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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 JAVA 핵심 요약 노트 : 빠르게 훑어보는 자바 프로그래밍

리얼타임 eBook

집필서

절판

BACK TO THE BASIC, JAVA 핵심 요약 노트 : 빠르게 훑어보는 자바 프로그래밍
좋아요: 32
  • 저자 : 김흥래
  • 출간일 : 2013-03-27
  • 페이지 : 137쪽
  • ISBN : 9788968486098

합계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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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가 튼튼한 자바(JAVA) 개발자를 위하여! - "Back to the Basic"

     

    자바의 개념을 정말 알고 있나요? 
    자바의 개념을 제대로 모르고 프로그래밍하고 있지는 않나요?

     

    학교나 IT 교육기관에서 자바를 배울 때, 자바의 개념을 제대로 잡기도 전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한다. 클래스나 상속의 개념을 알지 못해도 자바 프로그래밍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 개념을 모르고서 고급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자바를 배울 때 처음 만나는 예제인 "Hello World"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Hello World" 예제에는 자바의 정수가 담겨 있다. 이 도서는 간과하기 쉬운 자바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알려준다. 자바 입문자에게는 자바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며, 기존 자바 개발자에게는 자바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저자] 김흥래

    자바카페 커뮤니티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심할 틈 없이 신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는 IT를 매우 사랑하는 개발자로, 개발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즐긴다. 현재 NHN INS에서 그룹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 1부. 알짜배기 자바 이야기


    1장. INTRO 
      1.1 자바 언어의 역사 
      1.2 API 문서 가이드 
      1.3 코드 컨벤션 
      1.4 JSR(Java Specification Request) 

     

    2장. Hello World 완전 분석 
      2.1 클래스 
      2.2 main( ) 메소드와 static 키워드 
      2.3 Primitive 데이터 타입 
      2.4 import와 package 
      2.5 생성자 

     

    3장 빠르게 살펴보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3.1 OOP의 네 가지 주요 특징 
      3.2 상속성 
      3.3 캡슐화 
      3.4 추상화
      3.5 다형성 

     

    4장. JVM 메모리 구조 
      4.1 메소드 영역 
      4.2 스택 영역 
      4.3 힙 영역 
      쉬어가기_ 자바카페 이야기 

     

    2부. Java SE 플랫폼


    5장. 자바 플랫폼 소개 
      5.1 Java SE 
      5.2 Java EE 
      5.3 Java ME 

     

    6장. JDK(Java Development Kit) 
      6.1 JDK Tool 
      6.2 Java SE API 

     

    7장. 빠르게 살펴보는 Object 클래스 
      7.1 toString( ) 메소드 
      7.2 equals( ) 메소드 
      7.3 hashCode( ) 메소드 

     

    8장. 빠르게 살펴보는 기본 API 
      8.1 java.lang 패키지 
      8.2 java.util 패키지 
      쉬어가기_ 자바카페 이야기

     

    3부. 필수 라이브러리


    9장. Java Collection Framework
      9.1 Collection 프레임워크, JCF 
      9.2 JCF 인터페이스 
      9.3 JCF 컬렉션 
      9.4 JCF 기반구조(Infrastructure)
      9.5 JCF 유틸리티

     

    10장. Apache Commons Library 
      10.1 Commons Library 
      10.2 Commons Lang 
      10.3 Commons Lang Builder 
      쉬어가기_ 자바카페 이야기

  •  

    • 실제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9년차 개발자를 뽑았다.

      물론 내가 직접 뽑지는 않았지만 나중에는 내가 관리해야하는 영역으로 들어 왔다.

      9년차지만 거의 모든 기간을 운영만 하면서 보냈다고 했다.

      JSP를 할 줄은 안다고 했다.

      우리 회사는 SI회사가 아니다. SM이지만 개발이 많은 SM이다.

      그래서 업무를 계층형으로 나누지 않았다.

      중간에 사람이 빠지면 그 계층에서 정체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업무를 TASK별로 나누어 주었다.

      개발자 혼자서 데이터베이스부터 jQuery까지 모두 소화해야 한다.

      업무을 나눠주고 9년차 개발자에게 물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드리면 할 수 있습니까?

      2주면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2주가 되었는데도 아직 방향조차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이런 방법으로 진행하세요.라고 가르쳐주었다.

      다시 2주가 지났다. 역시 TASK는 제자리. 그래서 물어봤다.

      우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들은 모두 알고 계시냐고.

      Spring Framework 빼고는 다 해봤단다.

      그런데 가장 근본이 되는 의문을 가지게하는 사건이 생겼다.

      모든 것들 다 제대로 프로그래밍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9년차 개발자가 짠 소스를 봤다.

      가관이었다.

      List에 List를 add시키고 있었다.

      그리고나서는 해당 객체에 접근할 때 List.get()으로 꺼내어 그대로 파라미터를 찾고 있었다.

      List에 List를 add하는 것도 이상한데 상위 List에서 get으로 꺼낸 것이 다시 List타입일텐데 그것도 모르고 안된다고 인터넷 검색하고 책 찾아보고, 혼자 삽질을 하고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설령 우리 시스템의 프레임워크를 모르는 개발자가 있더라도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시스템의 프레임워크에 적응시키고 일을 시키자.

      우선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도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테스트 결과에 따라 어떤 교육을 시켜야할 지에 대한 것들도 패키지화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되었다.

      자바 개발자를 전제로 해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는 내용이 좋았다.

      대부분 취업하려는 신입 개발자나 경력 개발자에게 다시 한 번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는 교육 자료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기초가 튼튼해야 삽질을 줄일 수 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3D 직업이라고들 하는데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혹시 본인이 3D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삽질 없이 계획한대로 프로그래밍되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면 야근이나 주말출근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튼튼한 기초라는 것을 모두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실천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오랜만에 갈증을 해소한 프로그래밍 책이라 생각한다.

      보통 프로그래밍 책은 hello world를 찍을때

      그냥 이렇게 쓰여서 이렇게 나온다라고만 안내한다.

      하지만 이책은 다른 기분이다.

      왜 이것을 써야 하는것이며 이렇게 생성이 되고 이렇게

      생성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나오지 않는다라는것을

      알기쉽게 표현해주고 있다.

      정말 핵심노트 말대로 핵심을 지켜 설명을 풀어내고 있음을

      느낀다.

      이책 정말 강추다.

    • 아마도 모두 포함되었으면 사오백 페이지는 되었을 법한 자바 기본서를 나름대로 요령있게(?) 간추려 놓은 책.



      회사다니며 S/W를 개발하면서

      매일매일 발생하는 버그들과 씨름하다보면



      정작 기본적인 내용은 소홀해 지는 것 같고

      한편으로는 그런 내용들을 다시 읽어보게 되면 신선한 느낌도 드는 듯 하다.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몇번을 다시 들어도 아리송한

      OOP의 기본 개념들..

      -> 요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든다.



      쓰임새 위주로 정리된 Collections 클래스들



      마지막으로 솔직히 재대로 써보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워 보이는 아파치 Commons 패키지의 사용법까지..



      신입개발자 뿐만 아니라 3~4년차 개발자도 빠르게 기본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책으로 좋을 듯 하다.



      다만 java.lang 부분의 Object나 Class과 같은 클래스는 신참 개발자들에게는 좀 거리가 있는 내용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향후 본 책의 내용들을 좀더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후속작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

    • 회사 신입사원 교육용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이 책이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기초가 아직 부족한 신입사원들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다 보면 너무 기초적인 부분을 모르는 것들이 있는데, 이 책으로 교육하고 같이 진행하면 여러모로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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