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해당 리뷰는 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회사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엑셀 실전서! 핵심기능 34개 포함. 

이 책의 저자 전미진 작가님은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삼성을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프로그래밍 강의를 하시는 실력파 강사시랍니다. 한마디로 믿고 보는 도서~ 믿.보.도 되시겠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도서는 엑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시기 때문에 

꼭 신 버전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엑셀 프로그램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요. 

핵심기능만 쏙쏙 들어 있어 이론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실무에 좀 더 치중된 책. 

그래서 얇은 감도 있지만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다는 거!

단기간에 엑셀 기능을 학습해 실무에 바로 활용하고 싶다거나,

엑셀 업무 활용도를 빠르게 익히고 싶다면 이 책 완전 강력 추천드립니다. 

또, 저처럼 오랜시간 엑셀을 공부했으나 지금은 잊어버리신 분들이나 또는 사무직 종사를 꿈꾸는 사회초년생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같습니다. 

저는 지금 다른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계속 사무직으로 근무를 했었다면 후배에게 책 선물을 해봐도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직장인 여러분, 회사에서 엑셀 많이 사용 하시나요?

워낙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다른 기능들은 잘 모르고 매번 쓰는 것만 쓰고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 주세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는 직장인이 실무에서 사용할만한 꿀팁을 알려줍니다.

지금부터 이 책의 특징과 구성을 살펴 볼게요.

모든 버전에서 적용 가능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엑셀이 오래된 버전이라 해도 걱정 마세요.

그렇다 하더라도 버전 TIP이 적혀 있어서 이를 참고하시면 문제 없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각 기능의 타이틀에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엑셀 버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적혀있어요.

바로 통하는 TIP

바로 통하는 TIP에는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꿀팁이 적혀있습니다.

비법 노트

비법 노트에는 엑셀 실력을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꿀팁이 상세하게 적혀있어요.

핵심 키워드

저는 어쩔 땐 인터넷보다 책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가 바로 그런 책인 것 같아요.

항상 곁에 두고

- 키워드가 생각나지 않을 때

- 너무 정보가 많아 뭘 봐야할지 모를 때

키워드를 빠르게 훑어보고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찾아서 실무에 바로 적용하면 좋습니다.

다양한 실습 예제

단순히 기능 설명만 되어 있는 책이라면 내가 하고 있는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는 직접 실습을 하며 기능을 익혀볼 수 있도록 예제 파일을 제공합니다.

완성 파일도 함께 제공하니 내가 잘 따라했는지 비교해볼 수도 있어요.

커리큘럼

이 책은 난이도 순서에 따라 목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공부하다보면 실력이 자연스럽게 점점 향상되어가는 걸 느낄 것이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는 것도 가능하니 나의 상황에 맞게 이 책을 활용해보세요.

꼼꼼한 캡쳐화면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무엇보다 하나하나 깔끔하게 캡쳐된 화면과 번호를 매겨 순서를 확인하기 쉽도록 되어 있는 상세한 설명에 놀랐습니다.

덕분에 엑셀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실무에 필요한 꿀팁들만 쏙쏙 공부하려는 엑셀 초보 직장인 분들도 쉽게 따라하며 기능을 익혀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회사다니는 직장인이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엑셀 꿀팁을 공부할 수 있는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런 오피스 활용 책이 무수히 많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저는 '굳이 책으로 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며 그동안 안 봤었어요.

그런데 엑셀 전문가가 많은 경험을 한 후 쓴 책이니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들만 빠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엑셀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를 곁에 두고 인터넷보다 먼저 그 꿀팁들을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읽고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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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OKUP을 알아도 여전히 헤매는 당신을 위한 엑셀 실전서

과연 회사에서 바로 통하더라

엑셀 기본 기능 학습은 이제 그만!

실전 압축 34개 핵심 기능으로 엑셀 실무 스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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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전미진 ( smileimp@naver.com )

이메일 : ask@hanbit.co.kr

출판사 : #한빛미디어

자료실 : www.hanbit.co.kr/src/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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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바로통하는엑셀핵심기능34 #엑셀실전서 #엑셀 #회사에서바로통하는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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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펴면서

패스트시대에 핵심이 필요한것들이 있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하는 조바심도 있을테고~ 업무중 받아든 내용중에 보니, 정말 복잡한 일들이 포함되어있는데~ ‘엑셀’ 함수를 잘 알고있고 거기에 기획력까지 겸비한다면 어떤 일을 두려워하랴~ 샤샤샥~ 엑셀을 무기삼아 보란 듯이 해결하고 싶은 마음, 상상을 해본적이 있다면 엑셀을 잘 하고 싶을거다. ‘핵심기능34’로 어느정도 레벨이 스킬이 올라간다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고 연습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책을 발견 (두께도 얇다~) ‘족보’와 같은 그런 한줄기 빛이 되어주기를 말 그대로 ‘ #한빛 ’이 되어주기를 바라면서 이책 펴본다. (일좀 편하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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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잘 다룬다는 것은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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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베이스 의 기본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고 관리하는 데 있습니다’

--170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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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레토의법칙 = 이탈리아 경제학자의 이론으로 양적으로 적은 20%가 나머지 80%의 가치보다 크다는 의미’

--239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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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차트분석 = 데이터의 단기적 추이(매출 누계)와 장기적 추이(이동합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석 방식으로 제품의 매출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254페이지에서--

‘

다른 책에 비해 각 페이지마다의 중요성은 없어서 표시안한 것이 아니라, 모두다 중요해서 해당 내용들이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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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덮으면서

42페이지보면서~ 이미 안다고 생까했던 것들인데도 책을보면 또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몰랐던것들 신기했던것들이 튀어나온다~ 그래서 배우는거다. 그리고 이전에 어렴풋하게 알던때와 새롭게 책으로 배우면서 또다른 ‘정반합’이 생긴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이 드는 것은 그냥 일단 뭐든 써보는거다. 이것저것 눌러보고~ 등등 그런다음에 책을 보는것도 (기술서적 등) 의외성?이 생겨날 것이라 생각이든다. 절대 안다고 가볍게 봐서도 가볍게 볼 것이 아닌거다.

75페이지보면서~ 예전 책에서 보니 #빅데이터 자료를 다루는 프로그래머가 가장 공을 많이 들이고 힘들고 양질의 데이터를 도출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데이터가공’이라고 했다. 즉 원시 데이터의 가공, 입력 등이 형식에 맞게 잘 되어야한다는 뜻일텐데, 훌륭한 엑셀 함수가 포진된 시트라고하더라도 입력데이터의 형식이 잘못되거나 틀려진다면 양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없을 것이리라, 모든 것에 집중해야하나 소스가 정말 좋아야하는거다. 인풋~

80페이지보면서~ 엑셀이 단순 숫자만의 용이함을 위한 문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건부서식 이라는 툴을 보면서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좀더 멋지고 보기 좋은 문서로 만들기에 활용하면 더 재미나고 멋진 문서가 탄생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드는 순간이다~ (심봤다)

129페이지보면서 [16번째까지 왔다] 하루에 2~3개 강의를 보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다 외우지는 못한다. 그러나 내용속에서 참 편리한 기능들을 발견하고 엄청 기쁜 마음이 든다. 좀더 일직 알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마 불편하거나 몰르면서 노가다?로 처리했던 그런 수고가 없었다면 이 알토란 같은 기능들의 귀함을 몰랏을수도 있겠을거다. 늘 궁금해했지만, 어떻게 하는거지? 어떤 활용도가 있을건지에 대해서까지는 추가적인 고민을 못했는데 말이다.

7월21일 금요일 새벽 1시 21분.. 지식을 습득, 앎이 좋아서 이 새벽 한두장이라도 보려고 자리에 앉는다. 책을 편다~ : 핵심기능 21번 보기시작한다, 161페이지, 모두 스펀지처럼 흡수해서 머리에 넣고 다니고 싶지만~ 일단 목표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한 ‘느낌’을 가지는거다. 그리고 꼭 업무에서 해당 기능이 있을 때 펼쳐볼 수 있는, 아~ 이책에 그런 기능이 있었지 하는 생각을 가져보기위해서 노력한다. 그런 ‘느낌’,‘감’을 말이다.

203페이지보면서~ 앞부분에서도 느꼈지만, 합치고 나누고, 하기 위해서는 즉 엑셀의 제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입력’ 단계부터 체계르 가지고 잘 계획하여 데이터를 다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 초단부터가 엑셀의 결과와 무던히도 노가다? 스러운 중간 과정을 결정짓는다고 본다. 이 멋진 함수들을 제대로 써먹기 위해서는 말이다. (초기 데이터 수집, 입력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255페이지보면서~ 자기화, 자기것으로 만드는 행위를 반드시 뒤이어 해야,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스스로의 만족감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드는 부분이다. 그걸 루틴화시켜서 내재화하는 것~ 필살기~ 그게 고착화되어야한다. 더욱더 빠르게 말이다. 업무에서 이책에 나온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꼭 잘 살펴야한다. 그래야한다 .꼭~!

두고두고 읽어나가면서 머리에 담아두리라 다짐해본다~ 엑셀 실무지침서중 이제껏 10권 이상은 본거같은데 그중 가장 설명이 좋았다고해도 될만한 책이다. 방법을 친절하게 보여주었으니, 이제부터는 내 몫이 되겠군~

두께도 내용도 콤팩트한 이책, 가방에 늘 넣고 다니면서 나만의 치트키, 필살기로 써먹어야겠다.

아무도 모르게~ ( #엑셀화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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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부분이있다면

-양면으로 보기에는 책을 꺽어야하는 부분이 발생~ 가운데 부분을 떡제본이 아닌 ‘링’으로 처리하는 제본이면 좀더 효율성 있게 한쪽씩 손에들고, 한손으로 타이핑하면서 보기에 좋을 듯~ (예전 어렸을 때 워드프로세서 시험볼때의 그 교제처럼~)

 독자 분들도 아시다시피 회사에세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엑셀이다. 업무에서 대표적인것이 한글 or 워드 / 엑셀 / 파워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자격증이 있어도, 막상 어떤 상황이 닥쳐오면, 배운대로 응용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솔직히 자격증만 따면, 그 이후에는 따로 연습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매일 사용하는 것만 쓰고, 그 외는 쓰지를 않은 것도 있다고 본다. 특히 함수나, V LOOKUP, 피벗테이블 기능은 진짜 버벅거린다. ㅎㅎ 이 책은 실무에서 뽑아온 업무 상황별 활용 예제로 마스터하는 엑셀 핵심기능 34이다. 실무에서 일이 많을 경우에는 자동화 문서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전미진 선생님이시며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하고있다. CHAPTER 01 알아두면 편리한 문서 편집과 서식 기능 / CHAPTER 02 엑셀 활용에 유용한 수식과 함수 기능 / CHAPTER 03 빠르고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분석 기능 / CHAPTER 04 용도에 맞는 최적의 차트 활용 기능 / CHAPTER 05 업무 자동화를 위한 매크로&VBA 기능 총 5챕터로 구성된다.

 복잡해보일지 몰라도, 솔직히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림도 생각보다 크게 나와있어서, 한 눈에 쏙 들어오지만, 엑셀 특성상 자료가 촘촘하게 글씨가 작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설명도 최대한 자세하게 나와있다. 설명과 그림과 함께보면서 내가 연습했던 것과 비교 대조를 해보면, 어느 것이 맞고 틀린지?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책만 보는 것에 그치지말고, 연습을 꼭 해야겠다! 현실적으로 완전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닌 이상, 모든 내용을 다 통달, 숙달할 수는 없다. 물론 장시간으로 본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그렇기에 중요한 내용만 제대로 익혀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엑셀실무서라고 볼 수 있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라는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사무직의 경우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일 수 있기도하다보니

빠르고 핵심적인 부분들로 알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이지 않나 싶어요!

내용을 보여드리기 전에 책의 구성들을 먼저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이 시리즈 책이 몇권 있다보니 익숙한 부분도 있고

확실히 제가 필요한 부분들이나 실제 회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부분들로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보니 꽤 유용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더라구요

실습 템플릿이랑 예제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깐 미리 다운받아 놓으신 후에

이 책으로 실습 예제를 따라해보신다면

확실히 더 빠른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움이 되겠죠?

엑셀실무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5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다보니

차근차근 한챕터씩 보면서 따라하시면은 금방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엑셀에 대해 잘 몰라도 이 책 한권만 있으면 괜찮아요!

왜냐하면 진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을 해주기도하고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기능들로만 콕콕 집어서 알려주니깐

배움의 시간도 절약될 수 있다는 사실

또 책의 구성자체가 바로통하는 TIP이라던가

시간단축, 버전 TIP, 비법 노트 등의 친절한 설명들이 쭉 있어서

모든버전의 엑셀에 사용가능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어서

내가 어떤 버전을 사용하든 이 책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굿굿

아무리 엑셀을 학교다닐때 배웠다고는 하나

이것도 외국어처럼 안쓰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그렇다보니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거나 이직으로 인해

엑셀에 대해 당장 배워야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친절한 설명들로 가득찬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만큼 빠르게 도움되는 실무서도 드물 것 같더라구요

용도에 맞는 차트를 만드는 부분도 있다보니

엑셀로 차트만드는게 조금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었던 분들이 있다면

4챕터에서 완벽하게 익히시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매크로와 VBA기능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매크로의 경우 배웠던 기억은 있지만 어떻게 했는지는 안써먹었더니

진짜 기억이 1도 없기도하고;

VBA는 뭔가 싶기도해서 이부분을 공부할때는

실습예제를 여러번 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엑셀 기본 기능 학습은 이제 그만하고

실전 압축 34개 핵심기능으로 엑셀실무 스킬을 업 시켜주는

오피스분야 1위! 300만 독자가 선택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엑셀실무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를 추천해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