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심리학의 초석을 다진 3인의 천재들
한빛비즈
집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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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프로이트, 루저 아들러, 오컬트 마니아 융
B급 병맛 감성으로 어려운 심리학을 유쾌하게 핥아준다!
인간의 무의식은 성적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한 변태 프로이트.
열등감은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 루저 아들러.
내 안의 페르소나와 그림자의 화해를 설파한 토템 마니아 융.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 그들의 삶 속에서 심리학이 보이기 시작한다.
온갖 드립과 밈, 기예에 가까운 비유들로 유쾌하게 심리학을 핥아보자!
추천사
이렇게 재미있는 심리학책은 처음 만나보았다.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게 유머 코드를 넣어 어렵고, 힘들고, 재미없는 심리학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확 깬 책이다.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은 일반인이나 심리학자가 꿈인 미래의 심리학도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_전미경 굿모닝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