 번역은 약간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더 좋은 표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내용을 습득하다 보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한 실시간 메시지 피드도 DataStore기반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코드 하나하나 뿐만 아니라 각각의 설치 패키지에 따른 해당 위치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배포하는 방법도 cli, git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배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접근 방법에 따른 액세스 제어 및 사용자 지정 도메인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AWS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만들면 무중단으로 운용하는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구현된 서비스를 이 얇은 책 하나만 따라하면 A부터 Z까지 전부 만들어 볼 수 있다.



      AWS가 세계 1위인 이유가 이해가 되는 책이다. 어떤 서비스를 제작해 볼 생각이라면 이 책을 한번 따라해보길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AWS Amplify 프레임워크 기반 환경에서, React, GraphQL 을 짬뽕하여 서버리스 기술 맛보기를 할 수 있는 도서가 출시되었다. 



      한빛미디어 도서 출간 예정 목록에 올라와있던 이 도서를 발견하고, 꼭 리뷰할 수 있기를 기다렸노라. 'ㅅ') 후후.


       



      AWS 환경은 실습으로 깔짝깔짝했지만, 잘 모른다. Amplify 는 더더욱 모른다.



      일단 모르면 따라하고 보는거다.


       



      첫 날, 나는 Amplify CLI 를 설치하고, Amplify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했다. 명령어 한줄에 혼자 알아서 뱅글뱅글 돌아가더니, AWS 환경 세팅을 모조리 해놓는 바람에 나는 '아놔 이거 요금 폭탄 맞는거 아닌가' 하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지만, 얼마 전에 새로 가입한 프리티어 계정을 사용했기에 믿는 구석이 있어도 뒤통수를 후두리는 AWS 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생성 이후 HOC 로 만들어진 SignIn 화면을 제공하는 Amplify 의 위력을 느낀 후, 프로젝트를 삭제해두었다.


       



      아무튼 확실한건 Amplify 는 front, server, 배포 환경까지 다 알아서 만들어주고, auth 모듈 하나 설치했는데 로그인, 로그아웃, 회원가입 관련 React 컴포넌트와 그 외부 환경까지 싹 다 알아서 제작해서 제공해주는 무시무시한 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거이거 개발자들 앞으로 먹고 살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속이 답답해지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공부 방해를 하는터라 사이다를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실습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


       



      회사 일과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한동안 이 도서를 보지 못 했다. 'ㅅ') 아놔.



      실습 두번째 날, 나는 Amplify 로 API 를 만드는 주요 방법을 학습한다.


       



      일단 'Amazon API Gateway 와 Lambda 함수의 조합' 실습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Front-end 앱에서 Amplify 클라이언트를 통해 Amplify API 클래스를 이용하여 엔드포인트로 Request 를 전달하면, Lambda 서버리스 함수로 이 Request 가 라우트되는 것이다.


       



      간단한 Amplify 커맨드 사용으로, Lambda 서버리스 함수(스스로 실행되는 캡슐화된 애플리케이션)를 생성할 세팅을 갖춘다. Lambda 함수로 사용될 간단한 Express 앱의 REST API 하나를 추가해서 배포하면, API Gateway 서비스와 Lambda 서비스가 순식간에 세팅된다.


       



      이후에 React Front-end 앱에서 (방금 Express 앱으로 만들어 배포한)Lambda 서버리스 REST API 측으로 Request 를 전달하면, 서버리스 함수로부터 Response 를 받아 View 에 표시하는 기본 흐름을 빠르게 만들어갈 수 있다.


       



      엄청나게 빠른 흐름으로 Front-end 부터 서버리스 함수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Front-end 개발자 입장에서 Amplify 서비스가 꽤나 매력적으로 생각되었다. 'ㅅ') 아내가 잠든터라 이 틈에 스터디를 더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후 이어지는 GraphQL 관련 내용은 아예 모르는 바가 아니고 벌써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이기에...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


       



      이후에는 도서를 빠르게 훑어보며, 본인에게 파볼만한 가치가 있게 느껴지는 부분을 찾아보았다. 중반부에는 '인증' 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AWS 의 몇몇 서비스들을 이용하여 서버리스 함수 심화 과정으로 풀어나가고 있었다. 후반부에는 다른 도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오프라인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흥미있는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어 이 부분은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AWS Amplify 를 통해 Lambda 서버리스 함수를 제작하고,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GraphQL 관련 내용 또한 실습과 함께 엮여 있어 Front-end 개발자들에게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도서로 생각되었다. 'ㅅ')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한빛미디어에서 제공 받은 '나는 리뷰어다' 2021년 7월 도서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첫번째 목적지 혹은 목표로 삼는 것


      '풀 스택 개발자'



      스택(STACK)이란 ? 스택은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나열 구조이다. 한 쪽 끝에서만 자료를 넣거나 뺄 수 있는 선형 구조(LIFO - Last In First Out)으로 되어 있다.

      FULL STACK, 쉽게 말해 올라운더 개발자를 말한다.


       


      요즘엔 일이 세분화 되고 쳬게화 된 회사가 많아서


      막상 '풀스택' 이라고 하면 하지않아도 될 일까지 도맡아 하는


      '잡부'의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 개발자'


      얼마나 매력적인 말인가?


       


      요즘 IT시장을 보면


      대기업이나 체계적인 곳은 많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많다.


      (그렇지 않은곳이 더 많을것이다...)


       


      혼자서 해야 하는곳도 많고


      어쩌다 보니 다른 업무도 해야할 때도 있다.


       


      의미는 많이 변질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목표


      '풀스택'과


       


      초기 비용을 줄이고


      빠르게 테스트나 프로토타입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서버리스'



      서버리스란?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은 클라우드 컴퓨팅 실행 모델의 하나로, 클라우드 제공자는 동적으로 머신 자원의 할당을 관리한다. 가격은 미리 구매한 용적 단위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이 소비한 자원의 실제 양에 기반을 둔다.

       


      오늘 리뷰할 서적은 이 두가지를 동시에 다룬 서적,


      Full Stack Serverless'


       


      • 요약



      1. AWS(Amazon Web Services) 활용



      2. AWS Amplify를 활용한 간편하고 빠른 서버리스 환경 구축과 그것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진행



      3. GraphQL 활용



      4. 2번에서 언급한 AWS Amplify에 React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5. AWS에서 서버리스를 위해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술들(Cognite, Event, Lambda, AppSync, DataStore, S3 등)을 활용


      6. 마지막으로 CLI 또는 Github을 활용한 배포, Git 기반 CI/CD 방법 제공


       


      • 정리



      1.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풀스택을 구축하려는 엔지니어, 최소한의 자원으로 빠른 개발속도와 효율을 원하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대상 독자.



      2. React를 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React Hook을 경험해봤거나 뭔지 아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여야 한다. 친절하게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는다(입문서가 아니니 이부분은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지면을 줄이면서 얇은 책을 만들 수 있었음).



      3. 말로만 듣던 GraphQL, AWS 기술들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주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요금은 독자들의 몫, 프리티어 사용 가능자이거나 대용량 데이터를 다룰것이 아니니 약간의 요금발생은 감수할 수 있어야 함.


      4.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지만 핵심적인 내용만 꾹꾹 담아서 목차, 색인을 제외한 200쪽 내외로 완독 가능, 물론 내용이 쉽지않고 직접 따라해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 빨리볼 수 는 없을것


       


      • 여담



      1. O'REILLY 책이라면 눈에 띄는 표지의 동물은 '남양쥐돔' 이라고 한다. 귀엽다.


      2. O'REILLY 책은 개인적으로 좀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 초보자나 입문자라면 훠이훠이~


      3. AWS 관련책은 어마어마한데 프리티어 1년을 제외하고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처럼 개발용 서버를 무료로 제공해주지 않는것은 아쉬움(돈 제일 많이벌지 않나?)...





    • 일반적인 시스템 유지보수 환경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본인으로써는 해당 책을 보면서 클라우드 환경 및 AWS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하였다.


    • Full Stack Serverless


      풀스택 서버리스



      리액트, AWS, 그래프QL을 이용한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시나 오라일리 책을 번역한 도서다.


       


      내용은 쉬운 편은 아니다. aw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백엔드 지식이 없는 개발자도 코드를 거의 작성하지 않고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 등을 소개하며 책을 시작한다.


       


       


      AWS Amplify와 그래프 QL, 리액트, 인증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은 각 개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기 보다는, 이런 것들을 합쳐서 어떻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기 보다는, 기본 지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본다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제는 혼자서도 개발을 할수 있어요~


       


      이책 내용을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나도 어느새 개발자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초급자를 중급자로 만들어 주는책입니다.


       


      초보자는 어렵습니다.


      초보책 부터 보시고 이책 바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꼭 다 해보시고 전문가가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힙니다. 100점!


       


      개발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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