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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벡의 Tidy First?

더 나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한 32가지 코드 정리법

한빛미디어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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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벡의 Tidy First?
좋아요: 8
  • 저자 : 켄트 벡
  • 역자 : 안영회
  • 출간일 : 2024-04-19
  • 페이지 : 248쪽
  • ISBN : 9791169212427
  • 물류코드 :11242
  • 부록 :Tidy First? 옮긴이 노트

합계 : 19,800

  • [저자] 켄트 벡

    소프트웨어 패턴(Pattern), 테스트 주도 개발(Test Driven Development),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XP) 같은 아이디어들을 주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공학의 교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애자일 선언문의 서명자이며, 『테스트 주도 개발』(인사이트, 2014), 『켄트 벡의 구현 패턴』(에이콘출판사, 2008), 『익스트림 프로그래밍(2판)』(인사이트, 2006)을 포함한 많은 책의 저자입니다.

    [역자] 안영회

    베터코드 CEO. 프로그래머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서 IT 컨설팅과 IT 서비스 회사 경영자로 동종 업계에서 스무 해 이상 일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KSUG)을 만들어 운영했던 만큼 커뮤니티 활동과 지식 공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 켄트 벡의 “Tidy First?“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코드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깨끗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켄트 벡의 “Tidy First?“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코드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깨끗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 소개: 코드 정리, 관리, 그리고 이론

       

      1부: 코드 정리법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은 코드 정리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저자는 코드 정리를 작은 리팩토링 작업으로 설명하며, 각각의 짧은 장마다 다양한 코드 정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예제 코드를 통해 코드 정리 전과 후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합니다.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본이며, 이 책은 그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부: 관리
      두 번째 부분에서는 코드 정리 절차의 관리를 다룹니다. 저자의 철학은 코드 정리가 결코 큰일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드를 정리하는 일은 보고, 추적, 계획, 일정 잡기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특정 코드를 변경해야 하는데 코드가 지저분해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먼저 코드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일상적인 업무의 일부로, 생각하면서 개선해 나가는 절차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철학을 통해 코드 정리가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3부: 이론
      마지막 부분에서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이론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소프트웨어 설계는 인간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활동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부분에서는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중요한 인간 요소와 이들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다룹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의 상승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그리고 결합도, 응집도, 멱법칙 등의 개념을 설명하며, 이 개념들이 소프트웨어 설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다룹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론을 이해하고 나면, 실제로 더 나은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궁극적으로, 소프트웨어 설계가 더 이상 가장 약한 고리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의도입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코드 정리의 실용적인 방법부터 이론적 배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더 나은 개발자가 되도록 도움을 줄겁니다.

       

       

      책의 장점과 단점
      “Tidy First?“의 가장 큰 장점은 코드 정리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켄트 벡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은, 특히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단점으로는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드 정리와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 진지하게 투자하고자 하는 개발자라면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켄트 벡의 “Tidy First?“는 코드 정리와 관련된 지식을 쌓고 싶은 모든 개발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번역자의 경험이 반영된 풍부한 추가 내용과, 켄트 벡의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코드 정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코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넘어서,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철학과 기법을 제시한다. 켄트 벡의 풍부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은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 방식을 재고하고, 더 나은 코드와 더 나은 개발 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idy First?"는 개발자가 처음부터 올바르게 시작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가치 있는 지침서다.

    • 내용이 장황하지 않고, 요점만 딱딱 찝어줘서 좋아요. 소소한(?) 실천방법들이 들어있어서 하나씩 적용해볼 마음도 생기고요. 코드를 예쁘게 가꾸고 싶은 개발자들에게 권합니다. 

    • 켄트 벡은 정말 유명한 사람입니다.

      애자일 관련 서적을 읽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번은 들어봤을 이름이거든요. 저는 제가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책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검색해보니 켄트 벡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책이 22권이 있었습니다. ( 물론, 제가 정리만 하지 않았지, 다른 책에서도 상당수 켄트 벡의 이름을 언급했을거라 짐작합니다. )

      켄트 벡은 선구자적인 사람입니다.

      <클린 코드> 시리즈의 저자인 로버트 C 마틴은 켄트 벡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클린 코더>라는 책에서는 "테스트 주도 개발"을 설명하면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물정을 알게 되자 어떤 것이든 곧장 내팽개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특히 켄트 벡 같은 사람이 말할 때는 절대 그래선 안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로버트 C 마틴 <클린 코더>

      특히 1996년 클라이슬러 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중 고안해 완성했다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라는 애자일 개발 방식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천법으로 가득찬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켄트 벡이 쓴 <익스트림프로그래밍>을 오래전에 읽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충격에서 벗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제 머리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을 고안해 내서 실천법으로 만들어서 책을 쓸 수 있다니요.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의 저자들은 "프레드릭 브룩스", "스티브 맥코넬", 그리고 "켄트 벡"을 동일 선상에 놓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들이 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방대한 지혜는 대역폭이 더 큰 정보로도 대신할 수 없다.

      개발자라면, 반드시 귀기울여 그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이 바로 이 세 인물들이라는 말이죠.

      켄트 벡은 "테스트 주도 개발"의 창시자입니다.

      저는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는 책을 두 번 읽어봤습니다. 거의 십년을 간격으로 읽었는데요. 처음 읽을 때 보다 두번째 읽을 때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두번째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차례 읽을 때마다 깨달음을 진보하게 하는 책을 "고전"이라고 부르는데요. 켄트 벡의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고전"이라 불려도 손상 없을 만큼 귀중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주도 개발>은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업할 때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 즉 순서를 뒤 바꿔서 하는 것인데요. 이건, 단순히 순서를 바꾸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코드에 대해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테스트 주도 개발> 뒷쪽에 별첨으로 글을 쓴 마틴 파울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화려한 도구들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렵다. 동시에 여러 개의 공을 공중에 띄워놓고 저글링할 때처럼 프로그래밍 할 때도 잠시만 집중을 놓치면 모든 게 무너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많다. 테스트 주도 개발은 이런 느낌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그 결과로 신속한 느긋함을 얻게 된다.

      다시 말해 공 한개로 저글링 하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사고의 복잡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아주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이죠.

      켄트 벡을 인용하는 책들에서 켄트 벡의 말을 인용할 때 드는 느낌은, 마치 교주의 말을 인용하는 신도들의 모습같습니다. 켄트 벡은 XP 개발방식과 다수의 극단적(extream)으로 뛰어난 실천법을 이 세상에 전파한 IT업계의 선지자 인것입니다.

      켄트 벡의 가르침은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켄트 벡의 가르침은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저는 켄트벡의 책 중 <테스트 주도 개발>, <켄트 벡의 구현 패턴> 그리고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을 읽었습니다. 책마다 깨달음의 경구가 아주 쉬운 단어들로 나열되어 있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놀라운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켄트 벡의 Tidy First>역시 그런 깨달음을 제공해주는 책이더군요. 비록 다른 책들에 비해 상당히 짧은 분량이긴 하지만, 깨달음의 분량은 다른 책 50권 100권에 맞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 걸, 너무 평범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 표시를 해 뒀다가 블로그에 표시한 내용을 타이핑 한다음 책에 대한 리뷰를 쓰는 루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책을 아주 천천히 읽고, 타이핑도 아주 천천히 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빨리 읽어버리면, 그 책에서 전달해주는 고결한 깨달음을 많이 놓칠것 같고, 너무 빨리 정리하고 넘어가면, 뇌리에서 그 책의 가르침의 여운이 빨리 사라지게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켄트 벡의 Tidy First>가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분량이 너무 아쉬운 정도라서, 읽기는 금방 읽어버렸지만, 정리하는 건 좀 오래 가끔 책을 열고 타이핑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루틴을 깨고, 책을 읽은 다음 정리를 몇장 하지 않고, 바로 리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중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개발자라면 꼭, 읽어보고 켄트 벡의 깨달음을 전달 받으면 좋겠습니다.

      "한빛미디어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켄트벡이니 내용은 좋겠지요.

      하지만 두께에 비해서 좀 비싼감이 있네요 (그래서 별 세개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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