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까지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Architect)로 일을 하다가 이후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경험을 쌓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조깅을 하며 다양한 구상을 하는 저자는, 방법론에 근거한 소프트웨어 설계 전문가가 모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여 소프트웨어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2003, 프리렉) 집필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2004, 프리렉) 집필
『열혈강의 TCP/IP 프로그래밍』(2003, 프리렉)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