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집필서
절판
"C# 대표도서 『뇌를 자극하는 C# 4.0 프로그래밍』(2011)의 두 번째 판(版)"
'시작이 반'이라는 유명한 경구가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일단 시작을 하면 절반을 끝낸 것과 같다는 말이고 다르게 해석하면 무슨 일이라도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프로그래밍도 시작이 가장 어렵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탄생했고 현재 어떻게 쓰이고 있으며 어떻게 입문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독자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준다. C# 언어의 탄생 배경부터 상세한 입문 과정까지 C#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문법 설명에만 치중하지 않고 프로그램의 동작원리도 충실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장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C#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밑단에서 돌아가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상세히 설명하며 이론을 설명한 후에는 반드시 예제 코드로 직접 실습할 수 있게 배려했다.
아주 쉽고 친절한 C# 프로그래밍 입문서를 만나보자.
뇌를 자극하는 C# 4.0 프로그래밍』(2011)에서 추가된 내용
★ 비동기 코드 패턴의 컴파일러 수준 지원(19장에서 다룹니다)
★ 호출자 정보 애트리뷰트(16장에서 다룹니다)
※ 비주얼 스튜디오 2013 익스프레스 에디션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C#으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입문자가 늘고 있다. C#은 배우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닷넷 프레임워크가 지원하는 언어가 C#이고, 유니티 게임에서도 C#이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C# 대표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뇌를 자극하는 C# 4.0 프로그래밍』(2011)의 개정판이다. 'C# 입문서로는 으뜸'이라는 서평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을 실제로 체험해보자.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뇌를 자극하는 C# 4.0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11)개정판
-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C#을 배울 수 있다.
- C#의 기초부터 다루고 있어서 C# 5.0 버전뿐 아니라 다른 버전의 입문도 가능하다.
- 닷넷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다루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으로 C#을 배울 수 있다.
- 책에 수록된 예제의 다운로드와 묻고 답하기를 제공한다. http://brain.hanb.co.kr/csharp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이 책은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일까요? (다음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①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습니다.
② 다른 언어 입문서를 읽은 적이 있지만 실전 경험은 없습니다.
③ 번역서를 읽다 무슨 말인지 몰라 헤맨 적이 있습니다.
④ (어렵고, 재미 없어서) 프로그래밍 책을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Notice] Visual Studio 2015 Express 다운로드에 대한 안내 말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Visual Studio 2013 Express 제공을 중지하였고, Visual Studio 2015 Express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Visual Studio 2015 Express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버전으로 책의 실습이 모두 가능합니다.
https://www.visualstudio.com/ko/post-download-vs/?sku=xdesk&clcid=0x409&telem=ga#
고맙습니다.
한빛미디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