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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프로그래밍의 버그를 예방하는 11가지 코딩 습관
C++ 프로그래머는 할당된 배열의 범위를 벗어나는 접근, 초기화하지 않은 메모리 읽기, 메모리 할당 해제 잊어버리기 등 온갖 종류의 실수를 범하기 쉽다. 이런 실수는 프로그램이 갑자기 멈추거나 이상한 결과를 나타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이 책에서는 C++ 프로그래머가 공통적으로 범하는 실수를 다룬 후에, 어떻게 하면 그런 실수를 피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C++ 커뮤니티에서 몇 년 동안 쌓아온 좋은 프로그래밍 사례를 수집해서 알려준다.
대상 독자
C++ 프로그래머를 위한 칼퇴근 가이드
시간이 빠듯한 프로젝트에서 버그가 발견되면 때로는 밤을 새우기도 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일상이다. 아무리 유능한 프로그래머라도 버그를 피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올바른 코딩 방법을 공부한 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면 많은 버그를 예방할 수 있다. 『C++ 버그 헌팅』의 작가는 본인의 경험과 많은 C++ 커뮤니티에서 언급했던 방법을 정리해 크게 11가지 원칙을 만들고, 직접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소스 코드를 완성하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사실 읽어 보면 "이게 뭐야!"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나 여러분이 실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원칙을 얼마나 지키면서 프로그래밍해봤는지 생각해보라. 아마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할 일은 다하면서도 칼퇴근하는 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다