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접하게 된 건 2년정도 되었는데 자바쓰레드란 걸 접한 건 자바쓰레드 책을 읽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자바 게임을 보게 되었는데 쓰레드라는 괴물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고 하더군여... 각각이 따로 행동할 수 있다는 쓰레드
쓰레드라...어렵게 느껴지고 애매모호했던 내용들이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알게 되는 감동... 느껴 보신 분만이 아실 겁니다.
처음에는 flag라는 방식을 사용하여 쓰레드를 제어하고 나중에는 스케쥴링으로 제어하는 방식을 알 수 있었고... 알고 부터는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계기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여...
많은 분들 읽어 보시기 바래여... 구럼... ^^;;
이 책은 중고급자를 위한 책으로 자바 2세대를 겨냥한 책이다. 따라서 내용이 절대루 쉽지 않다. 다루는 내용 또한 어려운 분야임이 확실하다. 그래서 그런지 번역 역시 상당히 직역적인 면이 많아서, 쓰래드가 몰까?하고 달려들기엔 무리가 있다. 따라서 중급이상의 자바 프로그래머에겐 좋은 약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쇠귀에 경읽기가 될지도, 내용은 훌륭하나 번역은 매끄럽지 못하다. 참고하세여 ^^;
도서점사고싶어도 못구하는 책이
쓰래드 관련 책이더군요
전문분야관련 책이라서 내심 ... 어렵게 대하리라 생각했는대
막상 대하구 나니 풍부한 해설과 주석으로
공부에 마니 도움이 되었읍니다
필자분에게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 전문서적 마니 출간하길 바라겠습니다
이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