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엑셀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상황에서 보아도 이해가 쉽도록

구성되어 있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예제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

(추천합니다~!)

엑셀책은 어찌나 종류가 많은지~ 고르기가 참 힘이 든다.


제목이나 표지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고, 돈만 아까웠던 책들도 참 많았는데, 이 책은 돈이 아깝지 않다.


예제들도 좋고, 또 많다. 설명도 쉽고 충실하다.


기능별로 장이 나뉘어 있어서, 모르는 기능 찾을때두 좋구~ 엑셀에 완전 초보는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초보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몰랐던 기능들도 알게 되었다.


일단 제목에서 느껴지듯, 회사에서 꼭 필요한 엑셀 책이다.


처음부터 읽어보지 않아도, 자신에게 닥친 상황에 필요한 예제과 함수들이 아주 쉽게 잘 나와 있다.


상황이나 만들고 싶은 수식 이나 차트들도 많아서, 책을 읽다가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엑셀표나 차트들을 응용할 수 있게 해놨다.


수식을 차마 몰라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던 계산들도,


책을 넘겨보면서 내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줄 금방 깨달았다.


역시 GOOD~~. 업무의 효율성은 높이고, 문서의 퀄리티도 높이게 하는 나의 엑셀 지침서!


이 책을 통해, 엑셀이 MS Office 의 꽃이라는 것을 새로 깨달았다.


책상앞에 꽃아놓고, 필요할때마다 매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소중한 업무 관련서 중의 하나이다.

많은 옉셀 책이 있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원론적인 기술과 예졔들로 가득차 있다면, 이책은 실제로 회사에서 사용되는 예제와 구성으로 실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책 구석구석에 있는 TIP들은 엑셀을 사용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제공한다. 현재 엑셀을 실무에서 사용하는 이라면 책상 앞에 한 권씩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엑셀을 자주 사용합니다.


엑셀을 잘 써볼 요량으로 책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기본서는 너무 쉽고, 실무 관련 서적은 너무 딱딱해 보이고 "내가 이런 기능까지 쓸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하고 회의가 들더군요.


그러던 중에 서점에서 우연히 이책을 훑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내용이면서도 엑셀의 기본기능을 약간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쓸수 있는 기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서슴지 않고 구입하였습니다.


책을 통하여 알게된건데 저자 중 한분은 예전부터 엑셀 팁을 공유하는 까페를 운영 하시는 분이더군요. 그 사이트에서도 유용한 팁이 정말 많았고, 그중 기본적인 엑기스를 이 책에 녹여 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일단 재미나게 볼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책장에 위치해서 두고두고 곁에 둘 책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께 선물한 책인데 받으시고 나서 몇일 후 무척이나 고마워 하셨다. 전체적인 난이도도 괜찮은 편이며(물론 앞 부분은 기본적으로 아시는 내용이라서 별 필요없었다지만..) 실제 회사업무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예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아 이런 기능도 있었구나 하면서 실제 회사 경리업무 보시는데 현재 응용하시는 부분도 있다면서, 결론은 초급 액셀실력이 중급으로 늘었다면서 좋은 책이라면서 나중에도 선물로 책을 사주시라고^^;

이 책은 제가 지금까지 본 엑셀 책들과 비교했을 떼 그 짜임새와 예제 등 모두 탁월했습니다.





저자분께서 필드강의 경험이 풍부해서 그런지,


이 책은 책을 읽고 실습을 해야하는 독자들의 입장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쉽게 배울수 있도록


세심한 설명과 활용가능한 예제(쉬운 예제부터 업무와 관련된 예제)등으로 구성이 잘되어 있어 보기에 참으로 편함니다. 엑셀 초보에게 딱인듯...





엑셀을 사용하다 잘 안되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책을 뒤져 봅니다만,


어떤 한 부분만 들쳐 보아도 막힘이 없이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잘 활용이 될까 걱정했는데 설명이나 활용예가 넘 자세해서 나와있습니다.





저의경우, 기능별 목차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만,


필요한 사항을 그때그때 찾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네요. 짱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많이 쓰는 문서 서식을 엑셀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책 뒤에 있는 데이터 CD는 엑셀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책을 펴놓고 엑셀을 띄어놓고 하나하나 따라 한다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엑셀 정복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 같습니다.





혹 엑셀땜에 걱정이신 분이나 현재 엑셀 초보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 쉬트는 많이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그 다양한 기능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흔치 않다.


이 책은 엑셀을 혼자 배울 수 있도록 예제 중심으로 설명으로 하고 있고, 혼자서 따라해 보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엑셀에 익숙해 질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예제들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