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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전면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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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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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전면개정판)
좋아요: 2
  • 저자 : 강대준 , 신홍철
  • 출간일 : 2021-06-01
  • 페이지 : 424쪽
  • ISBN : 9791157845101
  • 물류코드 :3339
  • 구판정보 :이 도서는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의 개정판입니다.

합계 : 17,820

도서판매처

  • 2021년 최신 정보 수록!

    회계 분야 1위, 독보적 베스트셀러의 귀환

     

    출간하자마자 회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책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가 돌아왔다. 

    이 책은 대중을 위한 친절한 회계입문서가 거의 없었던 2012년 당시, 실무자가 아닌 일반 대중을 위한 회계책으로 화제가 되었고 빠른 속도로 회계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9년이 흘렀다. 2021년,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그 동안 새롭게 바뀐 경영 환경, 시장의 변화, 새로운 회계 평가 시스템과 최신 사례 등을 담아 전체 내용을 싹 다 수정한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삼성, LG, SK, 현대차그룹 등 내로라하는 기업에서 앞다퉈 초청하는 ‘일타 강사’ 강대준 회계사와 ‘회계학의 대가’ 신홍철 교수가 만든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2021년 전면개정판! 독자의 일상과 밀착한 쉬운 설명과 사례들로 어려운 회계의 핵심을 풀어 이 한 권 안에 모두 다 담았다!

     

     

    삼성, LG, SK, 현대차그룹 등 

    700개 기업이 선택한 ‘회계 교과서’!

     

    책 한 권이 MBA 수업을 대신 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가능하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차근차근, 쉽게 회계를 풀어냈다. 당장 참고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들로 실제 경영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며, 영화배우의 러닝개런티 계산하는 법, 해외파 축구 선수들의 몸값 문제, 함께 시켜 먹은 탕수육 값은 누가 내는지 등 호기심을 유발하는 사례들로 재미까지 겸했다. 

    이 책을 여러 기업에서 ‘회계 교과서’로 선택했다는 사실은, 당신이 더 이상 기본 회계를 공부하기 위해 추가로 강의를 듣거나 다른 책을 추가로 읽을 필요가 없음을 말해준다. 회계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당신에게는 이 한 권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회계지능’은 반드시 필요하다!

     

    회계를 빼놓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맨땅의 헤딩이나 다름없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내 돈을 허공에 뿌리는 일이다. 잘 알겠지만 경영, 투자, 창업, 승진 등 돈과 관련된 모든 곳에는 회계가 있다. 그만큼 회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회계지능’처럼 꼭 필요한 무기는 없다. 회계로 업무능력에 날개를 달고 싶은 사람이라면, 날카로운 경영전략을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투자 성공률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고 당신 안에 숨은 ‘회계지능’을 깨워야만 한다.

     

     

    공시정보 활용법 수록!

    업무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회계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 회계책!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아주 기초적인 회계 개념과 용어부터 재무회계, 관리회계까지 쉽게 풀어냈다. 나아가 이번 개정판에서는 공시정보를 활용한 기업 분석 10단계를 새롭게 다루었다.

    이는 회계공부를 하고 난 후에도 막상 재무제표를 보고 기업을 분석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기업 분석을 할 때는 순서를 모르거나 어떤 기준 없이 보다보면 결정적인 정보를 놓치기 쉽다. 따라서 이 책은 어떤 자료를 골라 무엇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알려주며, 요약·정리된 ‘Check Point’로 당신의 이해와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제 친절한 이 책과 함께 재무제표의 비율을 알아보고 숨은 의미를 읽어내, 당신이 믿고 투자할 만한 아름다운 기업을 찾아보자.

     

     

    추천의 글

     

    "많은 사람들이 회계는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때부터 저자는 '회계지능'을 강조해왔다. 돈 자체에는 주목하면서도 현금흐름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투자 등 중요한 결정에 항상 회계지능이 도움을 줄 것이며 어쩌면 인생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한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압도적이다. 처음 읽었을 때 회계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었나 놀랐고, 두 번째 읽으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독 후, 나의 경영과 투자는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문으로 들어갔다. 입문서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경영 현장에서 이 이상의 지식은 필요하지 않았다. MBA 졸업자로서 말하건대, 이 책 한권만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면 MBA 회계, 재무 수업 안 들어도 된다.” 

    |박현우 (이노레드 CEO)|

     

    "회계는 회계 부서만이 하는 일이라는 선입견을 깨준다. 업무상 필요한 원가분석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회계지식이라는 것을 알려준 회계입문서이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은 그대로, 최신 사례와 정보는 업데이트된 이 책이 더욱 기대된다." 

    |백정희 (GS홈쇼핑 상무)|

     

    "수많은 현자들이 회계가 중요하다고 얘기하지만, 막상 우리에겐 잘 와 닿지 않는다. 눈에는 보이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회계를 이 책은 우리 주변 이야기를 통해, 내가 아는 그 회사의 사례를 통해 전달한다. 모든 직장인의 책꽂이에 한 권씩 꽂아주고 싶은 책이다." 

    |사경인 회계사 (데이토리 대표,《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저자)|

     

    "단순한 숫자로 보일지도 모르는 회계는 수많은 임직원들의 선택과 노력의 결정체이다. 기업의 모든 결정은 결국 회계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직장 생활에서 회계지능을 갖고 시작하는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의 차이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 이제 주식투자를 할 때 재무제표를 보는 것이 필수가 되었듯이, 회계를 아는 것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 기업의 생존필수능력 회계지능, 강대준 회계사의 책을 통해 그 기본을 다졌으면 한다."

    |김도윤 작가 (유튜브 ‘김작가 TV’ 채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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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강대준

    공인회계사, 세무사. 현재 인사이트파트너스(INPA.) 대표 회계사로 국내외 대기업에서 비재무 직군을 대상으로 복잡한 회계와 원가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강의로 유명하다.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Finance Accounting 과정은 10년 넘게 최고 평점을 기록 중이다.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면서 회계감사와 경영컨설팅 업무, Knowledge & Development 본부에서 기업의 재무역량을 높이는 컨설팅 업무를 전담하였다. 국가공인 재경관리사시험 전문위원, 메쉬코리아 CIO, 퍼시스 사외이사, 대상홀딩스 비즈니스 전략 고문 등을 역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홍익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회계전공)을 마쳤다.

    [저자] 신홍철

    활동기준원가계산(ABC) 및 균형성과표(BSC)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관리회계 분야의 대가. 서울대 경영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회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였고, 정년퇴임 후 동 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및 하와이대학 교환교수와 공인회계사 및 행정고시 출제위원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BSC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략적 관점의 관리회계》, 《한국형 BSC 성공사례11》, 《관리회계의 혁신》,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 등 33권의 저·역서가 있다.
  • 1장 비즈니스 세계의 필수능력 ‘회계지능’

    01 당신은 회계지능을 가지고 있는가

    - 똑같이 일해도 다른 성과를 만드는 회계지능

    [현장의 목소리] 비재무직군에게 회계교육을 하는 이유는?

    02 회계는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 좋은 이야기는 곧 좋은 정보다

    [회계Insight] 스티브 잡스는 회계도 애플식으로 만들었다 

    03 회계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 우리는 숫자의 세계에 살고 있다

    - 회계가 정보 독점을 막는다

    [회계Insight] “토종꿀 1kg은 꽃 560만 송이”

    04 회계를 ‘경영의 언어’라 하는 이유

    - 기업은 반드시 세 가지 활동을 한다

    - 기업경영에서 회계가 하는 역할

    [현장의 목소리] 마케터에게 회계지능은 필수

    05 목적에 따라 회계정보도 달라진다

    -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춘 ‘재무회계’

    - 내부자의 입맛에 맞춘 ‘관리회계’

    - 국세청 입맛에 맞춘 ‘세무회계’

    [회계Insight] 영화 <쇼생크 탈출>과 회계의 힘

    [도전! 실무회계] 나의 회계지능은 몇 점일까?

     

    2장 기본 중의 기본! 원가와 비용 제대로 알기

    01 무엇을 근거로 의사결정할 것인가

    - 초점을 기업 내부로 가져온다면

    - 관리회계의 역할과 범위

    - 어떤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인가

    [회계Insight] 생존부등식과 선택의 문제

    02 얼마가 필요한지 알려주는 원가정보

    - 원가는 ‘활동을 측정한 것’이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원가를 찾아내라

    -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원가의 종류

    - 목적에 맞게 활용해야 진짜 정보가 된다

    [회계Insight] 숫자와 친숙해진다는 것 

    03 원가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 커피 한 잔 원가는 정말 123원일까? 

    - 정확한 원가계산을 가능케 하는 원가배분 

    - 배분기준은 어떻게 설정하는가

    - 활동기준으로 원가를 계산하는 ABC

    [현장의 목소리] 기업에 원가계산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 

    - 원가를 직접 배분해보자

    [회계Insight] 가장 오래된 배분기준 ‘제비뽑기’

    04 이제 손익분기점을 뽑아보자

    - 이 사업, 손해는 안 볼 수 있을까? 

    -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산출하자 

    - 원가와 수익으로 손익분기점을 찾아보자

    - 얼마를 남길 수 있을 것인가

    - 워런 버핏이 항공업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회계Insight] 손해 보지 않는 장사의 중요성 

    [도전! 실무회계] 영화배우의 최적 러닝 개런티는 얼마일까? 

     

    3장 재무제표로 경영의 큰 판을 읽자

    01 재무제표가 대체 뭐길래

    - 관심 있는 정보에서 시작하자 

    - 재무제표는 회사 사정을 담은 문서들 

    - 재무정보는 생각보다 쉽게 얻어진다

    [현장의 목소리] 기업홍보 책임자는 회계를 어떻게 사용할까?

    02 내 재산을 보여주는 재무상태표

    - 자산은 자본과 부채로 이뤄진다 

    - 재무상태표는 기업이 처한 현실을 담은 것

    [회계Insight] 볼리비아에서 재무상태표 등식을 만나다

    03 얼마를 남겼는지 보여주는 손익계산서

    - 이익이란 수익에서 비용을 뺀 것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스캔들 

    - 두 가지를 함께 보는 요령 

    04 실제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현금흐름표

    - 언제 기록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 갈수록 중요해지는 현금흐름 정보

    05 풍부한 재무정보를 알려주는 주석

    - 숫자로 나타내지 못하는 정보가 필요할 때

    - 주석은 놓치면 안 될 재무제표의 한 부분이다

    [회계Insight] 자료 vs 정보

    06 어떤 방법으로 기록할 것인가 

    - 쉽지만 단순한 단식부기

    - 이중으로 기록하는 복식부기

    - 부기에 대한 세 가지 오해

    07 결산 뒤에 숨은 고도의 경영전략

    - 결산은 재무회계의 ‘끝판왕’

    - 재무제표에 숨겨진 경영진의 의도를 파악하라

    [회계Insight] 매출 기록하는 방식, 회사마다 달라요? 

    08 회계환경이 변하고 있다

    - IFRS로 회계의 기준이 바뀌었다 

    - 투명한 회계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

    [회계Insight] 세종대왕, 회계로 ‘열린 국가’를 만들다

    [현장의 목소리] 동남아 국가들의 분식회계 실태

    - 회계감사는 왜 필요한가

    [회계Insight] 글로벌 회계법인의 역사

    [회계Insight] 강조사항 등 유의사항을 보면 상폐종목을 피할 수 있다 

    [도전! 실무회계] 기업의 진정한 매출액과 이익 구하기

     

    4장 재무상태표 자세히 들여다보기

    01 숫자 속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 자산·부채·자본의 관계를 항상 기억하라

    - 자산의 의미를 읽는 두 가지 키워드

    - 부채는 돌려줘야 할 몫

    - 자본은 나의 몫

    [회계Insight] 축구선수들은 얼마짜리 자산일까?

    02 유동자산은 기업의 안전판

    - 현금이 많으면 좋은 걸까?

    [회계Insight] 비트코인의 회계가치는 어떻게 될까?

    - 매출채권 관리에 기업의 생사가 달렸다

    [현장의 목소리] 기업의 매출채권 관리 노하우 

    - 재고자산 관리가 경쟁력이다

    [회계Insight] ‘어음깡’은 회계언어가 아닙니다

    [회계Insight] 현금성자산 항목 활용하여 주식투자하기

    03 비유동자산은 경영의 힘

    - 유형자산은 경영의 도구다

    [회계Insight] 토지가 유형자산이 아닐 수도 있다고?

    - 자산의 감가상각과 재평가

    - 보이지 않는 힘, 무형자산

    [회계Insight]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야 할까?

    04 부채는 기업의 힘을 늘려주는 지렛대

    - 부채는 언젠가 갚아야 할 의무다

    - 부채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회계Insight] 나는 우리 집의 자산인가, 부채인가

    05 자본은 기업의 종잣돈이다

    - 납입자본과 이익잉여금

    - 이익잉여금은 어떻게 처분하나?

    - 왜 돈을 들여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일까?

    [도전! 실무회계] 재무상태표의 주인을 찾아라!

     

    5장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로 경영흐름 읽기

    01 암호 같은 손익계산서 구조 파악하기

    - 이익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 무엇을 기준으로 기록할 것인가

    - 비용을 언제 발생한 것으로 볼 것인가

    [회계Insight] 배분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

    02 얼마나 벌었는지 알려주는 ‘수익’

    - 수익의 인식기준을 확인하자

    [회계Insight] 영업이익, 꼼수 부리면 안 되지!

    03 얼마나 썼는지 알려주는 ‘비용’

    - 매출액의 짝꿍 ‘매출원가’

    - 영업활동에 꼭 필요한 ‘판매비와관리비’

    - 이상신호를 파악하는 ‘영업외비용(기타비용)’

    - 대략적인 세금을 보여주는 ‘법인세비용’ 

    [회계Insight] 법인세비용과 법인세납부액이 다른 이유는?

    04 얼마나 남겼는지 알려주는 ‘이익’

    -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

    - 본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영업이익’

    - 마지막에 남은 금액 ‘당기순이익’

    [회계Insight] 투자자여, 어닝 서프라이즈에 속지 마라

    05 손익계산서의 변신과 숨은 정보들

    - 왜 포괄손익계산서인가

    - 제조원가명세서와 어떻게 다른가

    [회계Insight] 포스코의 감가상각비가 백화점보다 적은 이유는?

    - 손익계산서의 업종별 차이

    [회계Insight] 글로벌 세상의 다양한 회계용어

    06 현금흐름표로 더 많은 정보 캐내기

    - 흑자도산은 어째서 일어날까?

    - 세 가지 경영활동으로 구성된 현금흐름

    -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왜 중요한가

    - 현금흐름 패턴으로 기업 상황을 유추해보자

    [도전! 실무회계] 잘나가던 회사는 왜 망했을까?

     

    6장 기업의 건강을 진단하는 재무제표 분석

    01 경영정보의 숨은 보물 ‘재무비율’이란

    - 숫자와 숫자의 관계를 보여주는 재무비율 

    - 재무비율을 분석하는 방법

    - 무엇에 기준하여 연계할 것인가

    [회계Insight] 좋은 기업과 좋은 배우자의 공통점

    02 튼튼한지 알려주는 ‘안정성 비율’

    - 유동비율: 과연 지불능력은 있는가

    - 당좌비율: 더욱 엄격한 지불능력 검증도구

    - 부채비율: 지급불능 위험은 어느 정도 되는가 

    - 이자보상비율: 이자를 갚을 능력이 되는가

    03 얼마나 남나 보여주는 ‘수익성 비율’

    - 매출총이익률: 원가를 빼고 나면 남는 것

    - 영업이익률: 본업의 이익을 파악하는 지표

    - ROA와 ROE: 같은 듯 다른 수익률 개념

    - 배당률: 주주에게 얼마를 돌려주는가

    [회계Insight] 편법으로 높인 ROE에 속지 말자 

    04 성장속도를 보여주는 ‘성장성 비율’

    - 총자산증가율: 자산이 증가하는 성장 규모를 평가하자

    - 매출액증가율: 영업활동의 성적을 분석하자

    05 부지런함을 나타내는 ‘활동성 비율’

    - 총자산회전율: 자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가

    -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채권이 부실화되지 않았는가

    - 재고자산회전율: 재고는 오래 보유할수록 손해

    [회계Insight] 복잡한 재무비율 계산, 대신해줄 사람 없나요? 

    06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기업 찾기1

    - 1단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활용한 정보 수집과 기업 프로필 작성

    - 2단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의견과 주석 정보 확인

    - 3단계: 기업의 단기적인 유동성 분석

    - 4단계: 운전자본 회전율 분석을 통해 영업활동성 분석

    - 5단계: 자산투자의 효율성과 자산 구성 내역 파악

    07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기업 찾기2

    - 6단계: 기업의 장기 안정성(재무구조) 분석

    - 7단계: 회사의 성장성과 레버리지(변동성) 분석

    - 8단계: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수익률 분석

    - 9단계: 현금흐름 분석으로 이상 징후와 이익의 질 분석

    - 10단계: 우발상황 파악을 통한 재무적 위험요인 분석

    [도전! 실무회계] 코스트코 창업자를 인터뷰하라!

     

    7장 CEO처럼 회계정보 활용하기

    01 경영과 회계의 관계를 이해하자

    - 관리회계가 아니라 ‘경영회계’다

    -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를 구분해서 보지 마라

    - 시스템이 같아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사이의 인과관계

    [회계Insight] 왜 이리 팝콘 가격이 비싼 거야?

    02 회계정보를 근거로 의사결정하기

    - 단기의사결정에서의 정보 활용

    - 장기의사결정에서의 정보 활용

    03 경영순환의 기초 ‘차이분석’

    - 차이분석은 어떻게 주의환기 기능을 할까?

    - 유리함과 불리함을 알려주는 표준원가계산제도

    - 분석과 피드백이 지속적 발전을 만든다

    [회계Insight] 차이분석의 탄생과 역사

    04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회계 마인드

    05 균형 잡힌 KPI로 전략경영 실행하기

    - 후행적 성과관리를 보완하는 BSC

    - 인과관계적 분석을 활용하라

    [회계Insight] BSC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06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가치 창출하기

    - CEO와 구성원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 것인가

    - 구성원들을 숫자로 뭉치게 하라

    [도전! 실무회계] 뭉쳐야 사는 기업을 만들려면

  • ▶ 책 속으로

     

    ‘회계’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복잡한 계산과 수많은 숫자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는 회계정보를 만들어내는 시스템(가령 전표 입력 위주의 복식부기 같은)에 대한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일 뿐이고, 실제로 회계의 본질은 매우 단순하다. 바로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이자 정보’라는 것이다. _34쪽 

     

    팀장 한 명과 팀원 두 명이 호프집에 갔다. 생맥주를 주문하려다 보니 각자 500cc짜리 한 잔을 여러 번 주문하는 것보다는 3,000cc짜리 피처로 주문해 나눠 마시는 것이 더 저렴하므로 피처로 주문하였다. 이제 피처로 주문한 생맥주값은 간접(공통)원가라 할 수 있다. 이때 원가(생맥주 값)를 배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 가장 기본적인 배분방식은 n분의 1로 똑같이 나누는 것이다. 공정성과 공평성 기준이다. (...) 다른 배분방식은 연봉도 많고 연장자인 팀장이 생맥주값을 내는 것이다. 부담능력 기준으로 배분하는 것이다. (...) 또 다른 방법은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먼저 주문하자고 말한 사람이 돈을 내는 방식이다. 이것은 수혜 기준인데, 수혜를 가장 많이 얻는 사람이 부담하자는 것이다. (...) 그런데 만약 내가 좋아서 생맥주를 주문하기는 했지만, 막상 시켜놓고 보니 ‘나는 별로 생각 없다’던 다른 팀원이 더 많이 마셨다면? 그러면 가장 많이 마신 사람에게 돈을 더 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과관계 기준에 의한 배분방식이다. _87~88쪽

     

    만약 여러분이 3억 원짜리 집을 한 채 구입했는데, 실제 내가 쓴 돈은 2억 원이고 나머지 1억 원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 치자. 이 경우 3억 원짜리 집은 분명 내 자산이다. 하지만 자산을 소유하기 위해 빌려서 앞으로 상환해야 할 부채 1억 원과 실제로 내 몫인 2억 원 또한 같이 놓고 보아야 한다. (...) 물론 실제 재무상태표는 항목도 많고 숫자도 많아서 이보다 더 복잡하고, 심지어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눠져 있지도 않고 일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산=부채+자본’이라는 공식만 기억하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_126~127쪽

     

    좋은 차와 자기 소유의 집이 있다고 하는 걸로 봐서 경제적 조건이 좋은 것 같아 일단 사귀기로 했다. 집과 차의 자산가치를 돈으로 따지면 약 10억 원 정도였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알고 보니, 총 자산 10억 원 중에서 집을 구입하기 위해 받은 대출금이 9억 원이었고, 고급 자가용도 할부 36개월로 구입한 것인데 아직 5천만 원이 부채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산은 10억 원이지만, 부채는 대출금과 자동차 할부금을 합쳐 9억5천만 원이다. 그렇다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몫, 즉 자본은 얼마일까? 겨우 5천만 원인 것이다. 이처럼 표면적인 숫자에 혹하지 않으려면 숫자 사이의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 _201~202쪽

     

    허생이 변 씨에게 가서 “나를 알아보시겠소?” 하고 묻자 변 씨는 놀라 말했다. 

    “그대의 안색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으니, 혹시 1만 냥을 실패 보지 않았소?” 

    허생이 웃으며 10만 냥을 내놓았다. 변 씨가 놀라 일어나 절하여 사양하고, 10분의 1만 이자로 받겠노라 하자, 허생이 역정을 내며 말했다. 

    “당신은 나를 장사치로 보는가?” 

     

    (...) 허생이 변 씨에게서 조달한 돈 1만 냥은 부채일까 자본일까? 

    내용을 보면 변 씨는 ‘10분의 1의 이자를 받는’ 부채로 생각했고, 허생은 ‘수익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자본으로 생각한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날의 시각으로 본다면 변 씨는 허생에게 투자를 할 때 담보나 신용을 보고 투자하지 않고, 허생이라는 인물과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만 보고 투자를 했으므로 일명 PF라고 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이 이루어진 셈이다. _250쪽

     

    《베니스의 상인》은 비극적 요소와 희극적 요소가 잘 조화된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회계 측면에서 보면 다른 생각이 든다. (...) 의리의 사나이 안토니오는 고위험 벤처사업이라 할 수 있는 해상무역에 전 재산을 투자했을 뿐 아니라, 대부분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상태다. 그만큼 부채비율이 높았으므로, 처음부터 빌린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도 갚지 못할 형편이었던 것이다. 추측하건대 분명 안토니오의 벤처기업은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이었을 것이다. 

    이자보상비율(또는 이자보상배율)이란 이자비용에 비해 영업이익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이자비용을 충당할 만큼 영업이익을 충분히 벌어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이 비율이 높을수록 이자지급 능력이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이자보상비율이 100% 이하라면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조차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_329~330쪽

     

    왕대부 사장은 이탈리아 식당 ‘갓파더’를 운영한다. 이 식당은 파스타 도시락이라는 메뉴 하나만 파는데 가격은 7,000원이고, 식당에서 하루에 요리해서 판매할 수 있는 도시락의 최대수량은 700개다. (...) 그런데 갑자기 어떤 단체에서 도시락 100개의 주문이 들어왔다. 그쪽 담당자는 대량주문이니 가격을 정가인 7,000원 대신에 4,000원으로 깎아 달라고 요구했다. (...) 분노한 왕대부 사장은 당장 주문을 거절하려 했다. 그쪽에서 요구한 개당 4,000원은 도시락 1개당 원가인 5,000원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식당의 2인자인 외국인 요리사 톰이 왕대부 사장의 귀에 속삭였다. 

    “사장님, 이 주문을 받아들이십시오. 개당 2,000원씩 남는 장사입니다.” 

    과연 톰의 말은 맞는 것일까? _384~385쪽


    • 회계라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에서 흔히 활용하고 접하는 개념으로 끌어내리는 독자의 뻔한 프레임을 바꿔주는 필독서이다.


      이 책을 재무제표, 관리회계, 원가회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등을 알려주는 교과서라고 판단했다면 오산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어려운 회계를 최대한 거부감 없이 쉬운 설명과 도식으로 이해시켜 주는 정도로 평한다면 일부는 맞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평으로는 부족하다.


      아마 책의 53p에 등장한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독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천호식품 김영식 창업주의 CF를 인용한 글이다.


      회계, 숫자, 재무, 경영이라는 개념이 독자와 동떨어진 것이 아닌 살면서 끊임없는 모든 것들과 닿아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으로 움직이는 삶의 모든 순간을 보다 또렷하게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어차피 우리는 매일 수지타산이 맞는지에 따라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회계 개념을 일상으로 끌어 내리기에 책은 몇가지의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일상에서 궁금했던 소재들과 결부시키기도 한다. 아래 질문들은 우리가 한 번쯤을 궁금하게 생각해봤던 질문들일 것이다.


      • 커피 한 잔의 원가는 어떻게 구성되나?

      • 쿠팡, 이마트, 편의점의 제품은 가격이 다르다. 무슨 기준으로 책정한걸까?

      • 어떤 지표가 주가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지표인가?

      • 경영자들은 의외로 회사의 이익을 줄여서 발표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수익과 이익의 차이는 무엇인가?

      • 매출은 느는데 이익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 고유가로 위태로운 A항공사는 원가절감이 아닌 되려 운행횟수를 늘리고 신규노선을 개척하고 있다. 이래도 되는걸까?


      위 질문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은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다.



      또 누구나 한 번 쯤은 지옥같은 직장 때려치고 자기 사업을 구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나름의 수익 모델을 계산하며 치열하게 고민했음에도 아래 그림에 나오는 빙산의 숨은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다.원가빙산



      이 책을 읽지 않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했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아찔하다. 이 책은 이런 전체 판도를 읽을 수 있는 시야를 키워준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영화 수익이나 스포츠 구단 인식과 같은 사업은 얼마나 수지타산이 남는 장사인지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 회식 혹은 사적인 모임에서 흔히 등장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조선명탐정



      이 책의 각 장 말미에는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우리가 관심있던 현실의 과제에 도전할 기회를 준다. 교과서에 나오는 회계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늘 궁금했던 일상의 문제를 회계 지식으로 풀다보면 인식이 달라진다. 이 책을 일다보면 고차원의 추상적인 개념이 일상의 개념으로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자주 겪는다.도전과제


      책을 읽다보면 결국 우리가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재고, 계산하고, 측정해보고, 숫자로 바꿔보는 과정과 회계가 별반 다름이 없음을 알게된다. 기업 역시 성공하기 위해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 순간 하나하나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의 기록이 회계라는 형식으로 쓰여 있을 뿐이다.



      우리가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든 주식 투자자이든 경영자이든 간에 우리는 해당 기업의 정보를 필요로 할 것이고 이를 표현한 언어가 회계이다.이해관계자
      회계의정보들


      책의 핵심에 해당하는 2 ~ 6장에서 우리가 직장에서 보는 회사의 활동들을 어떻게 측정 가능한 형태로 남겼는지 재무제표, 관리회계, 원가회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라는 양식과 함께 살펴본다. 낯설고 두려운 단어인 것은 알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에서 설명했듯 저자가 우리의 일상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특히 3 ~ 5장은 재무제표의 전반을 볼 수 있게 해줘 너무 만족스러웠다. 때로는 무서워 보이는 양식이 수익과 비용을 열거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해줬고, 때로는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주위에서 자꾸 들려오는 IFRS라는 놈의 정체가 부모 자식같은 느낌으로 전달되어 자신감을 높혀주기도 했다.


      6장은 주식으로 돈 좀 벌어보고 싶은 이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 본인이 묻지마 투자 혹은 소문이나 지인 추천 또는 자신의 감을 믿고 투자하는 기도매매하는 투자자였다면 다 털리기 전에 일단 이 책의 6장이라도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것조차 싫다면 아래 그림 한 장이라도 먼저 살펴봤으면 좋겠다.투자


      사회 초년생일때 어서 들은건 있어서 DART 금감원 사이트 정도는 들어가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주위에 으슥거리고 잘난 채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정보가 어디있는 줄 알면 뭐하나? 하나도 볼 줄을 모르는데..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생각보다 별 것 없다는 자신감이 솟았다.


      하물며 가장 기초적인 개념인 위 사진의 문제에 답하기 어렵다면 특정 기업을 제대로 알고 투자한다 말할 수 있을까?


      7장은 CEO에게 추천하고 싶은 파트이다. 특히 미래의 CEO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이다. 회사라는 조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회계라는 대시보드를 읽을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회계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그 중에서도 쓰는 능력보다는 읽고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회계, 마케팅, 재무 부서의 전공자들보다 무엇보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CEO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비즈니스 전체의 판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는 일반인이다. 투자자로서의 안목을 높히거나 직장 내 본인의 위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회계로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전체 판을 읽고 그 안에서 자신이라는 말의 역할을 파악하고 스스로의 역량이 얼마의 수익에 직결되는지 정확히 인지하여 시장에서 자신의 몸값을 흥정하고 싶다면, 돈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 블랙박스를 걷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을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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