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맥에 카피해서 안정적으로 불러서 쓰려고 씨디내용을 복사시도하니 계속 오류가 나고 키노트에서 실행도 안되고 엉망입니다. 씨디가 불량인지 어떤건지 ..씨디없으면 책도 무용지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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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그라디언트

키노트에서 단계별 그라디언트를 만드려면....



만들려면이 아닌가용?ㅋㅋ ^^;;

앞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접하게 될 것인데,



파워포인트와는 또 다른 색을 가진 키노트에 대해 보기 위해



이 책을 리뷰하기로 마음먹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는 약간 묵직한 느낌도 있었고 디자인은 깔끔 그 자체였다.



책의 크기에 비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묵직한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정말 많은 키노트 사용법이 담겨져 있었다.



각 Lesson 별로 강좌를 하나씩 담고 있으며 각 Lesson의 마지막에는 Summary를 통해 정리를 해주고 있다.



마치 교과서와 비슷한 느낌이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하기 때문에 눈에도 쉽게 들어왔다.



또한 실습 및 예제 파일을 담은 CD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MAC보다는 Windows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키노트라는



부분을 사람들이 많이 접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키노트만의 색깔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좀 더 퍼지게 되면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꼭 쓰이게 될 소프트라고 생각한다.



키노트를 아직 접해보지 않았거나 이제 막 사용하려고 하는분들께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iPhone 개발을 위해 맥에어를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중고 이다보니 이전 사용자가 설치해 놓은 잡다한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띤 건 "Keynote" 이였습니다.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드디어 Keynote를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 이였습니다. 때마침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이라는 도서를 보게 되었고, 책을 보면서 예제를 따라함에 있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Keynote PRESENTATION" 도서, 메뉴얼인가 활용서인가? 저자가 머리말에서 말했듯이 메뉴얼보다는 활용서에 더 치중한 도서입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 디자인 툴들은 메뉴얼만 보면 엄청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기가 무엇인가를 직접 생성하면서 저절로 조작법들을 습득하는게 툴들에 대한 스킬을 익히기에 빠르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키노트 조작보다는 디자인에 더 중점을 두었고 그러다보니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보다는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이라는 문구가 더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멋진 키노트 디자인 샘플들이 있고, 당장 내일이 발표라면 책을 쭉 한번 훑어 본 뒤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 샘플을 가져와 발표 자료에 맞게 변형, 활용해도 무관할 정도입니다. 책에 나온 디자인 역시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스티븐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자료와 유사하고 실제로도 이 책 중간 중간 스티븐 잡스를 많이 언급함으로써 누구나 스티븐 잡스처럼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발표 자료를 만들게 끔 도와줍니다.

각각의 Lesson 마지막에 Practice를 따라하면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구성하기 쉽게 끔 책이 집필되어 있으며 요약부분에서 나오는 단축키, 두꺼운 글씨로 쓰여진 부분만 제대로 읽는다면 누구든지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이 들게 만들어 준 책 입니다. "Keynote PRESENTATION" 최고로 만족 합니다.

항상 했던 질문이 있습니다... 내가 만든 이것이 발표자료인지, 유인물인지, 보고서인지... 난 그저 컨트롤 C의 노예가 아닌지~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은데, 다 담을수는 없고, 다 말할수도 없고...



이 책을 쭉 읽어보니 이런 고민들을 키노트라는 툴이 많은 부분 해결을 해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함과 임팩트있는 구성과 내용전달등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슬라이드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예시들은 키노트 유저가 아닌 다른 프리젠테이션 툴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도서는 툴의 사용측면은 기본적이거나 핵심적인 부분을 짧게 다루고, 실제적으로 슬라이드의 구성이나 효과를 어떻게 적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Mac 유저가 아니라서 따라해보고 직접 예제파일을 열어보진 못했습니다만, 충분히 좋은 슬라이드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봤을때 기능적 측면은 키노트가 훨씬 우월해보입니다. 깔끔해보이는 것도 그렇구요. 나름 파워포인트 사용은 전문가 수준은 되는데, 키노트로 구성한 슬라이드의 편리함과 깔끔함에는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반드시 키노트 유저로서 좋은 슬라이드를 만드는데 시간을 쏟아보고 싶네요...



프리젠터를 빛내게 해주는 키노트...

단순함이 역시 최고네요...

책을 처음 보자마자 전자기기가 하나 생긴것 같은 착각을 느끼도록 표지가 인상적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사용해본 프레젠테이션이라는 호기심으로 나도 따라하는 정도의 기본서라고 판단하여 선택했다.



일반적인 컴퓨터의 기능이 아니라 맥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기능들을 설명하여 최대한 쉽게 시작을 하였고, 프레젠테이션에 기본기가 될수 있는 디자인의 요소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의 기본역량도 같이 높일수 있도록 하였다.

가장 좋은 점으로는 스티븐 잡스가 자주 사용했던 디자인들이나 서체, 색상, 기법등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실전문제와 마무리 요점까지 하나하나의 강의를 듣는것처럼 꾸며져 있다. 또한 키노트안에는 많은 기능들이 있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이 생긴다. 그중 포토샵의 레이어 기능이나 일러스트레이터의 펜툴을 이용하여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보인다.

발표에서 청중을 집중시키는 것은 가장 단순하게, 글씨보다는 그림으로 직관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자 키노트에서는 말하고 있다.

- 맥/키노트 초보자라면 이 책은 필수 -



맥을 갖게 된지 얼마되지 않아, 처음 접한 "키노트"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라고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뛰어난 기능이 있으리라곤

전혀 알지 못했다. 덕분에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겠다는 나의 생각은 완전히 없어졌다.

그만큼 굉장히 매력있는 SW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윈도우/파워포인트에 길들여져 있는 나에게 키노트를 사용하기는 쉽지 않았다.



물론 시중에는 몇몇 키노트 책이 있긴 하지만, 프레젠테이션 방법론에 오히려 초점을 맞추고 있지

이 책처럼 키노트 기능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나같은 맥 초보자들도 쉽게 키노트에 접근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



- 기본기->노하우->실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성이다. 주 대상이 맥을 처음접해보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맥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내용 등을 포함한 기본기가 잘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기능들을 글로 설명한 것에서 벗어나 실습 예제를 모든 챕터에 배치함으로써

독자들도 하나하나 실습 예제를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키노트의 기능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책 중간에 들어있는 저자 팁이나 실전 예제 등은 굉장히 실무에 유용할 것 같다.



- 이 책을 시작으로 고급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해보자. -



아무리 뛰어난 사진 작가라고 해도 좋은 사진기가 없다면 뛰어난 작품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프레젠테이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키노트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SW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청중들에게 전달하기는 힘들 것이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 SW를 잘 다루는 것은 가장 기초 중의 기초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키노트의 다양한 기능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고급 프레젠테이션의 세계로 더 나아가 보자.

보통 디자인 관련 프로그램 서적들을 보면 프로그램에 관한 튜토리얼이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쓸데없이 책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키노트 자체의 기능이 직관적이어서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책의 저자가 프로그램의 기능을 설명하는 부분보다 디자인의 방법론적인 내용에 더 집중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요즘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라, 굳이 그런 내용들을 모두 실을 필요가 없다. Part1에서 설명되지 않은 유용한 기능들은 책 중간중간에 "깨알 TIP"으로 따로 명시해주고 있고, 책에 실리지 않은 설명들은 저자의 블로그나 저자가 운영하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준비된 책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나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지라 디자인 관련 서적들을 좀 가지고 있는 편인데, 대부분의 디자인 툴 서적들의 두번째 공통점은 단순 따라하기식 책이 많다는 것이다.







옛 말에,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 했다.





책에 실린 예제를 따라하게 하여 프로그램을 익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다 따라했다고 해서 그 사람의 디자인 능력이 바로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또 주변의 사람들이 조언해준 디자인 능력을 키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좋은 디자인을 많이 보는 것과 따라해보는 것, 그리고 자신의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이것들은 단시간에 이루기 힘든 것들이다. 따라서 디자인엔 왕도가 없다. 그래서 나는 디자인 책은 이런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도록 조력해주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순 따라하기도 필요하지만, 좋은 디자인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고, 독자가 스스로의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디자인의 원리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툴 서적들의 대부분은 따라하기식 책이다. 툴의 기능을 익힌 지금에는 가끔 기능이 생각나지 않을 때 꺼내보는 정도일 뿐, 거의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언제나 옆에 두고, 펼쳐놓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디자인 원리를 설명하는 Part2부분은 약 220페이지 정도로, 책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딱히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한정짓지 않아도, 문서디자인, 로고디자인, 영상디자인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원리들과 키노트에 한정짓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에서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효과들을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온 사람도, 모두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로도 설명이 되어있었으면 한다는 정도?





아니면 2편으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출간하는 건...?

지금처럼 맥이 대중화되기 전에는 키노트를 사용하기 위해 맥에 입문하는 분이 많았을 정도로 키노트는 맥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었고,

애플의 성공과 더불어 키노트 사용자도 훨씬 많아진 것 같습니다.



맥 관련 국내서적을 좀처럼 찾기 힘든 것이 항상 아쉬었는데요.

이번에 키노트 안내서가 출간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기본적인 기능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는 점이구요.

프레젠테이션 작성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단축키와 여러 가지 요긴한 팁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키노트는 매뉴얼 없이도 그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책의 여러 팁을 익히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원하는 발표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 서두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설치해서

두 프로그램을 활용한 고급 기술을 소개하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요.

예제 실습에만 조금 사용되고 실제 활용 기능은 소개되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키노트의 사용법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키노트 프레젠테이션(키노트 사용자를 위한 기본+활용법)



리뷰를 쓰는 저에게 반가운 책..키노트관련...



사실 키노트 관련 책은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다..



반가운 책만큼 열심히 읽고 실습해 보고..



키노트를 사용한지 2년이 지났지만... 볼만한 책이 많이 없어 사실 저도 책을 써볼까 고민도 많이 해봤다



본 책은 기존에 스토리텔링에 강한 키노트로 프레젠테이션을 해보겟다 하는 초보에게는 좀 권하기는 그렇고 기존 유저에게 더 나은 정보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초보자들도 따라해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풍부한 퀄리티 있는 사용예제와 디자인 감각이 더 돋보이는 샘플로 구성되어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



키노트로 할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이 활용서로 더 응용할수 있는 기준과 기회를 제공할수 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